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맞나?
와이프는 고양이 공포증에
자식은 알러지로 고생한다는데
어떻게든 엿 먹어볼려고 캣맘 카페에서 정보 구하는 꼬라지
https://cohabe.com/sisa/929229
오늘자 캣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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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은 결코 법에서 보호받지 못함
국민신문고 지르고 그러면 고양이를 수거해가버리지 고양이를 계속 내다놓고 밥만 주라고 자리를 만들어주지않아
사건이 커져서 재판에 가면 재판부는 "밥을 줬으니 소유권은 너에게 있으니 니가 배상해라"라고 할거임 이미 판례도 있고
난 동물 아끼고 사랑하는건 반대하지는 않는데
길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주는건 자기만족만을 위한 이기주의라고 생각함.
얘들이 굶어서 불쌍하고 안타깝다면서 왜 그얘들이 그 밥먹고 새끼까고 그 새끼가 또 굶주린 삶을 살것은 생각못하는거지? 소음문제도 있고 주변환경에도 악영향을 많이 끼침.
뭔가 베푸는 행위를 하면서 지가 ㅈㄴ 착한것같이 행동하는데 죽지못해사는 얘들 수명만 연장시켜서 고문하는짓일수도있음.
지들이 데려가서 키울 생각은 안하면서 피해보는 사람들이 뭐라 하면 ㅈㄹ이죠?
동네 사람들이 싫다그러면 옮겨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무슨무슨죄로 신고하려고 저러지?
지들이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든가
버릇 ㅋㅋ
씨.발것들이ㅋㅋ
지랄이 삼박자네
지들이 데려가서 키울 생각은 안하면서 피해보는 사람들이 뭐라 하면 ㅈㄹ이죠?
캣맘1충은 학살이 답이다
자기들이 안걸려봐서 평생 이해못함
레알
동네 사람들이 싫다그러면 옮겨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무슨무슨죄로 신고하려고 저러지?
무슨무슨죄로 신고하겠지
캣맘들은 결코 법에서 보호받지 못함
국민신문고 지르고 그러면 고양이를 수거해가버리지 고양이를 계속 내다놓고 밥만 주라고 자리를 만들어주지않아
사건이 커져서 재판에 가면 재판부는 "밥을 줬으니 소유권은 너에게 있으니 니가 배상해라"라고 할거임 이미 판례도 있고
그냥 신문고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 불결하다
고양이 죽은 쥐를 물어온다
이런거 민원 일퀘 넣으면 고양이 싹 수거해다가 알 다 까버릴듯;;;
판결 내려버리니 지 고양이 아니라고
빤쓰런 각 잡다 실패한 사례 ㅋㅋㅋㅋ
ㅇㅇ 그냥 광역시쯤 되면 감찰부에 찔러라
오오 그런 판례가 있구나
민원 넣어야지
지들이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든가
알러지 있는 사람 있으면 치우는게 맞는거 같은데
알러지 안걸려 본 사람은 모른다 ㅅㅂ...
난 동물 아끼고 사랑하는건 반대하지는 않는데
길에 사는 동물들에게 먹이주는건 자기만족만을 위한 이기주의라고 생각함.
얘들이 굶어서 불쌍하고 안타깝다면서 왜 그얘들이 그 밥먹고 새끼까고 그 새끼가 또 굶주린 삶을 살것은 생각못하는거지? 소음문제도 있고 주변환경에도 악영향을 많이 끼침.
뭔가 베푸는 행위를 하면서 지가 ㅈㄴ 착한것같이 행동하는데 죽지못해사는 얘들 수명만 연장시켜서 고문하는짓일수도있음.
할거면 집에 데려가서 아주 키우던가 밥만 주는건 뭕ㄹ인가싶음
너도 굶고 새끼도 굶으니 죽는게 낫다는말..? 이건 좀 무섭네요... 어찌됐든 이기주의 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야생에 사는 동물들도 암만 괴로워도 다 살고싶어할껄요....
동물들도 괴롭겠죠. 그러니 연민을 느낄수도있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먹이만 뿌려주는건 아니죠.
케어를 해주고 싶으면 책임지고 데려가서 길러야죠.
죽는게 낫다는소리까진 아니여도, 밥주면 안되는 이유가,
애초에 짐승은 배고프고 불편하면 새끼를 까려는 시도자체를 안함.
인간같은 영장류계열이 상시 발정기라서 성욕이 쩌는 케이스인거지 다른동물들은 발정기에 조건충족 못하면 걍 짝짓기를 안하는경향이 있음.
어차피 겨울되면 죄다 얼어죽더만
밖에서 밥 주지말고 데려다 키우지 그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음식물 쓰레기 터트려놓고 밤마다 소름끼치게 울어재끼는 고양이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밥주는게 수명연장 시켜서 고문시키는 행위는 아니죠;
우리도 조건충족 못하면 번식 안하거든 ㅡㅡ
그건 한국인(유게이)만 해당
살고 싶어하지 않는 생물은 없음. 인간은 신도 아니고 그렇게 착각해도 안 됨. 애초에 자연스럽지도 않은 도시란 공간에 기어들어오거나 버려져 살게 된 동물들에게 위생을 위한 개체조절이 불가피한 건 그게 도시이기 때문임.
