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만 가고 한달에 50만원으로 사는 사람 봤는데
초봉4천짜리 직장에서 10년만에 3억짜리 아파트 샀다네요
집사서 이제 결혼하고 싶다는데
그냥 배나오고 머리까진 40대 아재가ㅜㅡ
https://cohabe.com/sisa/9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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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추억이 없죠.적당히 쓰고 살아야
뭐 집사는게 목표였다면 그게 자신에게 맞는 인생이죠.
지나간 시간과 세월은 돌아오지않아요.
아등바등살다 지병이라도 얻고 건강나빠지면 무슨소용일까 싶더라구요..
도움없이 집을 산건 정말 대단한일이죠. 직장인 아무리모아봐야 푼돈이거든요 ㅠㅠ
서울이 아니라 지방인가 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