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정부의 브렉시트(Brexit) 계획에 대한 하원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하원은 또 브렉시트를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노딜각이 점점 현실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정부의 브렉시트(Brexit) 계획에 대한 하원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노딜각이 점점 현실화....
히틀러가 계획했던 영국 고립이 이렇게 이루어지네
노딜 브렉시트는 사실상 확정이군
완진짜 영국 개쪽 날려고..
브랙시트 왜한거냐 도대체
머리랑 몸이랑 따로노네
방금이라니
나 이거 아침에 봤어
아침이면 눈깜빡할시간이네
좀 봐줘 ㅠ
완진짜 영국 개쪽 날려고..
머리랑 몸이랑 따로노네
브랙시트 왜한거냐 도대체
정치권 처먹을라고 쑈한건데
국민이 교육은 안받고 대가리가 200년전이라 그뢈 ㅋㅋㅋㅋ
야드를 위하여!
빈부격차 심해지니 다같이 죽자는 마인드로 찬성한 거 같기도 함
유로가 그 유로가 아닌데 축구랑 착각한 사람도 있어요. 절묘하게 브렉시트 투표와 유로2016이 겹쳐서 티비에서 축구만 한다고 찬성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ㅋㅋ
나도 인터뷰 봄 유로 축구경기 싫어서 브렉시트 찬성합니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끝아니냐? 안건올릴 시간도 안남은것같은데
ㅇㅇ 3월 29일 까지 합의 못보면 노딜
노딜 브렉시트라니
브랙시트 찬성이랑 반대파랑 반으로 나라가 갈릴수도있을려나..
노딜 브렉시트는 사실상 확정이군
노딜이네 가즈아
히틀러가 계획했던 영국 고립이 이렇게 이루어지네
지옥에 있는 히틀러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히틀러가 왕실 앞뜰에 폭탄 터뜨려도 도망치지 않은 왕이 브렉시트땜에 런리자베스되게 생김
ㄹㅇ 나폴레옹이랑 히틀러가 저승에서 건배할각
와 독일 존버 성공 ㄷㄷ
나폴레옹의 삽질 대륙봉쇄령이 21세기에 성공합니다.
하원은 대체 무슨생각인거야 ㅋㅋ
총리의 브렉시트안이 마음에 안들 수도 잇지
보수당내 브렉시트 강경파들의 힘이 쌘가봐..
노동당은 노동당 대로 브렉스트 협상 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고
ㄹㅇ 혼파망이다.
얘들은 뭔 생각으로 정치하는거야. 당장 북아일랜드 국경과 IRA재무장 문제도 있는데.
브렉시트로 꿀빤점 = 작년 2월 엔화값이 상당히 떨어져서 싸게 일본 다녀옴
영국 파운드화는 한방에 25퍼 정도 날아갔죠
아 25퍼는 안되는구나...그래도 대폭락 하긴 했죠
대처이후로 뒤지면 맥주파티 열릴 인간이 또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빗치 이즈 데드!
쟤 죽을 때 되면 영국 쫑나고 맥주 파티 열 돈도 없을듯 ㅋㅋ
그냥 유럽에게 살려달라고 비는게 나을꺼 같은데.
민주주의는 그 주인인 구성원들이 항상 교육되어있어야 바르게 돌아간다는 좋은 예시지
머리도 항상 차갑게 식어있어야 함
감정에 의거한 선택을 하면 망한다
스코틀랜드 독립각 날카롭냐?
뭐 지금도 독자화폐 발행하고 북해 유전도 있고하니 기회만 보고있을려나?
노딜 브렉시트가 정확히 무슨뜻임??
이런 지식은 몰라서리
영국이 그냥EU를 나가겠다
이러면 개손해라 어떻게든 딜 넣는중인데ㅋㅋㅋㅋ
그냥 이짤로 정리 할께..EU랑 아무런 딜이 없이 떠나는거양
브렉시트가 탈 유렵연합이잖아
근데 이거 기존의 계약을 수정하거나 적당히 유지하면서 탈유럽연합하자는 파가 있고
그딴거 없고 모든 조약 계약 백지하고 포맷 스타트하자는 파가 있는대 후자가 노딜 브렉시트
EU 탈퇴하면 교통이나 비자같은 협약 다시맺어야하는데 그딴거없이 탈퇴
와씨
그럼 노딜 브랙시트는 사실상 백지화계획 아니냐???
