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lane 11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이 게임을 즐기려면 실제 비행기 조종 기술을 전부 알고 있어야 함.
미국 항공청의 시뮬레이터로 공식 승인 받은 게임.
대부분의 지형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실제 민항기를 모는 느낌 그대로 받을 수 있음.
항덕이 아니면 아예 즐길 수가 없는 겜.
X-Plane 11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이 게임을 즐기려면 실제 비행기 조종 기술을 전부 알고 있어야 함.
미국 항공청의 시뮬레이터로 공식 승인 받은 게임.
대부분의 지형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실제 민항기를 모는 느낌 그대로 받을 수 있음.
항덕이 아니면 아예 즐길 수가 없는 겜.
지면에 처박아 승객들 몰살시켜가면서 배우면 됨
미국 항공청에선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 훈련용으로 쓰고 있다고 함.
이런색기들이 롤코타 하니까 그런....
맞음 ㅇㅇ
저 버튼들과 계기판들이 실시간 상호작용을 함. 저거 하나하나가 뭔지, 무슨 기능을 하는지, 뭘 눌러야하는지 전부 알고 있어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음.
죶망겜 자동이륙이없네 ㅡㅡ
지면에 처박아 승객들 몰살시켜가면서 배우면 됨
이런색기들이 롤코타 하니까 그런....
훈련용으로 좋은게임이네
미국 항공청에선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 훈련용으로 쓰고 있다고 함.
죶망겜 자동이륙이없네 ㅡㅡ
이륙은 쉬움 착륙이 어렵지
이륙은 쉬워. 그냥 활주로 각재고 플랩 최대한 내리고 스로틀 이빠이 올린다음 속도 170넘어가면 핸들 살짝 땡겨. 그럼 슬슬 올라감.
쉬움(그냥 활주로 각재고 플랩 최대한 내리고 스로틀 이빠이 올린다음 속도 170넘어가면 핸들 살짝 땡겨)
...쉬움?
해보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음
이륙이 직선도로에서 악셀밟는 수준이면
착륙은 최저속도 최고속도 제한이 있는데 그거 지키면서 그대로 주차선에 칼같이 꽂아넣어야 하는 느낌이라
착륙에 비교하면 이륙은 진짜 개쉬움
ㅇㅇ 이륙은 그냥 잘 누르고 잘 땡기면 되는데
착륙은 했다 하면 무조건 엔진 데미지 떠서 개빡치더라
옛날에 팔콘할때 그랬쪄
어떻게 하면 잘 추락시킬 수 있는지 배우는게 아니라?
흑흑
저 계기판이랑 저 버튼들이 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 된다는 소리잖아 ㅋㅋㅋ
맞음 ㅇㅇ
저 버튼들과 계기판들이 실시간 상호작용을 함. 저거 하나하나가 뭔지, 무슨 기능을 하는지, 뭘 눌러야하는지 전부 알고 있어야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음.
항공과 졸업했는데, ㄹㅇ 비행기 쉬뮬레이터 그 이륙전에 모든걸 설정해야하더구만, 승객과 화물의 중량, 무게중심, 비행경로, 연료량, 그냥 아주 다 설정하고 이륙하고 아주 ㅈㄹ파티여
친구놈 하는거 본거같은데
그놈 항공운항과 가고 공군 복무중이지
실조종사들 말에 따르면 그래봐야 결국 게임은 게임이라고
Pmdg 시리즈가 짱이지. 실제 운항하고 있는 비행기들 엑플로 해보면 ‘게임이 뭐 그렇지..’ 하는 구현도의 한계가 있는데 pmdg는 와 이것도 구현이 되네 싶은게 많아서 항공기 시스템이랑 자동 계통 등이 공부하기 짱 조음.
요즘 신입 부기장들 교육 자리에 보면 pmdg 하나씩 다 깔려 있어서 솔직히 회사에 건의해서 라이센스 좀 사자고 해보고 싶음.
그냥 대충 몇 개 위에 버튼 탁탁하고 넘기고 아래에 레버를 주욱 올리면 이륙 하는 거 아니었어?
용량 더럽게 크더라
윙윙 윙윙 풀업
윙윙 윙윙 풀업
걍 W 눌르고 마우스 내리면 올라가는게 아니였어?
메이데이메이데이 ~
1초만에 지면에 처박을 자신있음
하와이에서 게임한테 배웠어
아무리 코난이라고 해도 하와이 갈 필요 있을까?
시동 걸고 악셀 밟으면 나가는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