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그만두거나 애낳고 그만둔 사람들 상당히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게 직장 문화가 문제라기 보다는
여자들이 어떻게 다들 돈많은 남자들만 만나서 결혼하고 미련없이 그만두더라
다들 외모가 되는 여직원 들이긴 했지
요즘 세상이 어떤데 여자가 자신퇴사 안하면 억지로 짜르지는 못한다고 생각함.
여자들 참 이중적인게 사실 집에서 남편이 돈벌어오는걸로 먹고사는게 제일 편하다는걸 사실은 알면서도
자존심이 상해서인지 자격지심이 있어서인지 직장 그만둔게 일하기 싫어서 라는걸 잘 인정을 안하더라
사실 돈많아서 집에서 놀아도 되는데 궂이 나가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직장다닐 여자가 많이 있을까?
https://cohabe.com/sisa/926130
내가본 여직원중에
- 재난영화 속 누구보다 침착했던 아줌마 .jpg [43]
- 하루이틀12 | 2019/02/16 02:23 | 2735
- 좀비들이 느끼는 세대차이 [14]
- 초보유도가 | 2019/02/16 02:21 | 4851
- 요즘 학부모들 보면서 느끼는게... [18]
- BK핵잠수함 | 2019/02/16 02:21 | 5749
- 인하대 킹익전우회 ㄹ황.jpg [6]
- Lucy23213 | 2019/02/16 02:20 | 4374
- 일본인 화가가 그린 서양식 그림 [45]
- 무디 블루스 | 2019/02/16 02:19 | 2877
- 저가 코스프레 신작.500% [25]
- 파멸도시락 | 2019/02/16 02:18 | 4649
- 갤럭시s10 국내 가격 이라는데 [15]
- 얌냠이 | 2019/02/16 02:17 | 6012
- 여친이랑 남친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21]
- 이카스메 | 2019/02/16 02:17 | 3256
- 와 저게 사네....?gif [73]
- 블랙네메시스 | 2019/02/16 02:17 | 4714
- 그림 잘 그리려면 야쨜을 잘 그려야함 [36]
- 케이지 | 2019/02/16 02:13 | 5823
- 내가본 여직원중에 [33]
- 편공사 | 2019/02/16 02:12 | 7024
- 반성합시다 [18]
- 심각하네 | 2019/02/16 02:10 | 5930
- 채식 선언자 84% 가 끝내 포기하는 이유 1위 .jpg [6]
- 월- | 2019/02/16 02:09 | 2801
- 유명 페미니스트 [13]
- Lv7.색연필선생님™ | 2019/02/16 02:08 | 3019
- 4천원짜리 제육덮밥 레전드 [6]
- Lucy23213 | 2019/02/16 02:08 | 2570
우리 와이프가 교사생활 6년하다 이민와서 애만보는데 사실 이게 제일 편하다고 합디다. 그런데 애들 대학보내면 그 땐 소일이라도 하고 싶을거 같다하네요.
취집이란말이 괜히 잇겠습니까ㅎㅎ
중국있을 때..
밑에 한명 발령 나와서 와이프 그만두고 같이 옴. 육아만~
한국 복귀 후 일자리 안 구하고..
애보는게 돈보는거보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나...
그러면서 집에서 육아만 하던 후배 부부...
우리 와이프가 교사생활 6년하다 이민와서 애만보는데 사실 이게 제일 편하다고 합디다. 그런데 애들 대학보내면 그 땐 소일이라도 하고 싶을거 같다하네요.
중국있을 때..
밑에 한명 발령 나와서 와이프 그만두고 같이 옴. 육아만~
한국 복귀 후 일자리 안 구하고..
애보는게 돈보는거보다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나...
그러면서 집에서 육아만 하던 후배 부부...
삭제된 댓글입니다.
근데 왜 편벌레라 부르죠?
머지 ㅋㅋ 우리와이프도 몇달 쉬다 일하러 나가는데 솔찍히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으로 집에서 애보고 집안일하는게 편하다고 함
취집이란말이 괜히 잇겠습니까ㅎㅎ
보테크의 성공은 뭐다?
