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포토샵 acr의 색조부분이구요. 두번째는 DPP의 메뉴인데 두가지를 비교하면 ACR의 온도가 DPP의 B-A 이고 색조가 M-G 인가요? 그렇다면 DPP의 아래부분 색조는 또 뭘까요.. 또 이곳을 눌러서 나오는 색조는 어떻게 다른걸까요?^^;
댓글
서현도현아빠™2019/02/15 14:56
같은 의미인데요.
포샵에서는 색온도와 색조를 조정하여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거구요.
DPP도 동일하게 B-A는 색온도, B-G는 색조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는거구요.
밑에 있는 색조는 픽쳐스타일의 세부항목으로 대비, 색조, 채도 조정하는 항목이라고 보시면되고
조정되는 양에 차이가 있을 껍니다.
리얼라2019/02/15 14:58
제가 알기로 색조(hue)는 이사진처럼 전반적인 칼라의 변화로 알고있는데
위에 acr은 단순히 마젠타에서 그린으로 밖에 안움직이는걸 색조로 표현한게 의아해서요.
어떻게 보면 온도 라고 되있는것도 색조아닌가요? ^^;
서현도현아빠™2019/02/15 15:01
말의 표현은 영어를 해석하는 제조사의 영역이라 ㄷㄷㄷㄷㄷ
그냥 두개의 차이는 동일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의 색조는 일반적인 화벨 조정때 사용되는 그 것을 의미하고
아래의 색조는 픽쳐스타일에 있는 그 것을 의미하는데
결국 둘다 M↔G 로 알고 있습니다.
서현도현아빠™2019/02/15 15:14
픽쳐에서 변하는건 제가 느낀게 m-g인거지 정답은 아니구요.
위의 화벨은 보통 tint로 표현하는데 acr에서 색조라고 하는군요
tint와 tone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쌈킬2019/02/15 15:13
포샵이나 라이트룸등프로그램은 영어버젼을 사용해보세요 그게 차라리 더 편해요......
리얼라2019/02/15 15:48
원서 학부생이 번역해놓은 수준인가요;;
쌈킬2019/02/15 16:39
영어러 익혀놓으시는게 좀더 편하실거에요....유투브나 해외싸이트에서 정보 얻은때도 좀더 쉽게 이해가능하고요...
금딱지아빠2019/02/15 17:05
BA : 색온도
MG : tint
색조 : color tone
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뭐 보정할때는. . . . .
걍 암거나 건드려 봅니다 ㅇㅅㅇ
같은 의미인데요.
포샵에서는 색온도와 색조를 조정하여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거구요.
DPP도 동일하게 B-A는 색온도, B-G는 색조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는거구요.
밑에 있는 색조는 픽쳐스타일의 세부항목으로 대비, 색조, 채도 조정하는 항목이라고 보시면되고
조정되는 양에 차이가 있을 껍니다.
제가 알기로 색조(hue)는 이사진처럼 전반적인 칼라의 변화로 알고있는데
위에 acr은 단순히 마젠타에서 그린으로 밖에 안움직이는걸 색조로 표현한게 의아해서요.
어떻게 보면 온도 라고 되있는것도 색조아닌가요? ^^;
말의 표현은 영어를 해석하는 제조사의 영역이라 ㄷㄷㄷㄷㄷ
그냥 두개의 차이는 동일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의 색조는 일반적인 화벨 조정때 사용되는 그 것을 의미하고
아래의 색조는 픽쳐스타일에 있는 그 것을 의미하는데
결국 둘다 M↔G 로 알고 있습니다.
픽쳐에서 변하는건 제가 느낀게 m-g인거지 정답은 아니구요.
위의 화벨은 보통 tint로 표현하는데 acr에서 색조라고 하는군요
tint와 tone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포샵이나 라이트룸등프로그램은 영어버젼을 사용해보세요 그게 차라리 더 편해요......
원서 학부생이 번역해놓은 수준인가요;;
영어러 익혀놓으시는게 좀더 편하실거에요....유투브나 해외싸이트에서 정보 얻은때도 좀더 쉽게 이해가능하고요...
BA : 색온도
MG : tint
색조 : color tone
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뭐 보정할때는. . . . .
걍 암거나 건드려 봅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