살고 싶어하는 불쌍한것을 외면할 수 없으면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여 맘껏 자비를 베푸시면 됨. 울타리 밖 도시공간은 공공재임. 우리 중 누구도 페스트나 역병, 뭔가 더 끔찍한 것을 공유시킬 위험이 있는 짓을 할 권리가 없는.
자비를 베풀고싶은 마음도 없고 곳에 따라 유해조수로 지정하는게 옳다고도 생각하지만 본문에 고양이가 죽고싶어할거다 라고 적혀있어서 그걸 지적한것 뿐입니다.
나도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 캣맘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길동물들 먹이주는걸 자기만족을 위한 이기주의라고 하는건 전혀 동의 못하겠다
그렇게 따지면 거의 모든 선행이 그런식으로 폄하될 수 가 있음
길동물들 먹이주는건 자기만족을 위한 이기주의임.
왜냐면 대가리가 똘박이아니면 그거먹고 평생을 살거라고 생각하지않을테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유전적으로 대가리가 똘박이니까 대화할 필요도없고.
신문고 해봨ㅋㅋㅋㅋㅋㅋㅋ 보건소에서 사람 나올거임
하여튼 조또 모르는놈들끼리 신문고신문고 그러니까 신문고가 무슨 도라에몽인줄 아는 멍청한애들 많음
응 현실은 법과 규정이야
오히려 자기들끼리 좋게좋게 할 수 있었던 부분도 칼같이 법규대로 단 1그램의 감정도 없이 처리됨
고양이 밥을 주고 싶으면 자기가 연립주택 마당있는 이사가서 거기 마당 앞에서 밥 주고 그래라 제발
응 구청에 신고해서 도둑괭이들 싹다 수거
안락사 가즈아
안락사보단 일단 땅콩 다때버림
저러면 동네보건소에서 수거 하러 다닐거 같은데?
돌려잡기인가??
캣맘 =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운건 보고 싶음
일침 갓
무책임하게 싸지르는 부모를 보는 것 같군
캣맘들 애들 밥주는건 이해하겟는데
그렇게 챙길거면 지들돈 들어서 중성화좀 시키던가
아니면 애새끼들 똥오줌이라도 치우던가 냄세가 환장하겟고만
아파트 경우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결정한거 아니면 공동주택 규약상 길고양이를 단지내에서 기를려면 주민 동의 2/3를 받아야함
고양이도 잡아가서 안락사 하자
나도 길에서 본 고양이에게 밥도 주고 그랬는데 여기 댓글 보니까 겁나 무섭네
캣맘들 보고 있노라면 동물에 대한 이타주의와 인간에 대한 이기주의가 한 번에 보이는 것도 드물거다 정말.
저논리면 피해사례 생기면 그대로 독박임.
실법원 판례로 캣맘이 피딩해주는 고양이의 책임소재는 캣맘에있음
나도 내 차 위에서 고양이가 난리부르스를 치기 전까지는 가만히 내버려뒀었지...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600699?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240903&page=1&search_pos=40642433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깨끗한 상태로 들어가면 말이라도 안 하지ㅋㅋㅋ 난 항상 어디서 진흙 잔뜩 묻혀가지고 차에다 부비부비해놓더라 ㅠㅠ
아침 6시에 출근 하면 야외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데
내가 차를 딱 주차하면 어디서 고양이가 쪼르르 와서 엔진룸으로 기어 들어감 ㅡㅡ;
보넷 위에 올라가는 고양이는 양반 고양이지...
엔진룸에 기어들어가...
보넷 꽝꽝쳐도 안나오길래 보넷 열어서 우산으로 쑤시니까 튀어나오더라
헐...ㅋㅋㅋ 나는 집에 주차하면 고양이 꼬이고 겨울이라 엔진룸 진짜 들어갈 거 같아서 공영으로 옮겼는데 ㅋㅋ
이럴땐 유기묘로 신고하면 해결 아닌가?
캣맘이면 집에 데리고 와야지.. 유사 맘이네 쉬펄ㅋㅋ
유해조수로 지정해야함 캣맘
위에 지들이 대려다 키우라고 하는데 가끔 실행해서 수십마리 좁은 집에 키우는 애니멀 호더들도 나옴...
그러다 주변에 피해주고 자기 집에 동물들도 스트레스 받고 이래저래 민폐..
그냥 동물들은 자기가 살게 놔둬야함
근대 왜 캣'맘'임? 요즘은 어머니들이 자식이 길거리에서 배고프면 밥만주고 버리고오나?
남자는 캣대디라 그럼
그리고 고양이 카페에서 투표했었는데
자기들을 캣맘이라 부르는게 좋다했었음
부모가 쌍으로 쓰래기네.. 자식들은 밖에서 굶고있는데 집으로 대려가지도 않고 밖에서 밥주고 우쭈쭈하고 가버리는거보면..
