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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야!
인크레더블2도
PC같던데...
자기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바꿀 것이지 왜 남이 만들어 놓은 인기작에 숟가락 얹을려고 그러나? 페미고 성소수자고 요즘 하는 짓들이 정말 비겁해요. 저런 식으로 해봐야 오히려 나쁜 인상만 더 강해질 텐데 참 어리석습니다.
저런식으로 그 막강하던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날려먹었지...
지들이 그런걸 만들어봤자 절대 흥행할 자신도 없고 돈도 아까우니까 남이 차린 수라상에 숟가락 얹으려는거보소
극소수의 불편러들과 컴플레인에만 예민한
팔랑귀를 갖은 회사 경영자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의 모습;;;
디즈니 장르상 저럴일 전혀 없음
전에 라이온킹에 음담패설했다고 까인게 몇년인데
에라이.... -_-;;;
근데 디즈니라서 진짜 할것같음... 그들이 스타워즈 망친걸보면... ㅎㄷㄷ
결국 흥행과 돈이 되는쪽으로 결론이 날테지
pc충이 뭐예요?
에라이 이렇게 되는김에 걍 자매배캅으로 가자!!
ㅁㅊ....???!!;;; 레즈에 근친이라고?!;;
겨울왕국이 처음 나왔을 때, 가장 크게 이슈가 된 분석이 동성애에 대한 내용 이라고 알고 있어요
엘사는 끝까지 솔로였으면 ......
기존의 디즈니 왕자-공주 구도를 벗어난걸 특징으로 하는 작품인지라, 가능성이 꽤 있을 것 같아서 유감이네요. 그래도 꽤 보수적으로 제작되는 가족영화의 특성 상, 나타내더라도 조금 간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을까 싶어요. 설마 직접적으로 드러낼 정도로 빠르려고...
ㅂㅅ들 동성연애는 되는데 이성연애는 안됨
뭔 개소린지 알수가 없네 애초에 지들이 pc면 지들이나 하면되지 남한테 강요를 하고 ㅈㄹ인지 맘에 안들면 불매하든가 왜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ㅈㄹ인지 알수가 없네. 니들끼리 공산주의 나라차려서 pc끼리 살든가
관심주지마 병신같은
근데 원래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가 겨울왕국아닌가요?
기독교가 옳았다
원래 겨울왕국은 소수자이야기 아닌가요???
X맨 처럼
겨울왕국이 원래 소수자이야기라는 설정도 없었고
만약 그렇게 했다고 해서
1편에는 언급이나 복선조차 없던 성소수자 설정을 억지로 집어넣을 이유도 없죠
ㅇㅇ 해석은 자기 자기자유지만 모든 상황을 PC적인 관점에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게 극혐인 부분이죠
어째서 겨울왕국이 성소수자얘기란거지
엘사를 레즈퀸으로 만들면 부모들이 애들한테 잘도 보여주겠네요.
세상이 lgbt와 아닌사람만으로만 구분하는 인간이 왜이리 많아
?! 안돼!!! 내 엘사님 건드리지마!!!! 진짜 죽여버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성애자 정상
동성애자 정상
동성애강요하는 호모씹ㅆㄲ들 비정상
동성애 폄하하는 아바이연합 ㅅㅂㄴ들 비정상
디즈니가 요즘 PC에 아주 미쳐서리......라제 말아먹고도 정신 못 차리지.
엘쓰언니가 레즈라니.... 뭔가 저는 좋습니닼ㅋㅋ 부끄
이미 예전부터 말이 나왔던 것들이네요.
근데 LGBT고 뭐고 다 떠나서 걍 엘사는 애인이 있는 거 자체가 안 어울리지 않나요?
