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전쟁 전쟁 장면은 돈을 받고 일한 엑스트라보다 영화에 나오려고 무보수로 엑스트라 지원을 한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기마 돌격신의 경우에는 개인 말을 지닌 이들자 중 지원을 받았다)
와아아아아
돌격!
돈이 뭐냐!
우리에게는 빠심이 있다!
(반지의 전쟁 전쟁 장면은 돈을 받고 일한 엑스트라보다 영화에 나오려고 무보수로 엑스트라 지원을 한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기마 돌격신의 경우에는 개인 말을 지닌 이들자 중 지원을 받았다)
와아아아아
돌격!
돈이 뭐냐!
우리에게는 빠심이 있다!
갑옷 입혀주고 돌격할수있게 해주면 나도 한다
돈? 그딴건 필요없썽! 내가 톨킨작품에 나온다고! 다 줫까라 그래!
오크에 맞아죽는 로히림 763번 같은거 하고싶다..
말 데리고 전력질주하는 상황도 그리 흔한 경험은 아니지
존-나게 하고싶다...!!
우와 ㅋㅋ
돈? 그딴건 필요없썽! 내가 톨킨작품에 나온다고! 다 줫까라 그래!
오크에 맞아죽는 로히림 763번 같은거 하고싶다..
유게이들은 오크역으로 특별채용가능
와! 분장까지 하고 오셧네요!
갑옷 입혀주고 돌격할수있게 해주면 나도 한다
말 데리고 전력질주하는 상황도 그리 흔한 경험은 아니지
하긴 나도 말 있으면 달려보고 싶긴 해
그것도 단체로말이지
거기다 단체로 갑옷까지 입고 달린다니
존-나게 하고싶다...!!
열정이 넘치네
간달프 아저씨한테 주먹으로 맞아 죽는 역하고 싶다
뉴질랜드 군인들이 엑스트라 많이 맡았는데
소품들 신기하다고 칼싸움 놀이하다가
다 부서졌다지...
아라곤의 연설에서 감명 받고 닥돌 씬 ㅋㅋㅋ
그거 진짜로 감화 받아서 찍은거라고 하더라 ㅋㅋ
왕의 귀환에서 로한 기마병들이 말주인들 이었다고 ㄷㄷㄷ
자 여기에 pc를 조금 넣어볼까합니다.
ㅄ
조미료 좀 첨가 됐겠지만 예전에 김수로가 방송 나와서 한 말이
중국에서 영화 촬영하는데 말 탄 엑스트라가 필요하니까 엑스트라 구한다는 쪽지를 풍선에 띄워서 날리니까 여기저기서 말 타고 왔었다고..
저거 뛰어가는거 위험하지 아ㄴㅎ음?
말을 타도, 군마로서 훈련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패닉을 일으킬지도 모르고, 위험하긴 할걸
ㅅㅂ 오크역이라도 상관없으니 후질그레한 갑옷이랑 칼좀 줘. 무료봉사할텡게.
중세 매니아들
ㅡ ㅡb
사나이의 로망ㅋ
"플레이트 갑옷이나 용병 가죽갑옷을 입을 수 있게 해준다구요?!"
"거기다 그걸 입고 대규모 인원이 모여 전쟁씬을 직는다구요?!"
"근데 그게 톨킨작품 영화라구요?"
"얼마를 내면 할수있나요?"
"네? 공짜? 그냥 몸만 와서 하라구요?"
"당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