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썰매장가서 신나게놈
https://cohabe.com/sisa/925292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을 안보냈네요.jpg 부들부들™ | 2019/02/15 16:08 23 3287 엄마 몰래 썰매장가서 신나게놈 23 댓글 욕망의항아리 2019/02/15 16:10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어함 - 아빠"그럼 엄마 몰래 아빠랑 놀다올까?" !김나빗 2019/02/15 16:09 애가 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했을 가능성이 큼 안보미 2019/02/15 16:11 썰매장간건 기특하고 귀여운데 왜 자기몰래 가는건지 궁금+서운함인듯 ㅋㅋ Earthy 2019/02/15 16:22 "우리 애 아빠는 자기 쉬는 날에 애 데리고 눈썰매장도 가준다" 코우사카 사기리☆ 2019/02/15 16:09 ㅋㅋㅋㅋ 아빠 귀엽넼ㅋㅋ straycat0706' 2019/02/15 16:09 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크렌리🌸 2019/02/15 16:09 야호! 마누라가 없다!! (qx2eV6) 작성하기 !김나빗 2019/02/15 16:09 애가 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했을 가능성이 큼 (qx2eV6) 작성하기 코우사카 사기리☆ 2019/02/15 16:09 ㅋㅋㅋㅋ 아빠 귀엽넼ㅋㅋ (qx2eV6) 작성하기 주시자의 눈 2019/02/15 16:09 ??? : 아싸 육아핑계로 휴가 개꿀!!!! (qx2eV6) 작성하기 프라먀 2019/02/15 16:10 서운하겠다 (qx2eV6)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9/02/15 16:10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어함 - 아빠"그럼 엄마 몰래 아빠랑 놀다올까?" (qx2eV6) 작성하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9/02/15 16:13 닉값 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욕망의항아리 2019/02/15 16:14 닉이 왜??? (qx2eV6) 작성하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9/02/15 16:15 욕망 (qx2eV6) 작성하기 aaaaa 2019/02/15 16:22 이거다 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우리어머니z 2019/02/15 16:11 애기가 아빠 엄청 좋아하겠네 ㅎㅎㅎ (qx2eV6) 작성하기 안보미 2019/02/15 16:11 썰매장간건 기특하고 귀여운데 왜 자기몰래 가는건지 궁금+서운함인듯 ㅋㅋ (qx2eV6) 작성하기 JOSH 2019/02/15 16:29 미리 말 하면 뻔히 '안돼' 할 거니까. ㅋㅋ (qx2eV6) 작성하기 시토크롬C 2019/02/15 16:33 애가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면 자문자답으로 끝날 문제 ㅋㅋ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타카네치즈루P 2019/02/15 16:11 미리 말도안하고 몰래간거면 어린이집에서 안왔다고했을때 좀 놀랐겠다 ㅋㅋ (qx2eV6) 작성하기 Earthy 2019/02/15 16:22 "우리 애 아빠는 자기 쉬는 날에 애 데리고 눈썰매장도 가준다" (qx2eV6) 작성하기 ㅇrㄱlㅅr 2019/02/15 16:26 어..!? (qx2eV6) 작성하기 타마고로 2019/02/15 16:31 솔직히 이게크지 그냥 자기 남편 자랑하고싶어서 쓰는글 (qx2eV6) 작성하기 llIllIIIll 2019/02/15 16:32 여자어 능력평가 1급이세요? 우아 (qx2eV6) 작성하기 이걸죽어? 2019/02/15 16:22 원래 허락보다 용서가 쉬운거니까 (qx2eV6) 작성하기 이걸죽어? 2019/02/15 16:23 스키장 가게 해달라고 아내한테 허락받는건 너무 어려웠나보지 (qx2eV6) 작성하기 짐 고든 2019/02/15 16:23 나름 잘키우는거 아닐까 (qx2eV6) 작성하기 프리프리딬 2019/02/15 16:23 애가 유치원 안갔데서 ㅈㄴ 걱정하다가 정작 놀러갔다니 서운할듯 (qx2eV6) 작성하기 웃소 에빈 2019/02/15 16:34 여자어라는 걸 유념하고 다시 읽어보시면 다른 게 느껴지실 것. (qx2eV6) 작성하기 놀란양겨자 2019/02/15 16:24 아빠가 애랑 잘 놀아주네 ㅋㅋㅋ 엄마도 서운함보다는 그냥 상황이 재밌어서 자랑 겸 쓴 글일 듯 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R05 2019/02/15 16:25 아빠: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qx2eV6) 작성하기 귀여운 돌고래 2019/02/15 16:25 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쿨쿨티 2019/02/15 16:26 저 뒤에 ㅋㅋㅋㅋ 를 봐선 서운하거나 그러진 않는거같음 (qx2eV6) 작성하기 Luna! 2019/02/15 16:27 애랑 아빠랑 엄청 친한가보네 크 이런 결혼생활하고싶네 ㅋ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루리웹-384939446 2019/02/15 16:27 애들이 저런거 개조아함 비밀이양 이러면서 저러면 자기가 엄청 특별한사람 된거같고 막 그렇게 느낌 (qx2eV6)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9/02/15 16:27 이제 엄마가 없는 아빤 애를 뼈대로 눈사람도 만들어주고 애를 뉘이고 머리만 내놓고 이굴루로를 쌓아버리고...