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28000번 발표 46667번
https://cohabe.com/sisa/925260 교회의 졷같음을 느꼈을 때.JPG 데드머니 | 2019/02/15 15:28 7 59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28000번 발표 46667번 7 댓글 체리맛분유 2019/02/15 15:42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不動明王 2019/02/15 15:51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7983버스765번타기 2019/02/15 15:29 알고보니 닌텐도 패미컴이면 인정 (UXMx1g) 작성하기 이오리쨩 2019/02/15 15:29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에서 달란트 받을땐 그런거 없었는데.. (UXMx1g) 작성하기 목잘린 테드린 2019/02/15 15:29 1년이 52주 정도니까 받을때쯤이면 이미 어린이 예배 안갈 나이인데? (UXMx1g) 작성하기 옷키 2019/02/15 16:03 전도같은거 하면 달란트 엄청주긴함 (UXMx1g) 작성하기 루리웹-3818962545 2019/02/15 15:29 헌금하면 1만원당 1천달란트 증정 지금 헌금할시 캐쉬백 이벤트로 20% 달란트 보너스! (UXMx1g) 작성하기 아키로프 2019/02/15 15:29 낄낄 빈자는 떡볶이나 사먹으라구 (UXMx1g) 작성하기 RO댕댕 2019/02/15 15:29 달란트 놓고 타짜 한 편 찍었어야지 (UXMx1g) 작성하기 풀프레임오 2019/02/15 15:30 몰아주기 하면 되겠네. (UXMx1g) 작성하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2019/02/15 15:30 1400이어도 어지간하면 못살것을... (UXMx1g) 작성하기 체리맛분유 2019/02/15 15:42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UXMx1g)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5:51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UXMx1g) 작성하기 당주님모에 2019/02/15 16:05 여의도 순복음이면 부패한 한국기독교의 대가리같은곳인데 잘탈출했네 (UXMx1g) 작성하기 AYAYA 2019/02/15 16:06 방언이랍시고 하는거 보면 ㄹㅇ 손절각 날카로와짐 장풍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UXMx1g) 작성하기 feynman 2019/02/15 16:06 방언은 기도빨이 극에 올랐을 때 무의식 속에서 튀어나오는 말이라고 봄 (UXMx1g)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6:07 그르지. 아무리 어린애들 이라고 해도 알거 다 아는데 사기나 살살 치고... 어린나이 였지만 그렇게 성격 더러운년이 은혜받아서 방언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건 사기다 싶었음. (UXMx1g)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6:09 방언이 뭐에요 선생님??/ 하고 물어보니 그냥 기도 하다보면 막 터진다는데 주변에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는 애보고 방언터졌다고 칭찬하는거 보고 이건 미친짓이다 싶었지. (UXMx1g)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9/02/15 16:09 그게 무의식으로 쏱아져 나오는거랑 의식적으로 하는거 정도는 다 구분이 됨. 선생이 칭찬하니까 갑자기 주변에 있던 다른애들도 쏼라쏼라 막 하더라. 그런데 휩싸이고 그러면 안되는거임. (UXMx1g) 작성하기 죄수번호-745705044 2019/02/15 15:59 ㄷㄷㄷㄷㄷ (UXMx1g) 작성하기 꺼라웹 2019/02/15 16:07 달란트 현금으로 다른애들한테서 싸게사들인다음에 저런거 노리는 투기꾼들도있었는데 (UXMx1g) 작성하기 에프킬라 2019/02/15 16:17 달란트시장 아직도하는구나ㅎㅎ (UXMx1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XMx1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M5Mii] 정글... [3] Mono Crom | 2019/02/15 15:32 | 2546 초3을 대하는 법.jpg [10] 사쿠라모리 카오리P | 2019/02/15 15:31 | 5494 R 상시 휴대하시면서 사용하시는 캐논동민여러분들은 [13] 열목어™ | 2019/02/15 15:30 | 3149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멍청해지는 이유 [24] Sgt오드볼 | 2019/02/15 15:30 | 4970 군대 난제.jpg [105] 실렌시아 | 2019/02/15 15:30 | 2531 혼란한 와중에 캐논 루머 또 떳네여 [23] 찬스냅 | 2019/02/15 15:29 | 3457 합법 어머니와 딸 [22] RENUP | 2019/02/15 15:29 | 4079 하...진짜 이기적인 사람들 ㅜㅜ [50] shorebird | 2019/02/15 15:28 | 5237 교회의 졷같음을 느꼈을 때.JPG [22] 데드머니 | 2019/02/15 15:28 | 5964 라스트 오리진이 뭔데? [26] ?