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컴퓨터 부품들은 멀쩡한데 선만빼놓고
컴퓨터 수리기사 부르는 실험함
근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됨
비싼거 가져가고 싸구려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교체했다고 통보해놓고 실제로 부품은그대로인데 돈만받거나
아예 멀쩡한부품 폐기한다면서 가져가거나
이런거 적나라하게 다나와서 인식 바닥침
요즘 이름있는매장은 교육시스템 잘되있고 저러면 바로 철창행ㅋㅋ
동네컴터는아직 제보가 많이들어옴
방송에서
컴퓨터 부품들은 멀쩡한데 선만빼놓고
컴퓨터 수리기사 부르는 실험함
근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됨
비싼거 가져가고 싸구려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교체했다고 통보해놓고 실제로 부품은그대로인데 돈만받거나
아예 멀쩡한부품 폐기한다면서 가져가거나
이런거 적나라하게 다나와서 인식 바닥침
요즘 이름있는매장은 교육시스템 잘되있고 저러면 바로 철창행ㅋㅋ
동네컴터는아직 제보가 많이들어옴
브랜드 수리점은 모르겠고 동네 수리점은 믿으면 안됨 사실 컴터 수리 부르는 사람 얼마나된다고 수요가 별로 없으니 그 적은 수요로 매출을 내기위해서 저 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수리비 뻥튀기 쳐서 견적내는거임
요즘 잘 돼있다고??
전~혀 아니던데
우리 집앞 컴퓨터 가게도 램같은 부품 중고로 가격 물어보면 다나와 검색하고 새제품 최저가보다 1~2만원 더부름.
컴터 잘 모르면 바가지 오지게 씌움
하.. 20대때 나도 두어번 호구 잡혔지..
우리 집앞 컴퓨터 가게도 램같은 부품 중고로 가격 물어보면 다나와 검색하고 새제품 최저가보다 1~2만원 더부름.
아. 순간 신품 가격을 그렇게 부른다는줄 알았네.
요즘 잘 돼있다고??
전~혀 아니던데
아 말잘못했네 이름있는매장말고 동네컴퓨터는 여전함
컴터 잘 모르면 바가지 오지게 씌움
브랜드 수리점은 모르겠고 동네 수리점은 믿으면 안됨 사실 컴터 수리 부르는 사람 얼마나된다고 수요가 별로 없으니 그 적은 수요로 매출을 내기위해서 저 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수리비 뻥튀기 쳐서 견적내는거임
나도 초딩때 당했는대
동네 샅샅이 훑어보면 열에 하나 정도 괜찮은 매장 나오더군요.
이런데 하나 뚫어놓으면 굉장히 유용해요.
기껏 SATA 케이블 하나가 없어 인터넷을 뒤진다 당장 용산을 뛰어간다 하는 경험 몇 번 하면
인터넷 구매만이 능사가 아니거등요.
울 동네에도 진짜 괜찮은 매장 하나 있어서 가끔 중고부품 구하러 가곤 하는데
신품 기준으로 용산가보다 5~10% 정도 더 비싸고 중고가는 말 그대로 중고답게
가격책정해서 팝니다. 일단 중고 전문이라 급할 때가면 없는 게 없어서 너무 좋음 ㅋㅋㅋ
사타 케이블 하니 지나가다 들른 동네 매장에서 사타 케이블 가격을 5천원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난 천원달라던데
출장비 3만원에 수리비를 정해서 받으면 상관이 없는데,
호구다 싶으면 골수까지 빨아먹을 작정을 하니까 동네 수리점은 절대 못 믿게 됨.
차라리 컴잘알 지인한테 고기 사주고 부탁하는 게 낫지.
나는 컴터 고장나서 함 맡겨봤는데 부품은 안바꿨던데 수리비 20달라길래 걍 안고치고 새컴터 산다했더니 몇시간뒤에 램만 바꾸면된다고 연락옴 ㅋㅋㅋ
시발 램값이 20이냐 그래서 걍 친구들한테 ddr3램 안쓰는거 받아서 고침
램이 망가지는 경우 거의 없음 그냥 인식 불량이라 탈착후 먼지제거한후 꼽으면 걍댐 램 고장이라는것도 구라였을거야
그건 내가 해봤던 거라서.. 유일하게 교체 실험 못해본게 램이였거든.. 지우개로 문지르고 해봤었음
하.. 20대때 나도 두어번 호구 잡혔지..
