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한국과 일본에선 백의의 천사라는 이명으로 자애의 상징것과 반대로 실제론 불같은 성격에 고집불통이라 한번 마음먹은건 주변 다 조까고 실행하는 독고다이 그 자체였음
그래서 페이트 내에서도 이 성깔을 고증해서 치료 대상을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치료하는 고집불통으로 묘사됨.
나이팅게일
한국과 일본에선 백의의 천사라는 이명으로 자애의 상징것과 반대로 실제론 불같은 성격에 고집불통이라 한번 마음먹은건 주변 다 조까고 실행하는 독고다이 그 자체였음
그래서 페이트 내에서도 이 성깔을 고증해서 치료 대상을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치료하는 고집불통으로 묘사됨.
귀족집 처녀가 가족반대 씹고 크림반도까지 간건
죽였는데 뭔 치료야 시발 ㅋㅋㅋ
더 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으니 치료 끝
콘돔룩
페이트에 나온 버서커 버전이 오히려 순화시킨거라는 충격의 그분
콘돔룩
죽였는데 뭔 치료야 시발 ㅋㅋㅋ
더 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으니 치료 끝
뭐 실제로 죽이지는 않으니깐...
이게 다 치료를 위해서입니다라고 하면 말도 잘 들음
광화EX를 무시하지 마라...
귀귀에 나오는 돌팔이의사 두뇌 뿌시는거같은건가보지 머
귀족집 처녀가 가족반대 씹고 크림반도까지 간건
심지어 약상자였나 뭐였나 그거 열겠다고 상자 자체를 부숴버렸다고도 하던데
말이 끊겼네
간건 보통 성질이 아니란거지 ㅇㅇ
보급품 가지고 갑질하고 싶었던 똥별놈이 자물쇠 잠그고 못연다고 땡깡부리니까 총인가 도끼인가 들고 자물쇠 부숴서 가져갔다던데.
간건 까지 써놓으니까 라노벨 제목같음
귀족집 처녀가 가족반대 씹고 크림반도까지 간건에 대하여
사람을 빡치게 하는방법 2가지중
첫번째는 말을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이고
두번째는
죽였다 살리겠단 소리인가? 아님 죽이고 상처만 고쳐놓겠단소리인가
사실 간호사라기보다 행정가인거 같던데
예장일러론 다 이쁜 나이팅게일.
페이트에 나온 버서커 버전이 오히려 순화시킨거라는 충격의 그분
거의 나의 치료를 방해면 뚝배기를 깨버리겠다 같은 수준일려나?
의외
하긴 저때는 환자사정 안봐주고 마취없이 째고 꼬메고 그랬을거깉은데
마취개념 제대로 도입된게 반백년쫌덜됫을겨
일단 환자 치료하는 수준이 태후처럼 벌판에서 환자 수술하게 이상하지 않던 시대에 위생과 청결로 환자 생존률을 무지막자하게 올린 위인임
거기다 통계학도 나이팅게일여사덕에 제대로 만들어졌다고하고
고통에 근원을 없앤다!!
버서커 힐러 ㅋㅋ
제대로 알기전엔 무슨 나이팅게일이 버서커지?? 싶었는데 그게 의외로 고증이였음...
작중 묘사는 고증 이상의 광기가 좀 느껴지긴 하지만 ㅡㅡ;
암튼, 버서커라는 점이 겁나 어울리고 매력 터지는 캐릭임엔 분명함.
일러빼고 ㅠㅠ
버서커가 되면 원본보다 더 광기에 물드니까 ㅋㅋ
행적을보면.....진짜 추진력의 화신이라는말이 어울리는수준.업적도 인류사에길이남을 수준이긴했으니
인겜 묘사랑 디자인은 좋은데... 그놈의 일러...
사람 살리면 그게 천사지
백의의천사란 별명은 치료를 존1나 아프게해서 눈앞이 햐얘지기 때문이다
일러 퀄리티가 왜이리 구리냐
이거 외손주가 보고 할머니 성격이랑 닮았다고 한 썰이 있음
고조 인지 꽤 차이 나던거같은데
그거 주작이라는 말도 있던데.
힐러인데 버서커 심지어 광화ex
콘돔룩은 좀..... 캐릭좋아하는데
저래보여도 인간은 멸망할때까지 전쟁을 계속한다는 저 시나리오 최종보스의 말에 "잃은 생명의 수보다 구해낸 생명의 수가 많을때야말로 전쟁은 끝이 난다. 그러니 사라져라. 천번 만번 죽더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고 일갈할줄도 아는 간호장님이시다.
실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여사 자체가 현장 간호원보다는 간호학의 기초를 확립한 행정가이자 전쟁터에서의 위생 개념의 중요성을 끌어올린 양반이라는 측면이 사실 크고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 일선 지휘관이든 후방 윗대가리든 가리지 않고 엄청나게 싸웠을걸...
걍 페이트시리즈에서 고증따지지 말자
생각해보면 처음엔 자애로운 성격이었더라도,
근대 전장에서 야전병원 굴리다보면 성깔 안더러워지는게 이상할듯하다 ㅋㅋㅋㅋㅋㅋ
스토리서도 겁나 멋짐.
근데 일러랑 성능은 안 멋짐...
근데.. 밑의 늬앙스는 이거 아닌가? 설사 치료하다 당신이 죽을지라도..저는 치료하겠습니다.. 뭐 이런뜻의 말 아닌가 싶은데..
애캐인데 뽑으면 욕나옴
전장에서 팔다리가 썩어가는 상황에서 방치되었는데.
나이팅게일을 환부를 도려내서라도 살려보낸거지.
크림전쟁에서 이전의 부상자의 사망률이 40% 였는데 나이팅게일이 들어오고 나서는 부상자 사망률이 2%까지 떨어졌다고 하더라.
어떤 해외 달빠가 나이팅게일 직계 후손이랑 대화한거 있던데?
한 성깔 했다는건 팩트라고 ㅋㅋㅋ
그게 주작이라는 말도 있고 해서 잘 모르겠음.
현장의료 개선하려고 본국 정부와 일선 장성들과 한판뜰 생각하는 것부터 보통 성깔이 아닌,,,,
고증?
이건 칼데아 의료진들이 정신나갔다고 치고
실제 나이팅게일 후손이 4chan에 글올렸던거봤는데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꽤 좋아했던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