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28000번 발표 46667번
https://cohabe.com/sisa/925260 교회의 졷같음을 느꼈을 때.JPG 데드머니 | 2019/02/15 15:28 7 59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28000번 발표 46667번 7 댓글 체리맛분유 2019/02/15 15:42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不動明王 2019/02/15 15:51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7983버스765번타기 2019/02/15 15:29 알고보니 닌텐도 패미컴이면 인정 (KRFt74) 작성하기 이오리쨩 2019/02/15 15:29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에서 달란트 받을땐 그런거 없었는데.. (KRFt74) 작성하기 목잘린 테드린 2019/02/15 15:29 1년이 52주 정도니까 받을때쯤이면 이미 어린이 예배 안갈 나이인데? (KRFt74) 작성하기 옷키 2019/02/15 16:03 전도같은거 하면 달란트 엄청주긴함 (KRFt74) 작성하기 루리웹-3818962545 2019/02/15 15:29 헌금하면 1만원당 1천달란트 증정 지금 헌금할시 캐쉬백 이벤트로 20% 달란트 보너스! (KRFt74) 작성하기 아키로프 2019/02/15 15:29 낄낄 빈자는 떡볶이나 사먹으라구 (KRFt74) 작성하기 RO댕댕 2019/02/15 15:29 달란트 놓고 타짜 한 편 찍었어야지 (KRFt74) 작성하기 풀프레임오 2019/02/15 15:30 몰아주기 하면 되겠네. (KRFt74) 작성하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9/02/15 15:30 1400이어도 어지간하면 못살것을... (KRFt74) 작성하기 체리맛분유 2019/02/15 15:42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KRFt74)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5:51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KRFt74) 작성하기 당주님모에 2019/02/15 16:05 여의도 순복음이면 부패한 한국기독교의 대가리같은곳인데 잘탈출했네 (KRFt74) 작성하기 AYAYA 2019/02/15 16:06 방언이랍시고 하는거 보면 ㄹㅇ 손절각 날카로와짐 장풍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KRFt74) 작성하기 feynman 2019/02/15 16:06 방언은 기도빨이 극에 올랐을 때 무의식 속에서 튀어나오는 말이라고 봄 (KRFt74)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6:07 그르지. 아무리 어린애들 이라고 해도 알거 다 아는데 사기나 살살 치고... 어린나이 였지만 그렇게 성격 더러운년이 은혜받아서 방언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건 사기다 싶었음. (KRFt74)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6:09 방언이 뭐에요 선생님??/ 하고 물어보니 그냥 기도 하다보면 막 터진다는데 주변에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는 애보고 방언터졌다고 칭찬하는거 보고 이건 미친짓이다 싶었지. (KRFt74)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6:09 그게 무의식으로 쏱아져 나오는거랑 의식적으로 하는거 정도는 다 구분이 됨. 선생이 칭찬하니까 갑자기 주변에 있던 다른애들도 쏼라쏼라 막 하더라. 그런데 휩싸이고 그러면 안되는거임. (KRFt74) 작성하기 죄수번호-745705044 2019/02/15 15:59 ㄷㄷㄷㄷㄷ (KRFt74) 작성하기 꺼라웹 2019/02/15 16:07 달란트 현금으로 다른애들한테서 싸게사들인다음에 저런거 노리는 투기꾼들도있었는데 (KRFt74) 작성하기 에프킬라 2019/02/15 16:17 달란트시장 아직도하는구나ㅎㅎ (KRFt7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RFt7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R 상시 휴대하시면서 사용하시는 캐논동민여러분들은 [13] 열목어™ | 2019/02/15 15:30 | 3142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멍청해지는 이유 [24] Sgt오드볼 | 2019/02/15 15:30 | 4963 군대 난제.jpg [105] 실렌시아 | 2019/02/15 15:30 | 2524 혼란한 와중에 캐논 루머 또 떳네여 [23] 찬스냅 | 2019/02/15 15:29 | 3450 합법 어머니와 딸 [22] RENUP | 2019/02/15 15:29 | 4073 하...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ㅜㅜ [50] shorebird | 2019/02/15 15:28 | 5231 교회의 졷같음을 느꼈을 때.JPG [22] 데드머니 | 2019/02/15 15:28 | 5960 라스트 오리진이 뭔데? [26] ?