서울 종로경찰서는 역술인행세를 하면서 점을 보러온 모여고 1학년 이모양을 일본 요코하마의 유흥가에 팔아넘기는 등
지금까지 37차례에 걸쳐서 여고생 85명을 일본 유흥가 접대부로 팔아넘기고 소개비로
3억5천만 원을 챙긴 36살 신창준씨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였나 이 때부터 시작해서 90년대 중반까진 인신매매범들의 납치가 심했다고 하지
서울 종로경찰서는 역술인행세를 하면서 점을 보러온 모여고 1학년 이모양을 일본 요코하마의 유흥가에 팔아넘기는 등
지금까지 37차례에 걸쳐서 여고생 85명을 일본 유흥가 접대부로 팔아넘기고 소개비로
3억5천만 원을 챙긴 36살 신창준씨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였나 이 때부터 시작해서 90년대 중반까진 인신매매범들의 납치가 심했다고 하지
그래서 저 여자애들 한국으로 다시 데려왔냐?
저런 쓰레기들은 사형안시키고 뭐했냐 리얼
찾아올수는 있었나
공문서에 영계라고 쓰던 시대였구나..
그 앞에 속칭이라고 써붙어 있자늠...
찾아올수는 있었나
저런 쓰레기들은 사형안시키고 뭐했냐 리얼
씹새네
그래서 저 여자애들 한국으로 다시 데려왔냐?
공문서에 영계라고 쓰던 시대였구나..
그 앞에 속칭이라고 써붙어 있자늠...
속칭 영계라고 되어있는거 보면 정식으로 저 단어를 쓴게 아니라 사건을 정리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단어선택이라고 봄
지금도 속칭 xx라든지 따옴표를 붙여쓰던지 신조어든 은어든 비속어든 진술한 단어나 통용되는 단어는 그대로 다 써놔
조사 내용은 공문서라고 하기엔 실제로 사용되는 말이나 단어들 그대로 기록해야하니까
팔려간 여고생들은 찾았음?
현재까지 20여년이 넘게 지났는데 힘들겠지
화질보면 알겠지만 지금 걸린게 아니라 95년도에 검거된거 같은데 그럼 얼마 안지났을거 같은데
신창준씨(발놈)
ㄹㅇ 90년대 티비 보면 납치 당해서 인신매매 당했다는 소식이나 작품 설정 ㅈㄴ 많지
사형안함?
ㄴ여고생 찾았다는 기사는 찾아봐도 없다
꼴랑 3억 넘는돈 때문에??? 95년도때 3억정도면 지금으로 환산하면 얼마임?
10억쯤 되려나
글쎄. 한 30억 되려나?
15억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