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2787
저도 토론토 가고싶군요.
제가 모시는 9냥 1멍분들 때문에 못가니
매년 친구가 찾아오는데...
가끔은 그 곳 날씨가 그립긴합니다.
겨울엔 영하 20도 넘어가서 겁나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여름에도 습기가 많질 않아서 그늘만 가도 시원하고.
앞으로 10년은 쥔님들 때문에 못가겠지만
10년 후에는 꼭 다시 가야죠.
- 이 과자 한국에 파는곳 있나요? [8]
- 슈퍼칼리 | 2017/01/31 13:14 | 4640
- 여자아이가 자해공갈하는 망가 .jpg [9]
- 무메이 | 2017/01/31 13:14 | 5306
- 오이만두와 58N 배경날림 정도 비교 [12]
- ONE-SHIP Crew | 2017/01/31 13:12 | 3273
- 정청래, [1]
- EyeToHeart | 2017/01/31 13:09 | 5152
- 저도 토론토 가고싶군요. [10]
- [닭목틀]닝기리독도 | 2017/01/31 13:09 | 4015
- [d2xs] ㅊㅈ [10]
- 성원. | 2017/01/31 13:09 | 3125
- 일본의 자전거 문화를 알아보자 [17]
- silver line | 2017/01/31 13:09 | 4585
- 미국의 법 [12]
- 육개장사발면 | 2017/01/31 13:08 | 4366
- 카메라 중고 구입 예정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7]
- 포디 | 2017/01/31 13:07 | 3470
- 1년간 백수로 지내면서 [8]
- 그짤핥고싶다잉 | 2017/01/31 13:06 | 3849
- 트럼프한테 투표해서 남편을 잃은 여자 [19]
- 목욕탕지킴이 | 2017/01/31 13:03 | 3438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문재인 354일 업적과 기록 [7]
- 뢐커 | 2017/01/31 13:03 | 5968
- 어느 초등학생의 유서 [6]
- 맛좋은맛쪼니 | 2017/01/31 13:03 | 3369
- 월급루팡을 하려는 프로그래머 [10]
- 미로정원 | 2017/01/31 13:02 | 2571
- 스네이크 게임 클리어.gif [6]
- Brit Marling | 2017/01/31 13:02 | 3820
집사님은 어쩔수가 없쥬?~
오랜시간 집을 비울수가 없으니...
쥔님들 고양이별로 돌아가시면
여행이 가능하겠죠. ㅎㅎ
쌍무지개~!!
저 땐 정말 운이 좋았어요.
장관입니다~!
나이야 가라는 몇 번 갔었는데
저 때가 날이 정말 좋았었다는...
ㄷ ㄷ ㄷ죽기전에 가볼 기회가 있었음..ㅠㅠ
저두 죽기 전엔 꼭 다시 가려구요.ㅠㅠ
와 - 사진들 보니 반갑네요 !
96년에 토론토에 1년 머물다 왔습니다 ^^
IMF 전이라 가능하긴 했는데요 ^^;;
벌써 20 년이 흘렀다는게 실감이 안납니다 ㅜㅜ
토론토에서 가장 그리운건 시청 근처 노점상 핫도그 b^^
좋은 추억 많았는데 저도 언제 다시 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저도 99년에 처음 갔었죠.
친구가 중3때 이민을 가서 딸랭 뱅기표만 사서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뱅쿠버에서 컴덱스 있다고 해서 일주일 있으면서 구경하고
로컬타고 토론토 가서 친구와 한 달 즐겁게 보내다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