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딸과 집에 둘이 있는데 같은 동네 언니가 심심하다고 (와이프 아는 사람의 딸)놀러왔네요 와이프는 외츨;아기 보고 싶다고 왔는데 엄청 서먹 서먹어떻게 해야할까요 ㄷㄷ
https://cohabe.com/sisa/928986 딸 언니가 놀러왔어요 ㄷㄷ JS | 2019/02/18 13:04 10 2138 간만에딸과 집에 둘이 있는데 같은 동네 언니가 심심하다고 (와이프 아는 사람의 딸)놀러왔네요 와이프는 외츨;아기 보고 싶다고 왔는데 엄청 서먹 서먹어떻게 해야할까요 ㄷㄷ 10 댓글 해인아범 2019/02/18 13:05 딸 언니는 대체 뭐지???? (EMygJL) 작성하기 우주인비그스 2019/02/18 13:10 말그대로 딸의 친구격인 언니를 (EMygJL) 작성하기 100세커리 2019/02/18 13:05 애를 엄청 좋아하나보네요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11 아기 엄청 좋아하는데 지금은 서먹 서먹 ㄷㄷ (EMygJL) 작성하기 만년과장오과장 2019/02/18 13:28 과자나 음료 내주고 잘 놀아라 하면 되쥬 (EMygJL) 작성하기 제 2019/02/18 13:05 자기들끼리 놀라고 놔두면 되지요. 먹을 거나 한 번 중간에 챙겨주고. (EMygJL) 작성하기 소라찜 2019/02/18 13:05 22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11 그런데 아기가 계속 저를 찾는군요 ㄷㄷㄷ (EMygJL) 작성하기 그림을그립시다. 2019/02/18 13:06 맛있는 거라도 시켜주시면서 대화를...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12 퍼즐 장난감 주었더니 언니는 퍼즐만 가지고노네요 ㄷ (EMygJL) 작성하기 Joey™ 2019/02/18 13:06 나가주시면 됩니다 (EMygJL) 작성하기 소라찜 2019/02/18 1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15 일단 작은 방에 피신 왔습니다 ㅎ (EMygJL) 작성하기 푸르르댕댕 2019/02/18 13:09 미혼ㅊㅈ인가요?ㄷㄷㄷ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13 와이프 아는 사람은 여경 ㅎㄷㄷ (EMygJL) 작성하기 ⧈*AKA 2019/02/18 13:12 피자 시켜주고 방에 콕 박혀 있으면 됩니다. 요즘엔 세상이 험해서 정수기 코디 아줌마 집에 찾아오는것도 부담이 된다는.. 다음주에 또 코디 아줌마 올텐데 제가 문 열어줘야 함 ㅠㅠ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14 장난감이랑 주고 일단 작은 방에서 분위기 보고 있습니다 ㄷㄷ (EMygJL) 작성하기 고향언덕 2019/02/18 13:21 한쪽 바지 올라간거 넘 귀여워요~~ㅋㅋ 중학생쯤 되는 언니인가 보네요~~^^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23 초등학생 저학년 같아요 지금 아기 세수 씻겨주네요 (EMygJL) 작성하기 쓰리윤 2019/02/18 13:22 따님도 바지 왼쪽을 올리고 있네요. 울 둘째도 어렸을때 항상 저렇게 한쪽만 올리고 다니던데 둘째는 지금 대딩이라 기억도 못하지만 가끔 궁금하네요.ㅋ (EMygJL) 작성하기 JS 2019/02/18 13:24 어릴적 추억 사진으로 담을수 있다는 것이 행복 같아요 (EMygJL) 작성하기 ㈜바나나안바나나 2019/02/18 13:30 수....숨겨왔던 나의 ㄷ ㄷ ㄷ ㄷ (EMygJ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MygJ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고든 램지의 역린 [25] LoZo | 2019/02/18 13:04 | 5384 딸 언니가 놀러왔어요 ㄷㄷ [22] JS | 2019/02/18 13:04 | 2138 '중국에서 멸종위기이던 고라니가 보호 노력으로 3천마리까지 늘어' [51] RODP | 2019/02/18 13:03 | 2741 얀데레 여자친구 만화 [18] 망자덮밥 | 2019/02/18 13:02 | 5944 대한미국놈 근황 [11] 로제마인™ | 2019/02/18 13:02 | 3064 오나홀 체험해보는 여성.jpg [19] 쇼뽑데지 | 2019/02/18 13:02 | 3614 전설의 루리웹 풀옵션 [9] 라쿤맨 | 2019/02/18 13:01 | 2188 자게님들 자랑한번 가시죠 ㅎㅎㅎ [73] 서울38 | 2019/02/18 13:00 | 3426 北 "日 언젠간 美에 핵폭탄 날릴것" [27] RacerXX | 2019/02/18 12:59 | 4803 현재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블랙홀.gif [22] 웃기는게목적★ | 2019/02/18 12:58 | 5803 요즘 AV수준 [43] 감사합니다 | 2019/02/18 12:57 | 2455 결혼중계회사.jpg [29] 희나 | 2019/02/18 12:56 | 2098 줄무늬 다람쥐와 미국 다람쥐는 같은 다람쥐일까?.jpg [17] 훔바훔바훔 | 2019/02/18 12:56 | 5803 야 이거 설산 같지 않음? [18] 人生無想 | 2019/02/18 12:54 | 5559 « 33831 33832 33833 (current) 33834 33835 33836 33837 33838 33839 338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요즘 신종 사기수법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잘 먹던 여자 동기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폴란드 등산객... 구석기 마인드녀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30만달러짜리 시계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F-35 만드는 공장 바나나를 끓이면?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나베 소식 오늘자 나라망신 LG 근황.news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쯔양 사건 근황.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트럼프, 이민세관단속국 수장 해임 미장으로 돈 버는법 알려준다
딸 언니는 대체 뭐지????
말그대로 딸의 친구격인 언니를
애를 엄청 좋아하나보네요
아기 엄청 좋아하는데
지금은 서먹 서먹 ㄷㄷ
과자나 음료 내주고 잘 놀아라 하면 되쥬
자기들끼리 놀라고 놔두면 되지요. 먹을 거나 한 번 중간에 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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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가 계속 저를 찾는군요 ㄷㄷㄷ
맛있는 거라도 시켜주시면서 대화를...
퍼즐 장난감 주었더니
언니는 퍼즐만 가지고노네요 ㄷ
나가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작은 방에 피신 왔습니다 ㅎ
미혼ㅊㅈ인가요?ㄷㄷㄷ
와이프 아는 사람은 여경 ㅎㄷㄷ
피자 시켜주고 방에 콕 박혀 있으면 됩니다.
요즘엔 세상이 험해서 정수기 코디 아줌마 집에 찾아오는것도 부담이 된다는..
다음주에 또 코디 아줌마 올텐데 제가 문 열어줘야 함 ㅠㅠ
장난감이랑 주고
일단 작은 방에서 분위기 보고 있습니다 ㄷㄷ
한쪽 바지 올라간거 넘 귀여워요~~ㅋㅋ
중학생쯤 되는 언니인가 보네요~~^^
초등학생 저학년 같아요
지금 아기 세수 씻겨주네요
따님도 바지 왼쪽을 올리고 있네요.
울 둘째도 어렸을때 항상 저렇게 한쪽만 올리고 다니던데
둘째는 지금 대딩이라 기억도 못하지만 가끔 궁금하네요.ㅋ
어릴적 추억
사진으로 담을수 있다는 것이 행복 같아요
수....숨겨왔던 나의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