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육지담 잘 활동하고 있지요??
나는 저 술이라도 한잔하고... 어쩌고 하는 말이 더 화가 나네여
참 쉽게 잘 말하네.....
그 학생은 부모님이 힘들게 돈 벌어서 어렵게 사주신거 뺏기고
부모님 걱정하실까봐서 전전긍긍하고
자존감 형성 될 시기에... 자기의 약함에,, 자괴감에 빠져서
성인되서도 사회생활에 어려움 겪는데
저런 놈들은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왕으로 군림하고
자존감도 높아서 더 잘되는 경우 많이봄.....
그리고 와꾸 좀 꾸미고 이미지 세탁해주면 끝....
인생 드러움..... 진짜...
대마 빨다 걸려서 짧게 몇개월 자숙하더니 금방 앨범낸 거 보면 저 인터뷰가 그닥 진실성 있어보이진 않네요
나는 아직도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남아있는게
고등학생때 우리반 일진 여자애가 .. 다른학교 일진남자애를 우리 반에 데리고옴
후배 남자애 교복 뺏어서 자기학교에 안가고 우리학교 교복입고 둘이 뒷자리 앉아서 연애질
한달 정도를 우리 학교에 다녔는데... 선생님들도 학기초라 눈치를 못챔
근데 그 남자애가 목소리도 크고 .. 수업시간때 분위기 망치고 그래서 애들이 불만이 좀 생김
그런 분위기가 슬슬 생기니까 이 남자애가 분위기를 함 잡아야겠다 생각했나봄
우리 반에서 진짜 착하고 왜소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희생양이 됨
다른 학교 일진새끼가 남의 학교다니는 주제에
우리반 착한 남자애한테 뜬금없이 시비걸어서..... 애들 다보는데서 막
의자로 뚜드려 팸.... 남자애 눈에 핏줄 다터지고...
다른 애들도 무서우니깐 안말리고.... 못본척하고... 그때 그 맞는애 눈빛이
아직도 생각남... 우리반 애들의 죄책감. 굴욕감은 뭐라 말할수가 없었음
그리고 더 충격적이었던건... 그 친구가 짝사랑하던 여자애도 그 자리에서 보고있었다는거...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서 나는 저런애들 보면 진짜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음..
현실은....성인되서 사회나가서도 떵떵...ㅎㅎ
왕따시킨애는 이름세탁하고 잘사네요
고영준이 이름 안좋다고 고형승이로 바꿨더라?
쓰레기새끼
박보람 육지담 뭐 있나요?
쓰레기네
육지담은 루머로 사실이 아닌걸로 확정난걸로아는데
전혀 죄책감 없는 표정으로 실실 웃으면서 말 잘하네
본문짤의 경우는 확실하지만 언급한 이름들은 백퍼 확실한거 아니면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걔들이 너랑 술을 왜 마셔욬ㅋㅋㅋㅋ
쳐도르셨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