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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가끔 보이는 장면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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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시전
댓글
  • sns 2019/02/17 21:00

    엄마는 반드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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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변병 2019/02/17 21:43

    제가 어릴적 쁘랭땅 백화점서 저러다 화장실끌려가서 뒤지게맞고 그다음부터 때안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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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2/17 21:01

    어휴 애를 어찌 키우면 저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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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ray 2019/02/17 21:19

    잘키워도 저런 경우 있습니다.
    타고난 성정이란게 있습니다.
    관건은 저기서 어떻게 대응하느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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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닉S 2019/02/17 21:20

    안키워보셨나봐요. 다 저래요 저때 24개월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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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mi 2019/02/17 21:20

    어휴 어찌 이리 개념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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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2/17 21:21

    안저러면 애가 아님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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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2/17 21:21

    아니요.다 그렇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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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로또사세요 2019/02/17 21:21

    애 안키워본 저도.. 저런건 교육관 관계가 없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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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2/17 21:26

    다 저러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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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구해 2019/02/17 21:26

    너같은 애들이 어렸을때 전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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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2/17 21:27

    뭔데 시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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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스테이션 2019/02/17 21:35

    다 안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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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2/17 21:40

    애 잘 키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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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2/17 21:41

    무슨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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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먹는호랭이 2019/02/17 21:41

    애 셋 키우고 있지만 저런 경우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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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통생수 2019/02/17 21:41

    이런 팩폭쟁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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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neyard 2019/02/17 21:41

    내가 어렸을때 저랬은데 우리 부모님이 ㅈㄹ 못키운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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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 카카 2019/02/17 21:41

    다 저렇지 않아요. 모든 아이들이 본인 자제분이나 조카분들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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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9/02/17 21:42

    다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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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 카카 2019/02/17 21:43

    뭐 그랬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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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William 2019/02/17 21:55

    첫째 딸이었는데 저랬고
    둘째는 걷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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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 2019/02/17 21:57

    저도 저런경우 없었습니다 저희 애에게너무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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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 2019/02/17 21:57

    다저렇다니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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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가계속되면둘리인줄알아요 2019/02/17 21:01

    저러면 쳐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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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2019/02/17 21:17

    쳐 때리면 요즘은 경찰옵디다 주변에서 아동학대아냐 수군데고 근데 냅두면 윗댓글같이 애를 어찌키웠냐 소리나오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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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02/17 21:30

    스마튼폰들고 찍기 시작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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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도형/Rei 2019/02/17 21:01

    ㅋㅋㅋㅋ 애키우기전만해도 몰랐는데 에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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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LAR] 2019/02/17 21:07

    공감합니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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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9/02/17 21:01

    낮술이 과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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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통제™ 2019/02/17 21:02

    저런 필살기에는 어떤 방어를 해야 덜 쪽팔리고 아이한테 좋을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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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람지포획단 2019/02/17 21:03

    걍 들쳐메고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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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극리 2019/02/17 21:02

    뒤에 아저씨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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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9/02/17 21:04

    우리 조카도 저러더라구요.
    누나가 그걸 어르고 달래는거 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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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로변절자 2019/02/17 21:06

    ㅋㅋㅋ 저거 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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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LAR] 2019/02/17 21:07

    우리집 애기인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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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식 2019/02/17 2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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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외인부대 2019/02/17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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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9/02/17 21:11

    단호한 저음으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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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02/17 21:30

    그게 잘먹힐리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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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브릭 2019/02/17 21:12

    저 어릴때 저러면 그냥 가셧다고 ㄷ ㄷ 그럼 안보일때쯤되면 알아서 뛰어와서 다시눕고 또가면 또따라와사 다시눕고 하다보면 집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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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룡이 2019/02/17 21:19

    한두번 단호하게 하니깐 버릇바로 고쳐지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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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이 아빠 2019/02/17 21:19

    엄마, 아빠 안보이면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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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로록잎 2019/02/17 21:19

    다 한번씩 했겠죠.
    저렇게 아이들이 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맞기도하고
    훈육 받으면서 점점 좋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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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amarin 2019/02/17 21:20

    안 키워본 사람들만 이러쿵저러쿵..
    애기 키워본 사람들은 그냥 웃고 지나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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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9/02/17 21:20