우리동네 컴 수리점 출장비 5만우너 ㅋㅋ
출장비 말고 작년에 내가 낑낑거리면서 컴터 들고 갔는데 노후되서 업그레이드보다 새로 사는게 더 낫다 이런말만 듣고 그때 컴 봐준 비용인가로 1~2만원 낸거 같다
지금봐도 존나 이해가 안가네 뭘 고친것도 아닌데 왜 돈을 성큼 줬을까..
그건 당연한거임.
서비스를 받았잖아.
금액차이는 있지만 공임비라도 받아야지 가게들도 먹고 살어 뜯고 봐주는것도 시간임
와비님 그건 당연히 돈을 내야죠. 그사람이 컴분해해서 살펴봤으면 그에대한 공임비를 내야죠.
뭘 봐주고 고치고 이런거 공임비라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주된 대회는 이렇게는 얼마 저렇게는 얼마 같은 견적내고 금액 상담인데도 받냐??
고장나서 고친게 아니라 컴터 느리니까 업그레이드 상담받으러 간거라니까????
그래도 내야조 이러면 걍 할말이 없네 걍 갖다 버리고 인터넷으로 살게요 담부터ㅋ
아니, 근데 저것 때문에 스스로하다보니 조립 은 기본 스킬되서 부를 일이 없
전국적으로 하는 pc as체인점도 등쳐먹더만
동네 용팔이는 상상을 초월함
ㅠㅠ난 아직도 컴맹이라 컴터 고장나면 어디든 불러야되는데
사기 당할까봐 넘 불안함
컴터고장나면 수리기사보다 친구나 디시에 글쓰는게 더 도움됨 ㅇㅇ 증상만 자세히 말하면 대부분 보여서
몇 번 혼자서 해보다 보면 어지간한 증상은 다 자기가 고칠 수 있어... 도전해봐!
친구군대가있는데 친구 어머니가 컴퓨터 안켜져서 기사 불렀더니 포맷비용으로 15만원뜯어갔더라 ㅋㅋㅋㅋ 듣고 어이가 털려서..
가서 보니까 또 하드문제는 아님 ㅋㅋ
컴퓨터 가끔 블루스크린 떠서 동네 컴퓨터 수리점 가져갔더니
"저희도 왜 그런지는 모르죠. 일단 포멧부터 해보시죠 4만원입니다." 하길래 그냥 내가 포멧하고 내가 고쳤는데
컴퓨터 수리점이니까 딱 켜보고 이것저것 해보면 원인 진단해줄줄 알았는데 실망함
원래 좀 만질줄 아는 수리점이면 부품 하나씩 때다가 검사 하는것도 하는데
원채 컴퓨터 만드는게 레고 조립이나 다름 없다 보니 실질적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해결 할줄 아는 컴터 수리점이 그닥 많지는 않음
그게되면 동네수리점 안할듯ㅋㅋ
이런 인식 때문에 내가 컴터 수리점 함 해 볼라 했는데 예전부터 인식이 개 구려서 할수 있는 가게는 있지만 아직 까지도 내가 가게를 해 보질 못함
안그래도 인식이 개 ㅆㅂ 같아서 내가 아무리 지식이 있어도 이 지식을 팔수가 음땅;;;
동네 컴퓨터점은 아저씨랑 친해지면 사기 안침
뉴비는 호구고 일단 친목질을 해야 안정적으로 이용가능함
컴터사면 삼성기사와서 컴퓨터 설치해 주고가는 시절..전화선 꼽고 인터넷 몇 분내로 컷트쳐야 전화료 아끼던 시절..아닌감..
친구아빠의친구가하는대서 컴터샀는대 가격은 새거가격받아놓고 중고로 넣어놨더라 ㅋㅋㅋㅋ 그래서빡쳐서 공정위에 신고한다하니까 신고해보라고 비아냥대서 신고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6기가짜리로 바꿔줬는대(원래3기가)근대 그것도 중고로바꿔줌 ㅅㅂ.. 걍 ㄹㅇ 동네가게는 앵간해서 손절.
케바케 아닐까? 컴 말고도 다른 여러 업종들도 그런거 많을껄 시계도 저런일 자주있음
참고로 너희들이 안해서 그렇지 보통 유게인급 컴지식이면 너희도 컴고쳐 주는걸로 충분히 먹고사는거 가능 포맷하고 부품갈아주는것도 기술임
얼마전에 컴터 부품 모아서 조립하려니까 귀찮아서 조립만 동네 컴퓨터점에 맡기려고 했더니 거기 아저씨가 우리집에 맡기면 비싸요. 그냥 인터넷으로 조립 요청해서 받으세요. 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