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니 면상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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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거울옆 문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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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못생긴걸 자꾸 사회 탓을 해
팩트 : 갓난아기 개 고양이 원숭이 돌고래도 미남미녀 좋아한다
사회적 미의 기준이라는게 칼라라던가 뭐 그런거냐?
왜곡되는건 니 질량에 의해서 몸의 형태가 바뀌는게 왜곡이라고 하는거고
좀만 더 노력하면 중력왜곡도 가능할듯
"미"친소리!
왜곡 된건 니 배의 굴곡이겠지
지가 못생긴걸 자꾸 사회 탓을 해
"미"친소리!
자기 자신을 거울로 볼때 보통 몇퍼센트인가 더 잘생겨보이는거 아니었냐?
지랄두;;ㅎㅎ;;
사실 원래 왜곡됨
하지만 금속이 빛에 비춘것이 어떻게 "사회적인 미"를 알고 그렇게 왜곡시키는 지에대해선...흠....
팩트 : 갓난아기 개 고양이 원숭이 돌고래도 미남미녀 좋아한다
사회적 미의 기준이라는게 칼라라던가 뭐 그런거냐?
왜곡되는건 니 질량에 의해서 몸의 형태가 바뀌는게 왜곡이라고 하는거고
좀만 더 노력하면 중력왜곡도 가능할듯
그래서 조카들이 날......
현실은 더 못생겼다는거지
페미는 너무 정신병이라서 토론장에서 ㅄ이라고 하는 애들보다 논리가 밀림
화장을 개오지게 하고
렌즈까지 넣고
셀카를 각도에 맞추고
어플로 군살 눈알크기 보정하고
필터로 색감 한번더 조지고
찍은 다음에
포샵 오플로 마무리 하고
올려놓고 오늘 화장이 안받는다...
이지랄..ㅋㅋ
왜곡 된건 니 배의 굴곡이겠지
애"미" 없음?
그런거 치곤 갓난애기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좋아하던데 말이야
택배 왔길래 아빠가 열어봣는대 이스티커 수백장이 들어있더라,,,,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접착제 긁는다고 힘드니까 쓰레기 좀 사방팔방에 그만 붙여라
거울에 그런 기능은 없어
저 짤은 1년 전에 올라왔던 것이다. 그러니 1년 전에 썼던 글을 복붙해서 올린다.
'미의 기준이란 언제나 사회적인 것이었다. 거기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반사회적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예쁘다고 말해 달라고 사회에 구걸하지 말라고.'
뭘 뿅뿅같은소리야
원판불변의법칙
뜻: 내 얼굴은 못생겼지만 그건 사회적으로 만든 기준에서고 니가 이쁘다고 생각하는것도 사회적으로 만든 기준에서 이쁜것일 뿐이다
경고:
거울에 비친 모습은
물리학적으로 증명된
'질량'의 존재로 인하여
왜곡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미의 기준에 의해 왜곡되어 보이는게 싫은 사람은 사회르 ㄹ떠나서 혼자 살던가, 아니면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서 살면 됨..
못생긴 여자가 女權운동 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그 여자가 남자에 대해 적개심을 표시할 땐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못생긴 남자가 윤리 도덕 부르짖으며 퇴폐문화 척결 운동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그 남자가 性 자체에 대해 적개심을 표시할 땐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못생긴 여자들과 못생긴 남자들을 한데 모아
자기네들끼리 남녀평등하고 도덕재무장하고
고상한 정신적 사랑만 하고 퇴폐문화 없애고
야한 여자 야한 남자에 대해 실컷 성토하게 하면
그것 참 가관일거야
그것 참 재미있을거야
그것 참 슬픈 풍경 일거야
<나도 못생겼지만> - 마광수 詩
내가 존나못생겼어도 저따위 ja위질은 안한다 뿅뿅같은년들
미의 기준으로 왜곡되어 보일 수 있다는 뭔 말이야. 차라리 "거울 속에 비친 네 모습이 다가 아니야" 같이 쫌 보통 사람도 받아들일수 있는 말을 써놓던가. '사회적으로 정해진 미의 기준' 같은 아리송한 말로 사기를 치려고 하네. 무식하면 페미니즘도 하지마라. 제발..
애초에 사회에서도 보는 미의 시각은 다양함.
사회생활도 안해봤으면서 그냥 못생긴거 ja위질하는거야.
그낭 잘생긴건 잘생긴거고 못생긴건 못생긴거야....
미라는 단어는 다양하지만 저런글을 생각하는 이들은 미라는 다양성이 정말 편협하고 작은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