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 인간들이 상상도 못할 것들을 봐 왔다.
오리온의 어깨에서 불타오르는 강습함들, 탄호이저 게이트 옆의 암흑속에서 타오르는 C-빔들을.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속으로 사라지겠지.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난 너희 인간들이 상상도 못할 것들을 봐 왔다.
오리온의 어깨에서 불타오르는 강습함들, 탄호이저 게이트 옆의 암흑속에서 타오르는 C-빔들을.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속으로 사라지겠지.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저거 하기 전:알몸으로 소리 지르며 주인공을 죽이러 다님
배우 목소리도 좋았고 낮게 깔리는 OST도 굉장히 좋았음
배우가 애드립으로 친 대사라서 ㄹㅇ 미친장면임
대본에 없는대사
대본에 없는대사
구라치지마셈 어떻게 저런 대사가 즉석으로....질질 싸겠네
개인적으론 최근에 나온 후속작보단 저게 더 인상적이었어...
배우 목소리도 좋았고 낮게 깔리는 OST도 굉장히 좋았음
저거 하기 전:알몸으로 소리 지르며 주인공을 죽이러 다님
1편도 2편도 띵작
2편 흥행실패한게 아쉬울뿐
배우가 애드립으로 친 대사라서 ㄹㅇ 미친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