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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을 말하는 오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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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셨나요?

 

 

- 내가 놈의 사지를 잘라버리고 용암에서 불타 죽게 내버려뒀단다

 

 

댓글
  • 옥타비아♬ 2019/02/14 10:40

    "하이그라운드의 맛을 조금 보여줬단다"

  • 두루랄민 2019/02/14 10:40

    옆에 너희 어머니가 고구마 넣어도 되냐고 물었단다

  • DDOG 2019/02/14 10:40

    왜냐면 니 엄마를 죽이고 너 또래 꼬맹이들 수십명을 끔살시킨 놈이었거든

  • Ludger  2019/02/14 10:40

    와 그럼 쟨 아버지의 원수밑에서 배우고있는거네여

  • DDOG 2019/02/14 10:41

    비쥬얼은 좋은데 발음이 모니터 너머까지 전해져오네
    입만 닫으면 좋은 배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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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15823243 2019/02/14 11:05

    그리고 이 라이트세이버는 내 아들에게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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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OG 2019/02/14 10:40

    왜냐면 니 엄마를 죽이고 너 또래 꼬맹이들 수십명을 끔살시킨 놈이었거든

    (a3DdSz)

  • 두루랄민 2019/02/14 10:40

    옆에 너희 어머니가 고구마 넣어도 되냐고 물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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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dger  2019/02/14 10:40

    와 그럼 쟨 아버지의 원수밑에서 배우고있는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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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 2019/02/14 10:43

    아니 난 죽이지 않았단다 용암이 죽인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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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공실사 2019/02/14 11:05

    사실 안 죽고 살아서 호흡기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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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타비아♬ 2019/02/14 10:40

    "하이그라운드의 맛을 조금 보여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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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트 2019/02/14 10:42

    그냥 조X 쌘 놈한테 사지절단 당했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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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왁더헬 2019/02/14 10:51

    오비완 : 근데 살아 있더라?. 영화 조금만 더 지난 뒤 내가 직접 손 봐줄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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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짚으로만든개 2019/02/14 10:57

    (그때 머리를 노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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