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가상의 중국을 배경으로 만든 설화를
미국에서 가상의 중동을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다시 실사화하는데
여주인공은 인도계 배우가 연기하고 램프의 요정은 미국인 흑인이 연기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노래 부르는 영화
중동에서 가상의 중국을 배경으로 만든 설화를
미국에서 가상의 중동을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다시 실사화하는데
여주인공은 인도계 배우가 연기하고 램프의 요정은 미국인 흑인이 연기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노래 부르는 영화
피부가 파래야하니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족이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지니는 딱히 인종이 뭐가되도 상관없잖아 ㅋㅋㅋ
제국을 암시하는 건가
뭐 어때
혼란하긴 뭘 혼란해 브로드 웨이 뮤지컬도 흑인이 지니 역할 함
혼란하긴 뭘 혼란해 브로드 웨이 뮤지컬도 흑인이 지니 역할 함
그지니 ㅈㄴ잘어울림ㅋ
제국을 암시하는 건가
일본애니에서 이세계인들이 일본말 하는거랑 같은거지
지니는 딱히 인종이 뭐가되도 상관없잖아 ㅋㅋㅋ
피부가 파래야하니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족이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나비족 여주인공 배우도 흑인이었잖아 같은 흑인이네
애초에 지니는미국권에서 흑인이미지였어.
주인공(백인)을 섬기는 종자(흑인)라서
뭐 어때
자파가 저 뱀지팡이 들고있는 사람이면 개간지 쩔겠는데
1. 아랍권은 예전부터 인도와 문화적 혈통적 교류가 있었다. 오만 쪽 아라비아반도 동부지역들.
2. 아랍권은 고대부터 아프리카 흑인들을 잡아와 노예로 부려먹었다.
작품이 재밌고,
너무 어거지만 아니면 뭐.
중동이면 꽤 다인종 문화권이기도 하고,
알라딘은 그렇게 인종에 얽메여서 생각할 필요가 없을것 같음.
램프안어서 해도못보고 겁나 오래있었으니
하얀피부여야할거같은데
흑화한건가 램프라서 안에 기름이 들었던건가
윌스미스형 저기서 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