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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그럼 모범답안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금전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어쩌고 저쩌고
업자아니냐 묻고싶은거 같은데..
자상하신 어머니와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사업자이가느싶어 확인하는거
가격이 터무니없이 싸든지 조건이 너무 좋다 싶을때는 나도 한번 물어본다.
?
ㅋㅋㅋㅋㅋ
그럼 문자 보낸 이유를 대보라고 하고 싶다 ㅋㅋㅋ
어떤사람이 1080ti를 30만원에 판다는 글을 올렸고 남은 수량50개가 있다는 글을 생각해보자. 무슨 생각이 뭔저 들까?
혹시 석탄좋아하는 사람인가?
사업자이가느싶어 확인하는거
뭐냐 그럼 모범답안은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금전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어쩌고 저쩌고
아니지 불우한 자신의 성장환경이 먼저 아님?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자상하신 어머니와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아 여기서 자어엄아가
으엌ㅋㅋ
어머니는 키보드가 싫다고하셨어
어머니께서 컴퓨터를 사주실때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는 키보드가 필요없는 건줄 알고 버리셨습니다.
미안해 하는 어머니에게 "괜찮아.키보드 없어도 ." 라고 말씀 드렸고
그게 마음한켠에 응어리가 되어 키보드를 ..
어둠의 불합격
엄격하신 어머니와 자상하신 아버지 밑에서
남들 다 하는 외식 한번 한 적이 없었고~.
업자아니냐 묻고싶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뭐냐 ㅋㅋ 자기가 팔고 싶어서 파는거지 ㅋㅋ
그리고 업자가 파는거 좀 티가 나던데.. 글 쓴거보면
가격이 터무니없이 싸든지 조건이 너무 좋다 싶을때는 나도 한번 물어본다.
피방 물건이라고 의심할 수 있긴 함
'많은 키보드' 라는거 보니 피시방 중고 키보드 파는 업자인가 싶어서 물어보는거같은데?
ㅇㅇ 나도 노트북 중고로 살때 왜파시는지 물어봄
전에 산 중고노트북이 누가 콜라 쏟은 노트북이었어서...
찬호형 불러주고 싶네요...
뭔 상관이지
많은 키보드를 한번에 팔게 된 이야기를 하려면 우선 제가 LA에서 있었던 때부터...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난 키보드가 아니라 모니터 하나 파는데 전화와서 내 이름하고 내 직업 사는 지역 파는 계기 물어본 50대 영감 있었음. 지 아들사준다는데 존나 황당하더라. 그때 방 월세 땜빵하려고 급매하려던거라 돈이 급해서 빡쳐도 20분간 통화했는데 산다고 해놓고 잠수타더라.
업자거나 짝퉁이거나 하는 마음에 그럴지도 모르지. 나도 어떤 사람이 특정 브랜드 보조배터리 미개봉을 몇개월째 네이버 최저가보다 훨씬 싸게 파는걸 보고 의심스럽긴 하더라. 공장에서 몰래 빼돌려서 용돈벌이 하는 직원인지 중국산 짝퉁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지 모르잖아
조까 안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