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이프랑 얼마전 헤어졌어요
약간 미련이 남아서 톡을 주고 받는데
제가 생활비 전액
암보험 핸드폰비 개인용돈 그리고 적금까지 들어줬어요
약150만원정도 현금으로 나가요 ㅠㅠ
와이프 주장은
자기친구들은 남편이 공동명의 해줬다
공동명의 적금을 든다 (이얘기 하기전에 자기이름으로 적금 들어달라고)
공동으로 모으는거 있냐고 없다고 하니 그럼 내이름으로 적금 들어달라고 해서 계속 들어주는중
65만원씩 1년해서 거의 돈천만원 모았어요 ..
이거 만기끝나고 또50짜리 들어줌요 ㅋㅋ
겨울에 김장철에.. 도와달라고 안했는데 자기가 도와준다고 함
그래서 가락시장가서 장보고 집에서 김장하고
시장 구경 너무 잼난다고 또 하고 싶다고
김장준비로 시장봄
김장함
시장가고싶다고 해서 갔음
이게3번이고 저희부모님이 2번 오셨는데
월5회나 봤다고 개지랄
월5회 1년이면 60번이라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네요
월1~2회 오시는데
오는것도 과일 제철음식 싸들고 오시는데
와이프가 싫어해서 이제 안오세요 ㅠㅠ
저희 아버지가 왔는데 인상팍 쓰고 있어서 대판 싸웠네요..
유부님들
외벌이면
공동명의로 돈을 모으시나요
와이프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주시나요??
거주하는 집을 공동명의 또는 와이프 명의로 해주시나요??
https://cohabe.com/sisa/92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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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입니다 .매몰차게 하세요 그냥
저 상황에 답장해주는게 이해안감요. 그냥 차단하면되지 무슨...
말길어지면 괜히 복잡해질텐데;;; 소송할때도 말많으면 않좋음
애 없으면
차단...
갈라서는 마당에 쌀 한톨이라도 더 빼앗아와야죠
미친짓같습니다. 이혼 하면 남이죠
헤어졌는데 왜 남한테 뭘 해주시나요??? 기부는 그런곳에 하는게 아닙니다ㄷㄷㄷ
줄꺼 없어요
그동안 이렇게 안해준게 불만이라고..
아~ 그런거군요...ㄷㄷㄷㄷ
빠른 손절은 잘하셨어요!
거지근성가진사람은 뭐 답없죠
이혼한 마당에 뭔 카톡이에요?
글쓴이 잘못임.... 걍 개무시해요..
자기 불만 얘기 입니다.
그걸 뭘 들어줘요.... 답답함.
애 없고 이혼했으면 끝.
돈 지원하면 안됨.
공동명의 같은 소리 하네유 ㄷㄷㄷㄷ
얘 없을때 손절하셨으니 천만다행이네유 ㄷㄷㄷㄷ
감사요 ㅋ
다른건 모르겠고 중간중간에 지능이 떨어지네 뭐네 인격적인 비방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오는데 더 할말 있을까 싶네요
저도 이 부분이 진짜...
아내가 모든 걸 다 맞는 말을 했더라도
저 부분때문에라도 이혼및 차단
진리의 차단요 ....
이혼했으면 남이지 호구짓까지... 뭐 그러니 이혼 당했겠지만서도요..
행복하자~~~~~~~행복하자~~~~~아프지말고~~~~~~
대화 내용보니 여자가 먼저 차단 ㄷㄷㄷ
제대로 신경끄고 사시길. 돈줄도 차단
애 없으면 끝이죠
욕하고 싶네요. 걍 씹으시고, 다른 좋은 여자 만나세요.
글 내용을 봤을 때는 이상한 여자네 했는데...카톡 내용을 보니 남자 참~ 이상 놈이네요....외벌이니까 내돈이고, 내가 관리하고 내가 쓰는건 내 맘이고....와...대박이네요...
그래요???
와이프 용돈 생활비 적금 다 주는데 이상한놈인가요??