멋진 싱글언니 느낌인데...약간 왕자든 뭐든 애인 따위 필요 없는, 그 자체로 멋진 캐릭터! 라고 밀어주는 것 같았는데;;
애초에 왜 엘사한테 애인을 붙여주려 드는지조차 이해가 안 되네요. 겨울왕국이 가족애에 대한 내용이라는 건 둘째치고서라도 아니 디즈니 프린세스에 싱글 좀 있을 수도 있지...디즈니 프린세스들은 무조건 애인 있어야 하나...
PC충들은 자기들 LGBT만 중요하고 싱글을 불편하게 보는 사회 시선에 대해선 관심 없나 봅니다. 뭐 그러니까 PC"충" 소릴 듣지...
차라리 비혼주의자로 만들어라. 왜 꼭 다 커플이어야해..
싱글도 행복할 수 있는데!!
잠깐만요.
엘사가 레즈비언이면 뭘 잘못하기라도 한 건가요.
디즈니가 중대하고 너무나도 멋진 훌륭한 일을 해내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제발 정의롭게 바뀌어가는 중의 세상에서 역사의 옳은 편에 서있기를 바랄게요 여러분.
이쯤에서 보는 겨울왕국2 티저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eSLe4HuKuK0
엘사 건드리지마라
으악 X발 안해요 안해 갸아악 구와아악
그동안 많고 많았던 디즈니 '공주님'들 중에
처음으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당차고 아름다운 레즈비언 공주님이 생길 수 있는 기회를
말도 안 되는 설명으로 '이상한 일'로 치부하는 여러분들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이상한 일'로 치부하시는 거면
본인 자제분이 동성애자여도 이상한 사람으로 밖에 안 보시겠네요!
저러다 이란 꼴 남 ㅋㅋㅋ
남친이고 여친이고 타당한 사유 없이 럽라인 타서 캐붕되면 망하는거에 지름길임.
PC를 떠나 엘사 백합물 오옷!! 하는 사람은 의외로 아무도 없넹... 시뮤륙
댓글 다시는 분들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보다가 너무 분통 터지고 화나고 서글프네요.
당신들이 아는 것만 정상이고 제대로 된 거야?
엘사가 레즈비언이면 안 되는 거야? 어?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정말!
성소수자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요즘 편견이니 차별을 없애야 된다면서 실제로는 자기들이 그러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성소수자가 나쁜 존재가 아니듯, 성다수자도 나쁜 존재가 아닙니다. 좋고 나쁨이 없죠. 이게 진짜 편견과 차별이 없는 평등한 시각이죠. 그런데 요즘 PC는 마치 성다수자가 나쁜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역차별과 역편견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느껴진다고요. 엘사가 레즈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레즈여야 될 필요는 없죠. 또 레즈인 엘사를 좋아하는 대중도 있을 수 있고 싫어할 대중도 있습니다. 둘 다 존중받아야죠. 왜 반드시 동성애 취향을 받아들여야 하죠? 왜 이성애 취향을 표현하는 걸 악한 행동으로 만들죠? 소수자들의 취향을 존중받고 싶으면 다수의 취향도 존중하세요. 그게 당연하고 상식적인 태도입니다. 그걸 어기고 우리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식으로, 적나라하게 만들자면 모두가 이성애를 버리고 동성애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비난을 퍼부으니까 사람들이 반감을 표시하는 겁니다. 핵심은 이성애/동성애, 소수자/다수자도 아니고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에요. 계속해서 상식을 어기고 내로남불식의 행동을 계속한다면 새로운 편견을 덧붙이게 될 겁니다.
작품에 pc묻어서 망하는게 아니라 pc 넣고 제대로 못만들어서 망하는게 문제인겁니다. 제작진이 개연성 맞춰 연출만 제대로 해서 재밌게 만들면 pc가 대량살포되던 아니던 상관없는거죠. 솔직히 저는 제작자가 제대로 못만드는게 더 문제가 크다고 보거든요.