돈있는 남자랑 한번 자고 떡정만들고
괜히 아쉬운척, 좋아하는 척 홀릴대로 홀려놓고
아니다싶음 단칼에 거절없이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고
다른남자로 갈아타기.
그래놓고 헤어지고 남자가 메달리면 하는말
나도 한때 너를 좋아했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죠
남의집 여자 걱정말고 본인 집이나 관리하시길
그래도 병신같은 한국남자들은
외벌이면서도
작은물건하나 사거나, 친구들 만날때
내무부장관이니, 중전이라고
떠받들면서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하는데
메조키스트경향이 있는거 아님 병신인증하는것같음
애보는게 쉬운줄 아시나..
하루죙일 애보시나
애보는것도 힘든건맞는데, 밖에나가서 가정이 굴러갈수있을만큼의 돈을 벌어오는게 더 힘든거같네요. 둘 중 어떤일이든 잘 할수있는 사람이 하면 될거고 외벌이로는 힘들다면 맞벌이 해야겠죠.
취집이란 말이 괜이 있는 말이 아니쥬
근데 일 안하더라도 집안 일 애기 잘 돌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함
뭔줫같은 소릴 이렇게 써놓고 그걸또 맞다고들 시부리고 있네 미쳤냐 진짜
애를 낳고 애를돌봐 주는게 니들은 별일이 아닌거 처럼 말한다
니들이 욕하는 계집들이랑 다른게 뭐냐
그럼 나가서 돈을벌어 개소리 하지말고 역활 바꾸자고 하면 허공쳐다보고 딴짓하는 것들이 집에서 애키우는게 무슨 장원급제 3급공무원 이나 되는줄 아네
여자가 100프로 안하잔아요 요즘은 가사 분담도 반반하고 애들도 반반하려면 경제적인 부분도 반반해서 여자들이 반은 벌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져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고 돈벌어오는 남자 생각좀 하시죠
독박육아 안 들어보셨나요? ㅎㅎ
독박벌이는 많이 들어 봤습니다
돈이 최고여
집에서 애들 키우는것두 엄청 힘들어요
맞벌이를 원하시면
애는 같이 봐야죠?
힘들면 낳지 말든가~~
저러고 경력 단절, 유리 천장같은 개소리나 안했으면 좋겠음
열달을 품고 애를 낳아서 누가 키워주지 않는 이상 잘 걷고 혼자 숟가락질 잘하고 말 귀 알아듣고 대소변 가릴때 되야 여자들은 맞벌이 생각 하는거 같은데.. 그래야 남편들도 안심되지 않나요?? 그리고 돈많은 남자들보다 평범한 남자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독박육아 좋아하네..
요즘 남편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애보는데..
독박육아 가 완전 개소리지 독박육아 짖어대는 년들치고 저녘상 아침상 제대로 차리는 년을 못봤다 집구석에서 청소도 며칠에 한번씩 하는 드러운 것들이 무슨 대단한 희생이나 하는것 마냥 허세부리지 꼬우면 니들이 돈벌어 남편한테 애 키우라 하고 ㅅㅂ년들아 남편이 너 업고 다닐거다
슈바라꺼 하나하나 나를 보는거같다 하..
돈 많이 벌어서 애보는 사람 . 살림해주는 사람 다 돈주고 써라 들 응 ??
저희 회사 결혼 적령기 여직원들이 많아서, 가끔 식후 커피 한잔 하면서, 대화를 해보는데..
결혼 1순위 남자는, 돈 많은 남자입니다..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직장 관두고 살림만 하고 싶어합니다...
보통보면 애를 종일 보는건 아니에요.
18~20개월쯤 되면 또래들과의 관계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죠.
보통 3시까지 어린이집에 있는데 와이프는 그때까지 뭘 하느냐?
집안일이 엄청 많아서 매일해도 모자란다면 할말없지만, 대부분의 집에선 매일 조금씩 치우기 때문에 실제 많이 손댈게 없어요.
그럼 남는 시간은 노는거죠.
ㅋㅋㅋㅋㅋ
베댓에 취집 진짜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