일단 본인글 이신걸 생각 못하고..놈이라고 써서 죄송합니다. 제목 보고 들어 왔음에도 퍼온글이라고 생각했네요..
용돈 생활비는 말그대로 유지비용인거고.. 재산형성이랑은 별도입니다.
그런데, 전처의 글 내용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결혼해서 같이 사는데, 외벌이라고 해서 생활비 주고 여유자금은 님이 다 관리하고........본가에 쓰시는 돈은 논의 없이 그냥 쓰시고..와이프가 왜 적금을 들어 달라고 하는지, 공동으로 모으자고 하는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 말이죠..뭐...다 끝난 마당에...이런말 해서 뭐 합니까 만은...
뭐 서로 미련이 남았으니 톡 주고 받고 하는거죠 뭐...
보통 공동으로 모으나요???
아니오...세대마다 다른 겠지만..보통은 제가 번돈을 와이프가 다 관리하고 저는 얼마 있는지도 모르고..그냥 용돈이나 받아 쓰는 그런 신세죠........ㅜㅜ.........암튼 힘냅시다 !! 아자 아자 !!
저희는 와이프 주면 다 써서
안됩니다 ㅠ
그럼 님이 관리하시는게 맞아요
두 분 다 감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자세히 보면 큰 그림에서는 와이프 주장이 맞습니다.
생활비주고 용돈줬으니 땡. 이건 아니죠..
혼인 후 늘어난 재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까지는 전업주부의 기여분이 인정이 됩니다. 생활비 용돈이랑은 별개에요. 소송가도 그러합니다.
그 기여분을 낮추려면 님께서 변호사를 통해 와이프가 전업주부로서의 가치가 이정도밖에 안됐다- 라는걸 증명하면 되는거구요. 못하면 통상적으로 남편 소득이 적은 경우 절반, 많은 경우는 30~40%정도 인정됩니다.
가만 더 자세히 읽어보니..와이프가 충분히 열낼 만 하네요;;
말이 전혀 안통하시는 타입인듯..
그렇다고 공동명으로 적금을 붇고 이런건 아니죠... 이분 글쓴거 보면...
전처.. 소비성향이 난리도 아님. 나라도 돈 안맏깁니다.
소송가면 글쓴이 이길듯 싶네요..
그리고... 여자 글쓰는거만 봐도..답 나옴.
전처 소비성향에 문제가 있다면, 해당 부분을 문제를 제기해서 기여분을 낮춰야지
이 분 답변하는거 보면 말만 돌리고 정확한 답변이 하나도 없어요;;
재산 형성에 대한 과정이 불투명하니, 공동명의로 적금이라도 부어달라- 이소리 같은데요?;
이혼 소송에서 이기고 지는건 없습니다. 누가 얼마나 가져가냐의 문제요.
좀 놀라운 부분은
한달에 5번씩이나 시댁 찾아가는 마누라면 최소한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전글에... 처형 전세계약금조로 글쓴이 1000만원 빌려줬는데...
갚지도 않으면서... 저런 x소리를 하는걸 보면... 진짜 인간 아닌거 같은데요.
예전 글을 좀 읽어보니..
ㅡ.,ㅡ;;
그냥 이 분이 조리있게 답변을 잘 못하시는 성격 같네요..
이글만 보면
한달에 대여섯을 시댁에 찾아갈 정도로 잘하는 전업주부가, 이혼 때 본인분을 주장하는 건데..
다른글을 보니...ㅡ,.ㅡ;;음...
김장한다고 자기가 자발적으로 그것도 12월 딱1번 입니다
매알 5~6번이 아니라 ㅠㅠ
그쵸?
이분 글 자주 올려서 봤는데.... 글쓴이가 성격이 좀 순둥한듯...
전처......... 좀 그렇습니다..... 제가보기엔..
끝났는데 왜 자꾸 연락하시는지 ㅠ
미련이 남아서요
미련남았다는게 그래도 사랑하십니까?
보다가 넘겼네요.
걍 차단하세요. 뭔 미련이 남을 것도 없겠네요.
