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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성폭O범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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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중생이 청소원인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아파트경비원에게 성폭O 당해서 임신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 학생은성폭O의 충격을 이기지 못해서 결국 가출했고, 학교주변 폭력배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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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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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 경비원 57살 김판기씨는 지난 93년12월 아파트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를 만나러 온 

초등학교 6학년 전모양을 과자를 사준다고 유인해 성추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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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 경비원 57살 김판기씨는 지난 93년12월 아파트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를 만나러 온 초등학교 

6학년 전모양을 과자를 사준다고 유인해 성추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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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김씨는 전양을 이곳 지하 골방까지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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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O으로 임신까지 한 전양은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학교주변 폭력배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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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은 어제 학교주변에서 중학생들을 상대로 금품을뜯어온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구속될 당시 전양은 임신 9개월, 경찰조사 과정에서도 임신사실을 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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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의 임신사실을 뒤늦게 안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법원에 전 양의 구속집행을 풀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폭O한 혐의로 경비원 57살 김판기씨를 긴급 구속했습니다.

댓글
  • 2019/02/21 01:18

    잘라 그냥...
    뭣하러 저런 놈이 후세대를 남길 가능성을 만들어놓냐
    싹을 지워야지 시발

  • 핀과제이크의기묘한모험 2019/02/21 01:17

    저당시 결찰서였으면 형사들한테 존1나 처맞았겠지?
    제발 ㅠㅠ

  • Rumbling Heart 2019/02/21 01:23

    엄마 마음 진짜 썩어나가겠다

  • 연양갱1 2019/02/21 01:16

    시1빨 저런새1끼는 죽이면안돼 계속 고통을 줘야지

  • 니트여고생 2019/02/21 01:25

    걍 저새끼 하나 조지면 되지 자식은 뭔죄냐;

  • 투명제니카 2019/02/21 01:16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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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만이아는세계 2019/02/21 01:16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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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양갱1 2019/02/21 01:16

    시1빨 저런새1끼는 죽이면안돼 계속 고통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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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과제이크의기묘한모험 2019/02/21 01:17

    저당시 결찰서였으면 형사들한테 존1나 처맞았겠지?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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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마흔 2019/02/21 01:31

    ㅇㅇ 저쯤이였던거로 기억하는데 데모하던 사람들한테 전경들 우르르달려들어서 방패로 찍고 막그러던거 뉴스에도 나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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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캐 2019/02/21 01:42

    순순히 자백했으면 안맞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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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sidaz 2019/02/21 02:14

    카메라가 안 붙었으면 빼박 개처맞듯 맞았을 텐데 카메라가 붙었으니 모를 일임.
    언론에서 주목하고 사람들 관심 가지는 사건이면 위에서도 신경 많이 쓰니까 대놓고 패기는 힘들었음.
    티 안나는 데로 몇 대 맞을 수는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힘들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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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오크다운 2019/02/21 01:17

    23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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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1 01:18

    잘라 그냥...
    뭣하러 저런 놈이 후세대를 남길 가능성을 만들어놓냐
    싹을 지워야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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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9/02/21 01:20

    저새끼 나이가 이미... 저런경우 자식이 있으면
    자식에게도 전자발찌를 채워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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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트여고생 2019/02/21 01:25

    걍 저새끼 하나 조지면 되지 자식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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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9/02/21 01:27

    이미 남은 불화의 씨앗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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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에이브이ySeals 2019/02/21 01:28

    만에 하나 무고한 사람 잘리면 수습이 안되니까 차마 함부로 못 자르는거지
    누가 작정하고 어떤 인간을 파묻어버리려고 해서 누명 쓰고 잘린다면 억울하게 감방 생활 몇 년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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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타지 2019/02/21 01:31

    하지만 실상은 높으신분들이 즐기는 취미생활과 연관 있어서
    처벌수위는 한없이 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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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트여고생 2019/02/21 01:44

    높으신들 취미생활이라 처벌수위 낮은거랑
    범죄에 1% 관계없는 무고한 사람을 연좌제로 처벌하는거랑 뭔 상관일까 지능 수준하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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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220981620 2019/02/21 01:53

    자르는거 너무 관대한 해결책 아니냐
    성욕은 남아있돼 평생동안 해결을 못 하게 해야지
    정조대를 만든 다음 피부에 용접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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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ㄴㅓㅣ임 2019/02/21 01:1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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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wder Snow 2019/02/21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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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트여고생 2019/02/21 01:41

    ? 쫄려서 댓삭?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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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파우 2019/02/21 01:42

    말투는 틀딱이고 수준은 중딩이고 난리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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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mbling Heart 2019/02/21 01:23

    엄마 마음 진짜 썩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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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넨시스 2019/02/21 01:25

    저 애는 어떻게 됐을까? 정말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아이인건데 뭐라 할말도 없고 그냥 그 애의 운명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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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꾸강등환 2019/02/21 01:43

    낙태하는 게 낫지 않을까. 당사자 본인이 아니라서 정확히 말은 못하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탸어날 아이에게나 낳아서 기를 저 아이에게나 너무나 커다란 상처일 것 같은데... 아이는 자기 자식 얼굴을 볼 때마다 가해자가 생각날거고 완벽한 과거는 없듯 과거를 들키기라도 한다면 순식간에 성범죄자의 자식이란 낙인이 찍혀 고통에 몸부림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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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넨시스 2019/02/21 01:51

    저당시 임신 9개월이라 낳는것밖에 답 없음. 그래서 더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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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꾸강등환 2019/02/21 01:54

    낳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저런 경우 요즘엔 청소년 여성계? 그쪽에서 관련 시설 연결 해줘서 동의 받고 아기는 시설로 가고 산모는 조리 후에 정신과진료 병행하고 그렇게 케어도 해주는 걸로 아는데. 저때 당시에도 그래줬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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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효~ 2019/02/21 01:25

    사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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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1신을보면짖는개 2019/02/21 01:29

    잡으러간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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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46129970 2019/02/21 01:38

    우리동네도 멀쩡하던 애가 안좋은일 있었다는 풍문과 함께 확 삐뚤어진 경우가 있었는데 비슷한 경우라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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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_씨_ 2019/02/21 02:12

    어린 애들 건드는 것들 아주 머리가 줘터지도록 패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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