술담배여자 | 2019/02/15 15:28 | 5939 불호 없는 고기 gif [13] 전↗ 복↘ | 2019/02/15 15:27 | 2103 연세대 입학 취소 학생, 결국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40] 스스스륵 | 2019/02/15 15:26 | 4342 2차 세계대전, 독일과 일본의 동상이몽. [5] 달빛물든 | 2019/02/15 15:26 | 3242 한국 최초 아이맥스를 기대하는 영화광 [5] 레드벨벳쯔위 | 2019/02/15 15:25 | 2806 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ㅎ [84] 니콘]현서비 | 2019/02/15 15:24 | 4477 « 33911 33912 33913 33914 33915 33916 (current) 33917 33918 33919 339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후방)SNL 역대급 영상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여명808 올해부터 숙취해소제 아니다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연봉 9,600 계약직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몸매 조지나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진짜 미친 내란 수괴와 무리들 아이유 인스타 근황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현대판 위화도 회군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AV배우의 광역 도발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프리렌 코스프레 한국 머니머신 방위비 30조원 내놔!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CES에서 스위치2 다 털리나본데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마트 근황...ㄷㄷ 충격소식)10대소녀 코로나백신 접종후 거유로 현시각 조롱당하는 한국 반도체산업 근황....jpg 조인성이 기자들 때려죽여도 되는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회사 인사과에 일하면서 봤던 직원 병1신류 갑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국밥집 근황.jpg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임시 공휴일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법원, "윤석열 체포해라" 똥 못 싸서 전역한 사람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알고보니 닌텐도 패미컴이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에서 달란트 받을땐 그런거 없었는데..
1년이 52주 정도니까 받을때쯤이면 이미 어린이 예배 안갈 나이인데?
전도같은거 하면 달란트 엄청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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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빈자는 떡볶이나 사먹으라구
달란트 놓고 타짜 한 편 찍었어야지
몰아주기 하면 되겠네.
1400이어도 어지간하면 못살것을...
달란트를 매매해서 사면 되겟군......
이런시파!
난 국민학교 6학년때 느꼈음. 뭐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긴 했지만, 여의도순복음 다닐때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성격 뭣같은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기도시간에 방언이랍시고 쏼라쏼라 하면서 막 우는데 그때 아.... 이건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더라. 그리곤 손절함
여의도 순복음이면 부패한 한국기독교의 대가리같은곳인데 잘탈출했네
방언이랍시고 하는거 보면 ㄹㅇ 손절각 날카로와짐 장풍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방언은 기도빨이 극에 올랐을 때 무의식 속에서 튀어나오는 말이라고 봄
그르지. 아무리 어린애들 이라고 해도 알거 다 아는데 사기나 살살 치고... 어린나이 였지만 그렇게 성격 더러운년이
은혜받아서 방언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건 사기다 싶었음.
방언이 뭐에요 선생님??/ 하고 물어보니 그냥 기도 하다보면 막 터진다는데 주변에 아무말이나 막 씨부리는
애보고 방언터졌다고 칭찬하는거 보고 이건 미친짓이다 싶었지.
그게 무의식으로 쏱아져 나오는거랑 의식적으로 하는거 정도는 다 구분이 됨. 선생이 칭찬하니까 갑자기 주변에
있던 다른애들도 쏼라쏼라 막 하더라. 그런데 휩싸이고 그러면 안되는거임.
ㄷㄷㄷㄷㄷ
달란트 현금으로 다른애들한테서 싸게사들인다음에 저런거 노리는 투기꾼들도있었는데
달란트시장 아직도하는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