    나는 한 번도 본적 없음.
    그냥 포장을 뜯으면 될 것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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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9/02/17 21:39

    그럼 마트를 이제 평생 못가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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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물찍사 2019/02/17 21:21

    방법이야어찌되었건 걸론은 안사줘야됨..
    사줄거면 애초에사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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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풍선™ 2019/02/17 21:21

    우리때는 저러지도 못했지만
    저랬으면 작대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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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2/17 21:22

    저런것도 있어줘야 세상사는 재미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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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gether4ever 2019/02/17 21:22

    울 애들은 저런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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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殘香 2019/02/17 21:24

    저럴경우 모른척 하면 혼자 일어나서 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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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좌215 2019/02/17 21:31

    몇번은 저럴수도...
    매번 그럼 잘 못 키운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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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스테이션 2019/02/17 21:34

    다 저러진않음.
    저러는 애 부모들이나 실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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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0봉 2019/02/17 21:36

    저도 몇번 본적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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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하얀첼로I 2019/02/17 21:38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니까 저럴땐 안고 마트밖을 그냥 나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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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2/17 21:43

    안됩니다.
    애는 순간적으로 사라질 수 있어요.
    아이들 미아 관련 행사를 십년가까이 했는데,
    아이들은 눈 떼면 안됩니다.
    그런말 하는 사람은 무책임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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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2/17 21:45

    미아 발생 사건들중 많은 경우가 잠깐사이에 없어지는겁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상당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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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1349183 2019/02/17 21:47

    애를 안고 나가라는 말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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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핑베토벤 2019/02/17 21:52

    안고 밖으로 나가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애가 사라진다는 답변은 맞지 않는 것 같군요. 일단 쇼핑 접고 꼼짝 못하게 안고 차안으로 데리고 가서 앞으로 쇼핑은 못 따라온다고 하고 맘껏 울게 하면 됩니다. 담 부턴 안그러더군요. 뭐가 손해인지 계산이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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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랏말쌈잉 2019/02/17 21:41

    소환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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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2/17 21:41

    애가 저럴 수도 있죠.
    저렇게 어린 애가 뭘 얼마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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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스테이션 2019/02/17 21:56

    아니깐 저러는거에요.
    부모 곤란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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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빵의계절 2019/02/17 21:43

    저기에서 한번 밀리면 채소 10년간 밀립니다. ㅎㅎㅎ
    좋은방법 하나는 귀찮게 괴롭히는 삼촌동반하여 마트를 같이 갑니다. 바로 삼촌의 응징이 기다린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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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2019/02/17 21:56

    저희 조카들은 저 보면 거의 숨도 못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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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빵의계절 2019/02/17 22:00

    저도요...제가 귀찮게 해서 울리면 엄마가 달래고...이게 반복되니 엄마는 점점 해결사가 되고
    나는 그냥 쓰레기가 되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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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amjisu 2019/02/17 21:46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네요
    우리땐 저런거 상상도 못했었네요 마트도 몰론 없었던 시절
    검정고무신 아니고 어쩌다 백고무신 사주시는 날에는 꼬옥 끌어앉고 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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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19/02/17 21:47

    40여년전 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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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rrr 2019/02/17 21:51

    저런 상황에서는 애가 잘해주길 바랄 수밖에..ㅠ
    공공장소에서 애 계속 울면 시끄럽다고 눈치줌
    떼 못쓰게 애 다그치면 부모가 매정하다
    사탕이나 동영상이라도 하나 사용하려면 애 교육이 어쩌고저쩌고
    야단치고 한대 팍 때리면 아동학대
    여기 댓글도 저런소리 할 분 몇명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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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2019/02/17 21:55

    저거 간단한데....10여분 사라지면 두번다시 안저럽니다...... 떼쓰면 디지게 패야 두번다시 안저러죠.
    지 새끼 귀하다고 수많은 사람 보는데서 소리 지르고 떼쓰고..부모는 지 아들 귀하다고 입 막지도 않고 달래지도 않고...
    나도 울어무이 한테는 귀한 아들인데...내 귀썩는건 상관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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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넷위의길냥이 2019/02/17 21:58

    여기서 절대 부모가 지면 안됨
    한번해주기 시작허면 가지고 싶은게 생길때마다 어휴
    민폐긴한데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버텨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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