데드풀2에서도 갑자기 아시아인여친 데꼬온 인물이 있었고 나름 피씨와 언피씨 버무리한 영화인데 흥행성공하고 재밌지 않았습니까? pc가 문제가 아니라 존.나 영화를 못만드는게 핵심인거예요.
그나저나 엘사는 그냥 슈퍼싱글로 표현되는게 저는 제일 좋아보여요. 전세계에서 항상 커플로 못만들어 안달이고 가족애를 지나치게 중시하는데 한번쯤은 혼자서도 괜찮고 잘나고 멋진 캐릭터를 구축할때가 됐다고보고 엘사캐릭터가 제일 적합해보임.
한가지 드는 생각이, 성적 취향은 선천적인 것이라는 게 통론이고 성적취향을 변호하는 중요한 근거이기도 하죠. 과거에는 동성애가 개인의 부도덕한 일탈로 여겼기 때문에 바꿀 수 있다고 여겼죠.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대중들도 대체적으로는 아는 단계까진 왔죠. 그런데 요즘 성소수자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자신들이 겪었던 편견을 그대로 다수 대중에게 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인기 캐릭터를 성소수자 캐릭터로 바꾸듯이 다수 대중의 취향을 조종해서 자기들 쪽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성적 취향은 선천적인 거라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항변하던 사람들이 남의 취향은 바꿀려고 한다면 누구도 동의할 수 없고, 이해의 시선도 의심의 시선으로 바뀔 겁니다. 제발 욕심 부리다가 안좋은 결과를 낳지 않기를 바랍니다.
PC : political correctness 의 약자로...
흑인을 아프리칸어메리컨등으로 바꿔부르는 현상등을 말합니다.
사실이 그러하지만, 불편하니까, 아닌것처럼... 완화하는 용어를 쓰는거죠...
특정소수가 불편해하니까, 다수인 니들이 바뀌어라... 라고 들고 나올수는 있는데...
요즘은 남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반감을 사고 있지요...
디즈니에서 공주 100명을 만들면 그중 2명 정도만 LGBT가 되어야죠... 실제 인구를 반영한다면...
엘사는 건드리지 말란 말이야...!!
동성애 조장 애니메이션이라고 까일때 썻던 반박글인데 글삭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digitkid/110186807774
으 여기 덧글만봐도 피시가 왜 역겨운지 알겠다..
왜 꼭 커플이어야 하나.. 솔로로 해주세요.
제발.. PC좀.. 그만 묻혀..
PC충들 너무 조옥같아요.
왜 남들 영화 만드는데 PC요소 갖다 붙여서 망치려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발상자체가 너무 수준이 낮은거에요.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 이야기는 그 보편성에서 나옵니다. 겨울왕국의 이야기의 핵심은 억압된 감정을 떨쳐버리고 터져나오는 외침이며, 이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동경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보편적인 이야기는 그 무엇도 암시할 수 있어요. 성소수자 이야기도 당연히 내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포함관계에서, 성소수자 은유는 겨울왕국 이야기라는 거대한 집합의 한 부분일 뿐이에요. 이걸 '성소수자 이야기다!' 하고 특정화시키는 순간, 보편성은 죽는 겁니다. 작중에서 했던 모든 고뇌와 갈등이 PC라는 하나의 정답으로 귀결되어버려요.
난 퀴어 이슈 나올때 마다 궁금한게,
퀴어분들이 원하는건
"퀴어도 이성애자와 마찮가지로 괜찮은 사람이고 네 이웃이야."
인건지
"퀴어는 좋아요 모두 퀴어의 세상으로 오세요"
인건지
정말 궁금해요.
홍석천, 하리수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퀴어들이 좋은 평가와 함께, 함께 사는 이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던것을
이른바 퀴어 축제나 퀴어 시위로 날려 먹은건 그들 스스로가 아닌가요?
2%의 소수가 95%이상의 대다수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건
스스로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다가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갑자기 95%의 눈에다 퀴어를 들어 밀지 않으면 못참는 사람들로 비쳐져
95%에게 저들은 위험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하는걸까요?