술담배여자 | 2019/02/15 15:28 | 5933 불호 없는 고기 gif [13] 전↗ 복↘ | 2019/02/15 15:27 | 2098 연세대 입학 취소 학생, 결국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40] 스스스륵 | 2019/02/15 15:26 | 4335 2차 세계대전, 독일과 일본의 동상이몽. [5] 달빛물든 | 2019/02/15 15:26 | 3238 한국 최초 아이맥스를 기대하는 영화광 [5] 레드벨벳쯔위 | 2019/02/15 15:25 | 2800 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ㅎ [84] 니콘]현서비 | 2019/02/15 15:24 | 4472 필름사진 MP a la carte + 6군8매 summicron 35mm [7] lucha | 2019/02/15 15:24 | 2250 [소전]톰과제리를 보고온 연필센세 [3] 중복의장인3 | 2019/02/15 15:24 | 3123 « 33501 33502 33503 33504 33505 33506 33507 33508 33509 (current) 335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연봉 2.6억 직업.jpg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Ai도 인지하지 못한 그림 이승기 처형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호불호 몸매.jpg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송하나 리all돌 ㄷㄷ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태국 40만원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마누라랑 이혼하는 건 지겨움 한반도 통일 가능성.jpg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로망차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쿠팡 반품센터 일하면서 느낀 점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꼬추 내리세요.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여대생 누나 꼬시는 법 알려준다 타이타닉 잠수함 전직원이 회사 탈주한 이유 간단명료한 ㅈ소 퇴사썰.jpg 못생긴 외국 배우들 폰헙에서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는 기능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곽 원영상 시선처리가 예술이네 흑백요리사) 흑vs백 요리대결 비쥬얼 및 결과 모음.JPG(스포)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지....manwha 10년 전 유게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던 영상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놀란 하하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아빠의 딸이 아닌 아빠의 딸을 낳아줄 아내가 될거라고 선언하는 장면 부산 싱크홀 클라스. 개그맨 김준현이 라면은 1개만 끓이는 이유.jpg 겨울이 바로 오나보네요 흑백요리사) 최현석이 굉장한 부분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빵 280개 주문하고 노쇼한 여성.jpg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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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알고보니 닌텐도 패미컴이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에서 달란트 받을땐 그런거 없었는데..
1년이 52주 정도니까 받을때쯤이면 이미 어린이 예배 안갈 나이인데?
전도같은거 하면 달란트 엄청주긴함
헌금하면 1만원당 1천달란트 증정 지금 헌금할시 캐쉬백 이벤트로 20% 달란트 보너스!
낄낄 빈자는 떡볶이나 사먹으라구
달란트 놓고 타짜 한 편 찍었어야지
몰아주기 하면 되겠네.
1400이어도 어지간하면 못살것을...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여의도 순복음이면 부패한 한국기독교의 대가리같은곳인데 잘탈출했네
방언이랍시고 하는거 보면 ㄹㅇ 손절각 날카로와짐 장풍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방언은 기도빨이 극에 올랐을 때 무의식 속에서 튀어나오는 말이라고 봄
그르지. 아무리 어린애들 이라고 해도 알거 다 아는데 사기나 살살 치고... 어린나이 였지만 그렇게 성격 더러운년이
은혜받아서 방언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건 사기다 싶었음.
방언이 뭐에요 선생님??/ 하고 물어보니 그냥 기도 하다보면 막 터진다는데 주변에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는
애보고 방언터졌다고 칭찬하는거 보고 이건 미친짓이다 싶었지.
그게 무의식으로 쏱아져 나오는거랑 의식적으로 하는거 정도는 다 구분이 됨. 선생이 칭찬하니까 갑자기 주변에
있던 다른애들도 쏼라쏼라 막 하더라. 그런데 휩싸이고 그러면 안되는거임.
ㄷㄷㄷㄷㄷ
달란트 현금으로 다른애들한테서 싸게사들인다음에 저런거 노리는 투기꾼들도있었는데
달란트시장 아직도하는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