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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장의 딸이 강.간살해 당하자 10일만에 범인을 잡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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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인생을 망치고 26억이면 ... 싼 가격은 아니지
저거 결국 돈 못 받았다 하지 않았나
이거 각색한게 7번방의 선물이잖아
이거 기반이 7번방의 선물인가
하여튼 씨/팔 이런새끼들을 어떻게 믿어
저거 결국 돈 못 받았다 하지 않았나
진짜?
이거 기반이 7번방의 선물인가
이거 각색한게 7번방의 선물이잖아
50년 인생을 망치고 26억이면 ... 싼 가격은 아니지
감옫 있는동안은 주변인물들에게 멸시받고.그렇게 살았을건데 100억대 주고 귀빈급 대우 해줘도 억울할 수준임
시간을 돈으로 살수 있는놈만 가능한 배상임.
그러니까 뭘줘도 배상이 안됨, 저건.
그나마도 공소시효로 지랄뺑 어거지까서 못 받음. 박근혜때 당시 대법원장이던 양승태를 겁나 부려먹어서 그때 국가가 배상해야될 판결을 몽땅 어거지로 못하게 막았거든.
50년이면 인생 다보낸거지거의..
아니지 억울하게 우리안에 가쳐살은건데 26억이면 싼거지
진짜 돈으로 회복되기 힘든 시간임50년은
힘든X
불가능O
사람 수명의 절반이 날아간건데 어떻게 회복함.....
그렇지 돈잇음 뭐해 즐길수 잇는시간은 이제 다 갓는데
님말대로임
하여튼 씨/팔 이런새끼들을 어떻게 믿어
저때 담당한 경찰 검찰들은 지금도 잘살거너 잘살다 디졌것제
자기 가게 차리고 했었ㅇᆞㄱ
솔찍히 그런새끼들은 신상공개 해야함
그래야 거르지
옛날에 방송 모자이크로 나오던데 도리어 화내고 큰소리 침
그 중한 명은 낚시가게
검찰은 왜 상고하지?
해당건ㅍ무조건 유죄 만들라고
경찰 검찰 판사 죄다 엮었으니까
법률 종사하는 새끼들. 특히 검새들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서류속 숫자와 자기의 업무 실적으로만 보거든.
지들이 개짓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더러운 놈들이 더럽다는 소린 듣기 싫어함
저거 혈액형도 다르다고 하던데...
춘천경찰서장 저새기가 제일웃김ㅋㅋ 범인 놓아주고 애먼사람 범인만들고 자기 딸 죽었는데
죽인놈은 풀어주고 참 퍽이나 자랑스러운 인생이겟다
ㄹㅇ 즈그 딸이 죽었는데 생사람 잡고 저런거 보면 애초에 딸 취급 어땠을지 상상가지
즈그 딸 죽인 새끼랑 동급인 새,끼네.
위에서 갈구면 정상적으로 일을 잘 하는 게 아니라, 아예 조작을 하면서 열일했네 시발...
밤사이에 뭔일 있었냐?
왜 갑자기 경찰까는 글이 베스트에 3개나 올라옴?
뭔 뉴스뜸??
물타기 중이라 추천 받기 좋음
베스트 노리고 물타기 중인거 같음
심지어 요즘사건도 아님
11년전꺼, 47년전꺼 ㅋㅋㅋㅋㅋㅋ
이거 기반으로 만든 7번방의 선물은 진짜 헬피엔딩인데 실화의 주인공분은 누명이 벗겨진게 그나마 다행
그래서 위증협박당해 위증한 처자는 징역 8개월 때리셨는데 강요하게 한 경찰은 징역 2년 때리셨겠죠? 위대한 븝관사마
26억 못받은 헬피엔딩 되시겠습니다
2014년 1월 23일[4]에 서울고법 민사8부에서는 소멸시효 기간이 열흘 지났다며 정원섭 씨와 그 가족에게 손해배상금 26억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을 뒤집었다. 전혀 다른 판결이 내려진 이유는 지난해 대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12일 재심 무죄 선고를 받은 과거사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이전까지 민법에 따라 3년으로 통용되던 소멸시효 기간을 뜬금없이 '형사보상 결정 확정일로부터 6개월' 로 못박았다.[5] 이 판결로 1심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소멸시효가 적용되면서 결국 정씨는 단 한 푼의 배상금도 받지 못하게 된다...
판레기들이 그럼 그렇지
적폐라인 납시오!!
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 : 수사권 독립 보장받아야한다!
저건 견찰, 검세랑 판레기 합작
수사권 독립이 없었기에 가능했던거, 형님동생으로 경검이 똘똘 뭉쳤으니까
범인만 노났네
차라리 알파고를 믿지
한국 경찰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믿는 거 아님
이 사건으로 검찰, 판사도 적폐라는 게 드러남
아직까지도 가족이나 여자친구 성추행당해서 신고해도 그럴수도 있죠 서로 얼굴 안붉히게 잘 이야기해보세요 라고 씨부리는게 대한민국 경찰임.
당신 딸이나 여자친구가 당해도 똑같이 말하실거죠 하니까 투덜대던거 생각나네 씨!@#발견들
경험하고 이야기하는거임?
심지어 3번이나 된다. 심지어 하나같이 다른 지역이었고. 원룸촌 위주로 살다보니 더 잦았나 싶은데 그건 둘째치고 하나같이 경찰 태도가 저랬다. 심지어 멧돼지 사냥용 야간 CCTC까지 집주인한테 설명하고 내가 직접 담
창문으로 보며 딸딸이 쳤던 놈이 제일 기억에 남네. 지 집이라서 처벌도 안된다고 내뺴길래 창문 못열게 조치했더니 첨엔 미안하다고 하다가 나중엔 갑갑해서 못살겠다며 역정내던 새$#!끼 하,, 내가 인터넷에서 욕 잘 안하는데 진짜 칼로 쑤시고싶었다 상판대기에
결국 진범은 못 잡았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