만약 진짜 글캐되면 ㄹㅇ 혼파망이네
나도 잘은 모르지만 대충 들은바로는 EU로 묶여서 편하게 장사하던거 영국에 있으면 다 세금물리고 수출할때 불리하고 이러니까 영국에 본사있는 기업들 죄다 프랑스 독일 이런데로 옮기고 공장도 다빠지고 이러니까 영국내 경제 초토화각
이미 기업빠져나가는거 진행중이라는듯...이것뿐만 아니라 아무런 합의없이 EU빠져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일일이 모든 나라들과 무역/외교 합의 다시해야 된다는듯..
영국이 ㅈㄴ 삽질중이란거네
그걸 막겠다고 3년간 협상을 계속 해온건데 이번에 무산됨. 이유야 이럴거면 EU 왜 나갔냐면서
No deal 브렉시트.
EU나오면서 EU랑 협상같은것도 안하고 걍 쌩짜로 나오겠다는 소리.
근데 EU가 본보기로 조져야돼서 협상할 생각이 없을텐데, 고민한다는게 좀 웃낀거 같은데.
강력하게 브렉시트 지지한 기업 다이슨도 아시아 시장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싱가포르로 본사옮김
한때 금융중심국이었고, 영국뽕 강한 사람들이 EU나가도 잘살거라 판단했는지...투표를 이렇게 다 찬성할줄 몰랐던건지...근시안적인 발상밖에 못했던건지..3자입장에선 진짜 한심해보이지
EU쪽에서는 본보기가 필요하고
영국쪽에서는 정치질 때문에 잘 안돌아가고
영국 국민만 뒤져나가겠구만
영국도 옛날 식미지들 마냥 줄 쫙쫙 그어서 분해 되었으면 좋겠다.
나폴레옹 : 아 몇백년만 나중에 태어날 걸. ㅠㅠ
저러는거 보면 아직도 위기감이 없는거 같음.
Eu와 합의를 보고 안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의회와 합의를 보고 가져가야지 + 이렇게 급한상황이면 무조건적인 빠꾸가 아니라 절충안을 찾아야지.
그냥 영국이 망하건 국민이 힘들건 상관없이 자기 정치입지만 강해지면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어느나라 정치인이든 다 똑같은듯
상대정치업적파토내기 >>>>> 국민
브렉시트 반대 정치인들은 자기들 지지율 떨어질까봐 EU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는걸 거부했고
브렉시트 찬성 정치인들은 자기들 지지율 올릴려고 브렉시트에 대한 루머와 선동을 남발했지.
둘 다 지옥으로 꺼졌으면...
권리 장전이 아니라 지능 장전을 했어야
이거 야당이 집권하려고 협상 안해준다며
역쉬 내각제는 개노답
괴링: 거 보세요~ 총통님...제가 육군이나 해군의 도움없이도 영국을 이길수 있다고 했죠?~~
아무 계획도 없이 EU만 나가면 만사해결이라며 주장했던 놈들은...
정말로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가 준비되어 있을 거다.
저놈들 때문에 사실상 우리까지 피해가 올 걸.
야당도 야당인데 여당 강경파가 진짜 꼴통새끼들
프랑스 : ㅎㅎ...ㅋㅋ...꿀잼...
존나 의문인데
노딜 브랙시트 지지하는 새끼들은 뇌에 주름 없거나 소두증 저능아냐?
파운드 환율이 1440원?
내가 첫 유럽여행 갔던게 2011년 11월에 갔는데
시작을 스코틀랜드로 잡았을떄 당시 환물이 1850원 넘었다.
그렇게 계속 거부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받고 쫓겨나니 적당적당하게 합의해야 하는데 도대체 뭔 배짱으로 계속 부결때리고 있데
더불어 유럽 내부에서도 경제적으로 가뜩이나 힘든데 (그리스, 이탈리아) EU 유지력을 위해서 어떻게든 조질거라 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