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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도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하는데
울 아빠 엄마가 교회를 짓고 헌납했는데 두분다 장애인에 학교도 못나옴.
부임목사 새끼가 설교함 장애인에 학교도 안다닌 사람이 교회를 짓고 헌납한거에 대해 칭찬이 아닌 내가 이런 교회에서 목회를 해야하냐는둥 그런식으로 설교함.
70년도 초반 상항~! 그일에 빡침.
울엄마는 강원도 양구에서 ~ 장로회 부산 (고신)에 찾아가 개 난리침 목사 짤림~!
그때당시 말이 양구 - 부산 이지 후덜덜~!
시험치는 실력으로만 사람을 뽑으니
암기나 잘하지 인성이나 공감능력이 저래 없으니...
뭔가 바뀌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름이랑 얼굴 왜 없지??
부모님 인품이 보이는 말투네요 ㅎㅎ
대체... 죄가 확실한 사람의 얼굴은 왜 가릴까요?
그렇게 선진국 좋아하면 이런것도 미국식으로 확 까는게 맞지...
친한 불*친구나 되어야 겨우 주고받을 말을 할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쉬워보이나?
하하 베오베는 이 검은 눈동자단 졸개가 가져간다구?
공부는 열심히 했으니 판세 됐겠지만 인성공부는 *꾸녕으로 배운듯.
“왜 이렇게 더러운 사건 오느냐” 막말 판사 여전 (2019.1.16)
https://youtu.be/WmMWj1Xq1_U - KBS News
부덕의 소치?
개떡의 극치다. 니미.
저런게 대체 뭘 판단할 수 있다고 판사를 해처먹고 있냐
내 고향 친구 고3때 자퇴하는 바람에 최종학력 중졸,
첫사랑이었던 여자애랑 결혼했는데 여자는 대졸이었고,
내 친구는 진짜 쥐뿔 아무것도 없었음.
그리고 현재, 친구 연 매출 4~50억 되는 회사 운영.
수영장, 헬스클럽, 볼링장은 자기 취미땜에 운영.
와이프 대학원 보내고 기어이 박사까지 만듬.
(와이프가 내 동창이기도 한데 공부하기 싫어서 가출했다함)
와이프 동생 셋, 친구가 시집 장가 다 보냄.
동생 하나는 친구 밑에서 일하다가 독립해서 사장함.
친구는 여전히 고등학교 중퇴 즉, 중졸임!!
지나고 보니 학력, 학벌 그거 별거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