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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상 역대급 수상자.jpg

캡처.PNG

 

1995년, 폴란드의 농부인 크리스 아즈닌스키(30)는 자신이 유럽 제일의 마초맨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전기톱으로 자기 목을 잘라냈다.

아즈닌스키는 당시 친구들과 '담력 대결'과 비슷한 놀이를 하다가, 친구들 가운데 하나가 전기톱으로 자기 발끝을 잘라내자

경쟁심 때문에 지지 않으려고 이런 일을 한 듯하다.

- 끄라위키 

 

미쳤습니까 HUMAN?

댓글
  • Hi애나 2019/02/16 13:50

    저거좀 대단한데 목이 떨어질때까지 의식이 있었다는거야냐 ㅋㅋㅋㅋ

  • Rafel 2019/02/16 14:03

    ......가능성의 짐승들은 진짜 굉장해...

  • 루리웹-1111587406 2019/02/16 14:05

    발톱깍은거아닐까했는데 목을 잘라낼정도면 진짜 발가락인거같음

  • 가이린 2019/02/16 13:47

    미쳤스비까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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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sfaw 2019/02/16 13:48

    미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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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애나 2019/02/16 13:50

    저거좀 대단한데 목이 떨어질때까지 의식이 있었다는거야냐 ㅋㅋㅋㅋ

    (oCyhDf)

  • 암살치즈피자 2019/02/16 13:51

    사실 발끝 자른다는게 더 이해가 안간다 겉에 가죽만 자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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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111587406 2019/02/16 14:05

    발톱깍은거아닐까했는데 목을 잘라낼정도면 진짜 발가락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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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릎뜨니 숲이였어 2019/02/16 14:14

    엄지발가락 잘랐다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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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fel 2019/02/16 14:03

    ......가능성의 짐승들은 진짜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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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skb 2019/02/16 14:08

    갑자기 분위기 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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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a 2019/02/16 14:08

    한편으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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