마미손스메쉬에서 벗어났기에 ㅋㅋ (qx2eV6)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9/02/15 16:28 몰래가야 재밌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루리웹-9415823243 2019/02/15 16:28 저건 나도 데려가지 이건데 ㅋㅋㅋ (qx2eV6) 작성하기 JOSH 2019/02/15 16:31 내가 애 아빠였으면 그냥 자고 있었을텐데... 없는 내 애 한테 미안하다. (qx2eV6) 작성하기 LT카류 2019/02/15 16:31 어린이집쌤은 순간 놀랐겠다 ㅋㅋㅋ 맨날 오던 애가 안와서 (qx2eV6) 작성하기 지나가던 선비 2019/02/15 16:32 해석 우리 남편은 나를 위해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대리고 놀아주었다 우리 남편은 가정적이고 배려심 많은 남편이다 부럽지???? (qx2eV6) 작성하기 게쁘리 2019/02/15 16:32 오래전에 봤던 글 중에 인상적인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엄하고 아버지가 자상한 쪽 자녀가 가장 바람직하게 자라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는 거였음. (qx2eV6) 작성하기 해리키위 2019/02/15 16:32 마누라가 없다는데, 신나게 놀아야하지 않겠어??? (qx2eV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x2eV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술값 30만원 나온 우때인 [30] 부들부들™ | 2019/02/15 16:13 | 5576 시미켄이 가장 황당했다던 촬영 컨셉 .jpg [34] 메이거스의 검 | 2019/02/15 16:12 | 5395 A7M3 라이카 프로파일 [6] 물방울♡여행 | 2019/02/15 16:11 | 5765 송씨네메이드래곤 [24]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9/02/15 16:10 | 3258 [펌] 흔한 복층 원룸.JPG [9] pctools | 2019/02/15 16:10 | 5819 탐론 100-400 있는데 자꾸 니콘 200-500 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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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어함 - 아빠"그럼 엄마 몰래 아빠랑 놀다올까?"
애가 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했을 가능성이 큼
썰매장간건 기특하고 귀여운데
왜 자기몰래 가는건지 궁금+서운함인듯 ㅋㅋ
"우리 애 아빠는 자기 쉬는 날에 애 데리고 눈썰매장도 가준다"
ㅋㅋㅋㅋ 아빠 귀엽넼ㅋㅋ
ㅋㅋㅋ
야호! 마누라가 없다!!
애가 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했을 가능성이 큼
ㅋㅋㅋㅋ 아빠 귀엽넼ㅋㅋ
??? : 아싸 육아핑계로 휴가 개꿀!!!!
서운하겠다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어함 - 아빠"그럼 엄마 몰래 아빠랑 놀다올까?"
닉값 ㅋㅋㅋ
닉이 왜???
욕망
이거다 ㅋㅋㅋ
애기가 아빠 엄청 좋아하겠네 ㅎㅎㅎ
썰매장간건 기특하고 귀여운데
왜 자기몰래 가는건지 궁금+서운함인듯 ㅋㅋ
미리 말 하면 뻔히 '안돼' 할 거니까. ㅋㅋ
애가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면 자문자답으로 끝날 문제 ㅋㅋㅋㅋㅋ
미리 말도안하고 몰래간거면 어린이집에서 안왔다고했을때 좀 놀랐겠다 ㅋㅋ
"우리 애 아빠는 자기 쉬는 날에 애 데리고 눈썰매장도 가준다"
어..!?
솔직히 이게크지 그냥 자기 남편 자랑하고싶어서 쓰는글
여자어 능력평가 1급이세요? 우아
원래 허락보다 용서가 쉬운거니까
스키장 가게 해달라고 아내한테 허락받는건 너무 어려웠나보지
나름 잘키우는거 아닐까
애가 유치원 안갔데서 ㅈㄴ 걱정하다가 정작 놀러갔다니 서운할듯
여자어라는 걸 유념하고 다시 읽어보시면 다른 게 느껴지실 것.
아빠가 애랑 잘 놀아주네 ㅋㅋㅋ 엄마도 서운함보다는 그냥 상황이 재밌어서 자랑 겸 쓴 글일 듯 ㅋㅋㅋ
아빠: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ㅋㅋㅋ
저 뒤에 ㅋㅋㅋㅋ 를 봐선 서운하거나 그러진 않는거같음
애랑 아빠랑 엄청 친한가보네 크 이런 결혼생활하고싶네 ㅋㅋㅋㅋ
애들이 저런거 개조아함 비밀이양 이러면서 저러면 자기가 엄청 특별한사람 된거같고 막 그렇게 느낌
이제 엄마가 없는 아빤 애를 뼈대로 눈사람도 만들어주고 애를 뉘이고 머리만 내놓고 이굴루로를 쌓아버리고...마미손스메쉬에서 벗어났기에 ㅋㅋ
몰래가야 재밌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나도 데려가지 이건데 ㅋㅋㅋ
내가 애 아빠였으면 그냥 자고 있었을텐데...
없는 내 애 한테 미안하다.
어린이집쌤은 순간 놀랐겠다 ㅋㅋㅋ 맨날 오던 애가 안와서
해석
우리 남편은 나를 위해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대리고 놀아주었다
우리 남편은 가정적이고 배려심 많은 남편이다
부럽지????
오래전에 봤던 글 중에 인상적인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엄하고 아버지가 자상한 쪽 자녀가 가장 바람직하게 자라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는 거였음.
마누라가 없다는데, 신나게 놀아야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