저희는 공동으로 모으고, 공동명의로 살지만
저런 사람이 아니니까ㄷㄷ
뭐...다들 여자 욕하시는데....제가 보기엔 남자분이 여자분께 경제상황 오픈안하시는듯....
얼마 버는지 대충 알아여..
삭제된 댓글입니다
뭔소리에요??
그런거 한적 없어요
그럼 사죄합니다...누가 신고한겨.....
아니...어디 인터넷에서만 주작같이 일어나는 일이...ㄷㄷㄷㄷ
보다가 뭐저런 ㅁㅊㄴ 이잇나 햇네
뭐 지능이모자라니까다시 말한다고?
와 여자는 못때려도 저런 ㄴ은 맞아야함
둘째 언니가 전세계약금이 모자르다고 와이프한테 빌려달라고
와이프 돈없어서 제가 빌려줬는데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천만원 입니다
--------> 이거는 받았나요???
아직요 ㅠㅠ
소송 걸어요.... 뭐해요.. -_-;;
그것도 안갚으면서... 저런 x소리하는걸 걍 듣고만 있어요???
왜케 물러요..;
아.. 진짜 친구 같으면 한소리 했을듯...;;
이혼에 시작은 재산분할부터~ 여기서 서로에 바닥에 바닥을 확인하게 될겁니다.
외벌이면 그정도 요구는 타당해 보이는데요 남자입니다'
글쓴이가 월 얼마나 버시는지 모르겠는데 적금 65만원짜리 들어줄땐 그만큼 벌이가 되니까 들어주신거아닙니까??
네네... 그래서 들어주고 있습니다 ㅠㅠ
용돈에 기타등등 다요 ㅠ
남자가 ㅁ ㅊ ㄴ 이네..?? 와... 본가에 100만 보내면 .. 처가에도 100만 보내야지 맞지... 와 여자 인생 정말 비참하고 불쌍하네 뭐 저런 쓰레기를 만나서..??? 한방에 훅갔네..??
메모/ 메갈~
5억짜리 집에 살고있는데
이걸 제가 물려 받아야 하는데
월세로 100만원 주고
다시 적금으로 돌려받는건데요??
이분 지난글 좀 읽어보세요~ ㅁㅊㄴ 소리 들을건 여자쪽인듯 싶음....
이혼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쌍방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인격적인 모욕은 읽기 힘드네요..
이혼 하셨으면 끝이지 왜 사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지..
옛말에 x년은 호구가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여자들 이상한건 다 남자 탓입니다.
와 .. 저번에도 글 봤지만 ㅠㅠ
힘내세요 ㅠㅠ
http://m.blog.naver.com/pyjlawyer/221013819640
저도 숙려기간이네요.. 혼자사니까 편하네요 ㅋㅋ
결혼이 아니라 취집 하신듯...
이혼이 뭔지도 모르는 분 같음
절대 지원하지 마세요
여러번 농락당합니다
여자가 바람피워 이혼한 제 동생은
이혼한 전 아내가
동생이 이혼하고 만나는 여자친구
뒤를 캐고 다니고
..
암튼 지ㅇ연ㅇ 중입니다
차단해요~
혹은 읽지 마요
혹은 읽씹 해요
자꾸 대꾸 해주면 나중에 소송때 다시 잘해볼 의지가 있어~ 라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주3회는 부모님 만나는것도 아니고 꼴랑 년 60회가지고 뭔 개생색이야
년60회 아님니다
월1~2회 오세요 ㅠㅠ
12월은 김장부터 부모님 생일끼셔서..5회 딱 한번 입니다.
그런거 없어요
전 11년차에 애 셋인데
06년식 아반떼 공동명의 하나잇네요
가끔 자기꺼 없다고 한마디 하긴 함
근데... 적금은 들어줘도 되는데...
서운했나보네요
생활비만가지고 어떻게 생활을 합니까
용돈 주는데요???
이미 서류상 다 끝난거면.. 대화할 필요 없음..
