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사서 카트 밀고 갈려는데. 저 위치에 주차하는 김여사님.
“저기 선생님 여기 사람이 통행하는 곳인데요??”
답변 “아 몰라 몰라 그냥 알아서 가세요!!!! 나 바쁘다고 빼애애애애액”
참 사람 없어 보입디다...
마트 직원도 당황합디다...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것소~ 이런 ㅁㅊ년
못배운티 팍팍!!!
https://cohabe.com/sisa/92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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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식한...
저대가리로 어케 돈벌어서 차삿는지 의문
답답하네요
미친년이 넘처나는 세상이네요.. ㅜㅜ
무식한 주차엔 무식한 김여사 또는 맘충이 카트를 어거지로 밀고 들어가면서 운전석에서부터 찌지찍 긁어버리고 아몰랑 하면서 튀어버린다!
저건 뭐라 표현 할 수가 없네요...
개X발련
저렇게 생긴 흰색줄은 횡단보도라고 유치원생도 아는데
뇌를 포맷하고 본능으로만 운전하나.
무삭하면 용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