꼴에 챙겨준다잖아
그러네 정작 데려다 키우지도 않을 것들이 무슨 캣맘이야
키우고는 싶은데 내 집에서는 안되는 ㅋㅋㅋ
고양이 발정기에 울음소리가 아가 울음 소리랑 비슷하다. 좀 섬찟하다..
그럼 집에서 키우던가.....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는걸 당당하게 여기냐
보통 저 엠병하는 아지매들은 자식이 없거나 자식이 있어도 뒷전이거나 하드라
불법이고 나발이고 밥 챙겨주고 하는 고양이들이 문제일으키면 판결에서는 캣맘을 주인으로 보고 처벌 때리드만.ㅋㅋ
길냥인 기존에 있던거 치우면 새놈이 와서 개판친다는데.
집 주자창에 자꾸 고양이가 꼬이길래 CCTV로 확인해보니 어떤 캣맘이 매일 사람없는 새벽 시간대에 와서 고양이 밥쳐주고있더라 바로 새벽에 달려가서 밥주지말고 꺼지라고 일침놨음. 지딴에는 밥주는 나는 착한사람이랍시고 남의 집 주차장을 던전을 만들어놓은건가? 생각할수록 역겨움
사유지 침입으로 cctv 찍은걸로 고소하면 돼
애초에 그 밥자리라는건 누가 허락한거냐? 그냥 지들 편한대로 자리정해서 밥주는거면서..
저 아파트에 안사는 인간이랑 싸우면 승산이라도 있지...
같은 아파트 주민이 새한테 모이주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데 관리소에도 따져봤지만 편 안들어줘서 그냥 지지쳤음.
근데 이제는 주차장에도 고양이한테 밥주는 사람까지 나타났음 자기차 밑도 아닐텐데 =ㅠ=
아파트 단지일 경우
유기묘 있다고 보건소나 구청에 신고하면 잡아가
그 후 안데려가면 안락사 가는거고
아파트 관리소에서 고양이에게 미쳐좋아하는거 아니면
계속 저러면 유기묘로 신고 넣는다그래
너도 동물 풀어버려
새모이주는 사람 찾아서 싸우고 관리소장까지 불르고 옆에 경비아저씨도 있었는데
아~무도 내편 안들어주고 이정도가지 뭘 그래로 하길래 승산 없다 생각하고 그냥 제가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고양이쪽은 최근에 발견한건데 주차장쪽엔 잘 안가니깐 이건 누군지도 모륻겠더군요
이제 그냥 아무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orz
난 저러면 쥐약 싹 쳐서 다 조저 버린 다음에 니 때문에 죽은 거라고 해 줄 거다 신고? 벌금 물지 ㅅㅂ
악마 같다고? ㅅㅂ 냄새나고 봉지 뜯는 것까지는 이해해도 발정기 때 여러 마리가 울면 답 안 나온다
일본에 있는 고양이 섬은 좋다고 따봉 누르면서 그 시스템은 욕을 할까?
학대도 케어도 하지 않고 그냥 길가에 있는 돌처럼 무신경하게 사는게 그나마 이상적인건데.
저런 새끼들은 얼른 뒈져서 고양이로 환생하길 바란다
나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고양이는 광적으로 ㄱ아끼면서 사람은 등안시 하는게 너무 웃기고 이중성격 오짐
데려가서 키운거 아니면 안건드렸으면 좋겠다
그 밥자리라는거 꼭 보면 자기 집 근처는 안놓고 좀 떨어진 곳에 두더라.
지들도 소음은 듣기 싫으니 지 집에서 먼곳에 두면서 유도하는거 같음.
그 케어 대표가 데려가면 되겠네 ㅋㅋ
그놈의 신문고 에휴..
데려다 키우는 책임은 싫고 그냥 지들 편하게 귀여운것만 볼려고 하는 것들임
동네 아파트에도 저런 사람 있음.
지하주차장에서 몰래 밥주는데 심지어 아파트 주민도 아님.
차 몰래 몰고와서 밥주고 차로 도망침.
이사람 때문에 경비아저씨들은 맨날 개 까이고 지하주차장에 있는 고양이들로 한쪽 라인 전체 자동차에 고양이 발톱으로 전부 스크레치남( 고양이들이 차량위로 뛰어넘고 본넷위에 올라가 앉으면서 긁어댐.)
결국 본문처럼 한 차주가 폭팔해서 그릇이고 뭐고 다 박살내고 한번만 여기서 밥주면 약푼다고 대자보 씀.( 들리는 이야기론 차 산지 3일도 안되서 본넷에 커다란 스크레치 남. 차량 BMW X5 )
다행이 차주랑 캣맘이랑 만나서 1:1로 다이다이 친게 아니라 큰일은 안났지만 저거 엄청 이기적인거임.
그 후 캣맘이 와서 밥준게 아니라면
쫄려서 지 자식 새끼들 버리고 튀었나보네
으휴 시바꺼
고양이 밥주는 누군가의 이야기..
길고양이 먹이줘서 동네가 똥판이 됐는데 더불어 살자 식으로 아랑곳 않다가
다음세대 새끼 고양이가 교육을 못받았는지 배변을 자기 집 주변에 엄청나게 하니까
출입통제하고 밥을 안주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