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한번씩 만져본 장난감.gif

atoikojo 2019/02/20 00:28

낮선 의사양반??

나보트탔다 2019/02/20 00:36

얼핏 허우대 보고 박수홍인가 했음

밝키리 2019/02/20 00:42

한때 유행하던 댓글 : 합성이네

루나시엘 2019/02/20 00:43

왜 안꼬여?!

친절한댓글 2019/02/20 00:47

그냥 계단에서 굴리는 거 말고는 못 했는데...

도라애롱 2019/02/20 07:14

그러게요.... 저렇게 하는거였어.......??

댓글다는고양 2019/02/20 08:51

색깔이 있었어?!

ELFAMA 2019/02/20 09:13

우리때는 침대코일마냥 쇠로된것이 유행이였는데ㅋ

환자탈출 2019/02/20 09:20

엉킹거 풀다보면 망가져 있던데...?

고양이빵 2019/02/20 09:23

ㅇ 저게 되네?

갸아악 2019/02/20 09:24

와 그냥 양손으로 찰랑찰랑 하기만 해봤는데 저런거였군요;;; 난 애송이엿네

지식의저주 2019/02/20 09:27

저렇게 사용하는거였다니

또또또또로롱 2019/02/20 10:13

그 댓글 안나오나요
병신 같지만 멋있어

Noleaf 2019/02/20 10:31

저런 거 흉내려다 중간부분이 꼬여서 막 휘어지고 그랬지..

엎는다밥상을 2019/02/20 12:35

한번 꼬이면 사망 ㅜㅜ
절대 안풀림

구도자 2019/02/20 17:17

친구집 가면 방 한구석에 엉킨채로 방치되어 있던게 태반이던데 ㅋㅋㅋ

박거기 2019/02/21 04:57

2천원이나해서 2주 용돈모아서 샀다가 바로 고장나서 슬펐던 기억이 ㅠㅠㅠ

ㅇㅑ옹ㅇㅑ옹 2019/02/21 05:18

무지개링!

학교종이땡벌 2019/02/21 06:17

양손에 하나씩 끼우면 달심

일리아스 2019/02/21 09:26

무지개 플라스틱 제품은 최근에 나온거 아닌가요?내 어릴때는 철로 만들어진 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