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들의 초딩 시절

멸치볶음에서 디테일 떨어지는데

배낭에서도 디테일 떨어지는데

초딩은 꽈리고추 들어간 멸치볶음 잘 안먹음.
컵떡볶이는 80년대 초중반엔 없었던 것 같은 기억~

피카추 돈까스에서 손절..

저만 피아노 검은건반 거슬리나요

80년대생때는 앞머리 한가닥 노랑머리 유행아녔던거 같은데 ㅎㅎ

80년대 중반 이후 인가보네요. 90년대 초딩들

90년대생인듯 싶은데...
80년대엔 유행이 아녔던 아이템들이 많네요

컵떡볶이 말고 떡꼬치 엄청 좋아햇는데.....ㅠㅠㅠㅜㅜ 주변 분식집에 떡코치 없거나 있어도 옛날 맛이 안낭..

80년대생 이라는데 댓글러들이80년대에 국딩들만
드글거리네;;;;;

딱 제가 국민학교때 저랬는데....추억 돋네....

국민학교1학년때 자갈치가 50원이엏

94년생인데 저랫어요...고학년쯤부턴 잘사는애들은 폰을가지고다니기시작한... 피시방도 많이가기시작하고

80년대생 90년대 초딩 공감이요 ㅎㅎ컵떡볶이는 아니고 초록색 접시에 비닐끼워서~

80년생이 아니라 90년생 같은...
피카츄 돈가스, 세일러문 보면...90년대생 같은

99년생입니다. 제 초등학교 생활이랑 100퍼센트 똑같네여ㅋㅋㅋㅋㅋ

94년생인데 완전 저랬어요!ㅋㅋㅋㅋ 옛날 생각 난다..ㅠㅠ

그네 양쪽 구멍에 발집어넣고 ㅎㅎ

77년생 할무이는 지나갈게요~~

88-95 년생쯤 아닐까요

60년대생들의 국딩시절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국민학교 졸업한지 40년이 다되었지만 아직도 그시절이 생생 하네요.

피카츄라는 캐릭터 자체가 90년 이후에 나옴

나무바닥 왁스로 닦던거 생각나네 ㅋ

피카츄가 95년도인가 96년도에 나왔고
세일러문도 대충 그쯤...
91년생인데 완전 저 어렸을때 생활이네요

국산사자음미도체실
아실랑가? ㅋㅋ

머리 염색도 90년대생들이 주로 했고 피카츄튀김, 세일러문도 거진 80년 중후반생들이 많이 봤을텐데...80년대생은 2020원더키디나 은하철도999인듯

저땐 진짜 놀이터가면 친구새끼들 꼭 두세넘은 있었는데 ㄷㄷㄷ
조낸 놀다보면 엄마가 밥먹으라고 소리침 ㄷㄷㄷ

그쵸... 80년대생하면..
책가방은 가로로 틀이 딱 잡혀 있는 하드한 형태..
엄청 잘 사는 집 아이 운동화는 프로스펙스..
염색도 국딩때는 없었죠...
대딩 되어서 한 듯 ㅠ
실로폰 많이 안 쓴 것 같아요.. 주로 선생님이 풍금 쳐주시거나, 카세트 라디오에 카세트 넣어서 틀어주시고 애들이 주로 들고다니던 것은 리듬악기이거나, 리코더..
피카츄도 저희때 아니죠.. 저희때는 밍키..
떡볶이도 저렇게 컵으로 사 먹지는 못했고, 학교앞 문구점에서 파는 거 조금씩 사먹은 듯요.. 개당이거나...
문구점에서 파는 불량식품맛 아이스크림, 통에서 박박 긁어주시는 거 맛났는데 ㅎ
운동회 때 팔러 오시는 골뱅이나.
막상 어른되니까 골뱅이 안 먹게 됨 ㅠ

풀 가지고 소꿉장난, 사방치기 등은 진짜 많이 한 듯요 ㅎㅎ
피아노학원도 그렇고 ㅎ

세일러문이 달빛천사로 바뀌면 90년대생도 똑같을듯ㅋㅋㅋㅋㅋㅋㅋ

97년 생인데 완전 제 시절이네요 ㅋㅋㅋㅋ 그립다...

80년대생 중1때 모습입니닷ㅋ

이거 때문에 울다 잠들었을텐데....?

80년대 후반생인듯 ㅎㅎ
엿뽑기랑 야구선수 스티커 모음책 생각나네요~ 다모으면 야구셋트 줬었는데

92년생인데 딱 저 초딩저학년 시절 그 자체ㅋㅋㅋㅋ소오름

90인디 딱이네용 ㅋ.ㅋ

으잉 90년대 말에 태어났는데 저 어릴 때랑 똑같네요????
80년대생의 초딩시절도 저런건가 하고 봤는데 댓글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86 공감합니다 ㅎㅎㅎ

초딩이 아니라 국딩이죠... 80년대면 국딩시절입니다... 1의2 2의5 6의8 땡땡국교 국민학교
이러던 시절이죠....
참고로 86년도 국민학교 부모님 모시고 하는거 모지?? 이름은 까먹었지만
학교 운동장에서 메스게임 비슷한것도 했었습니다.. 이당시에는요....

89년생인데 다맞는ㅋㅋㅋㅋ아 추억이여ㅠㅠㅠ

입학은 국딩이었는데 졸업은 초딩으로 하신 분들 이야기인것 같아요 제목의 숫자에 너무 목매지 말자구요. 우린 어차피 생년월일 넘어가는 숫자 셀일 없는 수포자가 대부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