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처먹을 놈들이 욕처먹을 짓 하고 욕처먹는 상황에서, 자기 욕하는 애들에게 들이미는 짤빵. 애초에 저 볼테르라는 양반도 개소리 지껄이고 욕처먹으니까 저소리하면서 정신승리하던 작자였잖음.
근데 진짜 할 말 없으니 욕하는 애들도 있음
혐오똥이나 쓰는놈들은 말이 되긴함.
그래도 볼테르의 개소리는 당대 철학자들이 '그런가?' '그런가?'하고 한번씩은 들어나주던 개소리지
일반인의 개소리는 개도 안 듣는 개소리니까 그렇지
그 개도 안 듣는 개소리에도 동조하는 놈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볼테르를 그렇게만 취급하는 건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은데
ㅅㅂ
근데 진짜 할 말 없으니 욕하는 애들도 있음
그건 그렇지
야이
그래도 볼테르의 개소리는 당대 철학자들이 '그런가?' '그런가?'하고 한번씩은 들어나주던 개소리지
일반인의 개소리는 개도 안 듣는 개소리니까 그렇지
그 개도 안 듣는 개소리에도 동조하는 놈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사람이 다 그런거지 뭐
사람이란 종이 그렇게 살게끔 진화해 왔으니
혐오똥이나 쓰는놈들은 말이 되긴함.
볼테르를 그렇게만 취급하는 건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은데
맞는말인데 비추는 무엇 ..
볼테르는 토론도 잘했고 말도 잘했음...
그리고 볼테르의 토론의 기술은 널리 쓰여지고 있고..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을 보면 할 말을 잊고 욕이 나오지
고오급 개드립의 원조
응 아냐..
할말이 없다는건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논리적으로 막힌거고
다른 하나는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해서다
또 다른 하나는 이미 할말 다 해서.
할말 다 했는데도 못알아먹으니 설명을 더 못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