전 당신들이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당신들이 옳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공존할수 있을 뿐이지.
나를 설득할수는 있지만, 거기에 강압을 더하는 순간 배척당할뿐입니다.
레즈비언은 모르겠고 확실한건 이런 정보 전혀 듣지 않고 그냥 겨울왕국 1편 봤을 때
엘사는 연애 하고 결혼 하고 남자 하고는 좀 거리가 있어보였어요.
윗댓글 중 어느 분 말처럼 슈퍼싱글 같은 느낌.
레즈비언이면 뭐 어떻고 레즈비언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겨울왕국이 재밌고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지는게 중요한거지.
PC 충 = 태극기 부대
하는거 보면 똑같음
패악질은 패악질대로 부리면서 자기가 정의고 옳다고 생각함
pc 묻어서 스토리 ㅈ망으로 만드는 창작물 목록
리그 오브 레전드(바루스 리메이크)
오버워치 (솔져 게이 설정 - 리퍼가 왜 나갔는지 알겠다 이 엿같은 pc충 집단)
스타워즈 : 말이 필요없음
배틀필드 : 2차대전 영국군에 장애인 여성이? ㅋㅋㅋㅋ
조ㄲ.... ㅅㅂ....
글에 말귀를 못 알아처먹는 찐따 하나가 꼬인 것 같은데?
하고 많은 가치 중에 개개인의 성적 지향이 뭐 그렇게 중요해서 죽고 못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그거 말고도 할 말이 많습니다.
LGBT관련해서 아무 반감이 없었는데 오늘 덧글보고 없던 반감이 생김...
성소수자랑 페미는 완전 다른데요, 엄청 걱정하고 들어왔잖아요
잠깐만 나 지금 댓글 쭈욱 봐오다가 혼란이 오고있음 겨울왕국란게 원치않는 능력을 가진 공주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숨어살다가 위기에 닥친 국가를 위해서 분발하는 그런 내용아니었음? 여기 어디에 이성애고 동성애고 들어갈 여지가 있나? 뭐 굳이 원하자면 엘사는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이런걸 바라긴 하는데
가만 있는 엘사에게... 먼저 시작은...
PC : 엘사에게 여자친구를 줘라, 레즈비언으로 만들어달라(강요)
??? : 정치적 올바름 충들이 또 지들 입맛대로 망치려한다!
PC : 엘사에게 왜 이성애를 당연하다는듯 강요하느냐?
??? : 아니 니들이 먼저 당연하다는듯 레즈 시켜달라고 강요 했잖아?
Q1) 누가 강요를 했을까요?
Q2) '강요'로 인한 레즈 설정으로, 그들이 말하는 정치적 올바름을 전파하는게 '정말 옳은' 행위일까요?
Q3) 사람들은 정치적 올바름을 보기 위해서 제돈 주고 오락 영화를 소비할까요? 재미를 위해서 영화를 소비할까요?
PC충이랑 페미충은 논리가 똑같음.
우리가 하는 말은 진실이고 올바르기때문에 우리만이 옳다.
라는 논리에 빠져서 다른 사람말은 귀담아듣질않음.
홍위병이랑 뭐가 달라..
1.백인만 나오는 시트콤이다
PC: 어휴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저럼? 소수인종 개무시하네 ㅉㅉ
1.1 남자만 나오는 시트콤이다
페미: 어휴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남자만 나오냐? 여혐 어쩔거야 ㅉㅉ
2. 영화 인질극 씬에서 백인여성이 먼저 풀려나고 곧바로 흑인여성이 풀려나오는 상황.
PC: 어휴 왜 백인이 먼저나오고 흑인이 그다음이지? ㅉㅉ
페미: 왜 항상 인질같은 역할은 여성만 도맡아함?ㅉㅉ
단편적인 예지만 이런식의 경우가 잦다고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