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을 보는 시각은 이러합니다..

미국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던데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한국이 어느대륙에 있는 나라인줄도 몰라요.

트럼프는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은디유

미국이랑 중국은 인종 생각자체가 다름

미국은 우리를 키워준 나라가 맞는것 같은데
중국은 우리를 괴롭힌 나라인 것 같네요.

6.25때 생각하면 괴롭힌 수준이 아니라 적국이죠. 떼놈 새끼들 때문에 북한이랑 통일도 못함

트럼프만 그렇게 생각하는거랑 중국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거랑 같나요?

B.T.S 국가정도로 아는 사람들이 더많을듯 ....
문화의 힘

통일북조선을 꿈꾸시는듯

맞는말인거같은데.. 사실 중국입장도 역사적으로 완전틀렸다고하긴힘들지만 그건 조선얘기지 대한민국얘기가 아닐뿐이죠

조선족은 그냥 개....

조선족은 그럼 한국개에 빌붙는 빈대.. ㅋㅋ

조선족 주제에

전 세입자가 조선족출신이었는데,중국내에서도 조선족이면 하등민족,중국의 개정도로만 생각한데요.그래서 부모가 남한쪽 출신이라 남한으로 귀화했다더군요

중국욕하면 무조건 미국은 자동으로 따라붙나요?
좀 순수하게 중국 욕좀 해보고 싶네요

김정은 개쉐키해봐요

쓰레기...

자네 흥분가?

에휴..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시는 지....
중국은 역사상 한개의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조선이 명나라와 가까왔고...후금(청)과는 대립을 했는데..명과 청을 구분하지 않고 중국이라고 하면서 속국이라고 하는게 사리에 맞습니까?

그럼 청나라의 속국이라고 할까요?
명나라와는 외교적 이유로 자발적 속국된 거고. 뭐 이건 어떻게든 속국아니라고 무마 가능하지만.

중국은 청나라의 속국이라서 저렇게 생각하는거고,
일본은 청나라 속국에서 일본 속국으로 바꾼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 거고,
미국은 중국과 매우 깊은 관계에 있었던 나라라고 생각하는 거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언제부터 존재했던가요? 현재 중국의 영토에 정체성이 다른 수많은 왕조가 흥망을 거듭했고..( 한반도도 여러 왕조가 있었지만..) 일부 왕조와는 대립을 했고..일부왕조와는 우호적이었습니다. 그런게 그걸 싸잡아서 중국..싸잡에서 한국..이라고 하면서 해석하면 모순이 생깁니다... 후금과 명나라가 동시에 존재했을때 조선은 명과의 관게를 유지하면서 후금과 싸웠습니다. 이게 중국이라는 표현만 사용해서 설명이됩니까? 명은 뭐고 후금은 뭔가요? 어느게 중국이고 어느게 아닌가요? 원나라는 지금 중국땅을 차지했었지만..그 정체가 몽고입니다. 몽고와 싸우다 망한것은 현재 중국도 마찬가지인데..자신들도 몽고에게 망하고 고려도 몽고에게 패전했는데..몽고의 승전을 중국인들이 고려에게 승전한것처럼 표현하면 역사왜곡 아닌가요?

중국 놈들은 청나라가 한족과 동화된 것이 많아서,
청나라를 이방인의 나라라고 생각 안 하죠.
님이 생각하는 가정은 명나라와 청나라 등은 중국이 아니라는 가정이죠.

무식한 애들은 그걸 몰라요.

역사 왜곡의 정수죠.
엄연히 서울 한복판에 독립문이 있습니다. 일제에서 해방되어서 독립문 만들었나요? ㅎㅎ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남들한테 그런 논리 전파하지 말고~

이래서 역사 왜곡이 생기는 거죠. 진실은 덮어두어야 하죠. ㅎㅎ

님 얘기는
"우린 중국의 속국이였는데 내 나라 역사가들이 미쳐가지고 왜곡한거야ㅠㅠ" 이렇게밖에 안보임요.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에 쓰여지는거임. 중국은 지들 기준으로 역사를 서술하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역사를 서술함.
역사는 민족의 과거이자 미래이기에 자기 나라 중심으로 서술할 수 밖에 없음. 일제 시대에 역사학자들이 이걸 왜곡해서 님같은 사람이 나타남.

위기의 순간에 외국을 불러서다로 이기는게 장땡이고 그런다고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영국도 일,이차대전대 미국 끌어들이고..호주, 남아공...캐나다...다 끌어들였어요.. 그렇다고 우습게 보는 사람 있던가요?

그래서 차라리 중립국이 제일 어울리는 나라죠;;

미안해 짱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SLRoid

쟤는 지네 나라가 미개한거를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하고
자기네가 뭐든 다 위대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결국 지도 한국와서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