끝난상황인데 이야기해서 뭐합니까
지원해주던거 싹다 끊고 준거 못받으니까
그만 끝내세요
카톡 조금 읽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건너뜀
처음 님 글만볼땐 여자욕했는데 카톡 읽어보니 님은 그냥 혼자사셔야할듯..여자가 보살이네요.
어... 저번에 일면 가신분이군요?
혼인신고 안하신분 ㅋㅋ
잘하셨습니다!
얼른 다른 남자 만나라 하세요
미련이 남는건,,,,뭔가요? 이해하기 어렵네요,,,,,이혼 끝 웬수,,, 세상에는 나를 이해 해주거나 나를 보고 웃어주는 사람 많은데,,,인생 한번 인데 좋은 사람과 어울려 살아도 짧은게 인생인데..
이글만 읽으면 남자가 호구같은데 이전글을 읽으니 여자가 썅년 맞네요.
잘 헤어지셨고 그냥 차단하고 신경끊으세요. 읽다 암 걸리는 줄 알았네요
그러고 빨랑 둘째언니 천만원 보내라고 하시구요
혼수해온거에서 퉁치기로 했어요
혼수해온게 천마넌이 넘는가봐요??
천마넌 아깝다....
갑갑하네요.
이럴려고 결혼한건가...
그냥제 명의로 했어요 그런거 따진다는거 자체가 이혼을 가정하겠다는건데..
소송하세요. 그걸로 끝날 것 같은데.
이 이혼은 여자가 윈인듯
잘헤어졌네요
다시 열심히 살아갑시다
이혼연금인가 ;;;;;
이혼하고 헤어지면 생판 모르는 남보다 못한사이에요
본인 위주로 하세요
와이프와 같이 모은돈 아닌 돈은 '특유재산'으로 분할 안해도 됩니다.
정확히 알고 싶으시면 여기 물어보지 마시고 변호사 상담하세요. 1시간에 5~10만원 정도 합니다. 그게 정확합니다 .
아니면 사전예약(그래야 30분 상담) 하고 법률구조공단 가셔서 상담해 보세요.
여자들은 인실ㅈ 먹이기전에는 계속 기어올라요.. 말 필요없고 행동으로 해야함. - 끝 -
외벌이고 집은 공동명의가 아니라 와이프 명의로 해주구요.적금은 남는돈어 없어서 서로 안했습니다.카드주고 필요하다면 현금주구요.전 개인용돈 일체 없구요.쉬는날 무조건 애들은 전적으로 제가보고요.처가가는 비율 5배구요..그정도는 다들 하는것 같네요:.힘드시고 아니다 싶음 소송해서 결판짓구요.그게 아니면 어느정도 주고 끝내요. 스트레스받지 않을만큼 하고 살아요~ 사는데 정답없습니다.남들 사는거 다 다르고 거기에 비교하고 살필요 없습니다.
뭔 계약관계인가요?ㄷㄷㄷ
이혼하면 남남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솔직히 이혼하기 싫으시죠? 다시 합치고 싶으신거 같은데... .
님 후회할 일을 또 만들고 있는거임. 돈주고 싶으면 나중에 모앗니 한 번에 주세요. 그게 티납니다.이건 아니에요.
좀 읽다보니 느낀건데 혼자 상대 마시고 변호사 상담 받으시는게 나으실듯....
이분이 쓴 다른 글 보세요.... 아주 미친x 하고 살고 있던겁니다.
이혼 잘하셨어요... 근데 애도 없는데 적금은 왜? 식모로 2년간 일한 퇴직금만 챙겨주면 되죠....
빨리 좋은 여성분 만나세요~~~
몇년 뒤...그시간 정말 아까울 꺼에요...
제 불알친구 4년간 말 못할 결혼생활하다...
터트리고 지금 혈색이 좋아 졌어요
친한 친구한테 상담하세요...
욕부터 나올꺼에요 ㅠㅠ
미련이 남는데 왜 이혼을 했대요?? 여자분이 이혼하자 한거 같은데 왜 돈은 보내나요? 님 호구?
주 2회 장인장보 봅니다 ㅠ
저같음 번호 바꿉니다.
자식이 없으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