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의 직속제자인 영춘권 고수 띵하우.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그의 제자로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음
어느날 쉬슈동이라는 격투기 방송 스트리머가 중국무술은 형편없다는 등 중국무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함.
그러다 얼마 후, 띵하우를 자기 방송에 초대한 쉬슈동을 띵하우가 무술을 가르쳐준답시고 머리를 가격함.
이에 화가난 쉬슈동은 띵하우에게 공식적으로 도전함.
이 경기는 온 중국 전파를 타고 중계됨
결과.
스트리머인 쉬슈동이 압승.대련 영상은 출처에.
그런데 왜인지 방송에서는 무승부 처리 해버림.
이후 중국무술을 욕보였다는 이유로
홍위병 엔딩
잘 봐 졌잖아. 영춘권이 공권력으로 마지막에 이겼어
저놈 일반인이 아니라 종합격투기 선수임.
이런 중국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엽문 자체는 실존인물인데 영화내용은 픽션이지
엽문 직속제자가 짐 ?
진자 궁금한게 엽문 1,2, 픽션임? 진짜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중국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사실은 저사람 살아있음.
대충 짤라온건데 저게 유튜브 2화이고 6화에서 살아있다고 나옴.
본문 내용이 좀 잘못되었는데.
원래 격투기 강사로 중국 무술을 비하하던 사람이었음.
2년전인가? 태극권 고수라는 사람과의 대결에 이기면서 유명해짐.
중국인들이 빡쳤고 어느 재벌 회장이 이 사람과 대결에서 이기는 무술인에게 상금을 주겠다고 공고함.
그 후 몇 명의 무술인들이 도전해봤는데 다 개박살남.
ㄷㄷ..
?
왜 일반인이 이겨?
잘 봐 졌잖아. 영춘권이 공권력으로 마지막에 이겼어
ㅅㅂ 생각도 못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필살기ㄷ
그라운드 기술이랑 그래플링 무시한 타격기는 종합 격투기에서 반쪽짜리 취급 받으니...
저놈 일반인이 아니라 종합격투기 선수임.
지금은 일반인이지 아님 인체의 신비 둘중하나
중국무술 도장깨기하던 그 사람인가
엽문 직속제자가 짐 ?
진자 궁금한게 엽문 1,2, 픽션임? 진짜임 ?
엽문 자체는 실존인물인데 영화내용은 픽션이지
엽문이 이소룡 스승임.
픽션이겠지... 아니면 그 시절의 영춘권은 진짜 실전성있었는데 지금은 위험한기술 다 없어지고 체조화 됐다던가...
국민당정부때 경찰로 일해서
공산당 정권이 들어서자
홍콩으로 넘어간거지
영화처럼 일본인 때려잡다가
홍콩으로 피신한건 아님
그 뭐냐 권투선수랑 싸운건 실제있던 일일껄?
근데 자세가 현대 영춘권이랑 다르고 거의 종합격투기에 가까움 잡기만 빠진 종합격투기에 가까운느낌
심판이 열일하네 ㄷ
영춘권이 이길줄 알았는데 의외네ㅋㅋ
역시 영화는 영화인 것인가
이겼잖음ㅋㅋ
영춘권이 나름 실전성이 있다고 하지만
현대에 와서 다양한 격투기의 잔점을 조합한 종합 격투기를 전문적으로 훈련한 사람을 이기기는 벅찰 수 밖에
현재의 중국 무술은 옛부터 내려온다는게 중요한 것이지 실전용으로는 더 좋은 무술 엄청나게 많아
이소룡이 어떻게 보면 옳은거임 당시에는 그건 이단이라고 욕먹었지만 나름 서구식 운동법에 영춘권을 가미한 절권도를 만들었으니 뭐 이것도 지금 시점에서는 안먹히긴 하지만
영춘권이 이겼눈데...홍위병승임...
살아남는 쪽이 강하다는게 이런건가
사람 패기에는 종합격투기가 좀더 우위일거같은...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종합격투기 선수 일텐데
쉬슈동 영상 찾아보니 많더라 태극권 고수랑 시합한것도 있고 여러모로 중국무술 작살내고 다님 ㅋㅋㅋ
격투기 선수면 이길만하네
이소룡이 나와서 상대해주는거 아닌이상 현대 종합격투기를 우야이김...
무술에 우열은 없다 누가 쓰느냐지 무협지에서 나오는 몇갑자 내공이 실존한다면 무림인들이 대단하겠지만 어차피 피지컬 싸움인데
우열이 없다고 하기에는 차이가 큼. 물론 개개인 피지컬 차이도 있지만 위 영상만 보더라도 영춘권 고슈라는 사람이 처음에는 영춘권 자세로 싸우지만 나중에는 자연스레 복싱 자세 취함
론다로우지가 주짓수? 뭐 그라운드쪽이고 챔피언벨트 갖고있는데 복싱에서 넘어온 선수가 개뚜드려패더라.. 군대있을때니까 16년쯤인가
진짜 잡으면 이기는데 그 한번 틈을 안줌
눈깔 칠순없잖아 반칙 없음 그라운드 기술이 최강이지 ㅈㅈ 때리냐
쎈놈이 쎈거지 그라운드고 타격이고 우위가 어딨어
아무리 전통무술 달인이라고해도 대련경험이 적으면 MMA로 스파링 죽어라고 하는사람에게 못이기지
어찌 관이 무림의 일에 개입하는가!
굳이 중국 무술뿐만이 아니라 전통 그대로 유지하는 전통무술은 현대 격투기 이기기 힘듦.
격투기 선수들이 괜히 이것저것 기술 짬뽕으로 섞어 배우는 게 아니지.
글쎄 영상들 보면 저거 뿐만이 아니라 영춘권에 도전한 사람 엄청 많던데....
중국 무술은 격투보다 거의 체조 운동법에 가까워진 느낌이라 약점도 너무 많아서 안먹히지
ㄷㄷㄷㄷ
잉 난 태극권이랑 붙은걸로 알았는데 영춘권임?
영상보니까 다른거네ㅋㅋ 태극권도 얼굴 두방에 1초컷이었는데ㅋㅋ
태극권하고는 애초에 상대자체가 안됨. 방송에도 나왔던 전설의 태극권 고수가 15초만에 바닥 뒹굴고 안한다고 항복함
일단 체급차가 좀 나는거같은데
2019년 1월 12일 중국 무술의 대가를 자처한 텐예(田野)와 대결을 벌였다. 중국무술의 존엄을 지킨다는 이유로 한 중국 재벌그룹 회장이 거액을 내놓아 톈예가 이길 경우 3천만 위안(약 50억원), 지더라도 300만 위안(약 5억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
여기서 이겨서 50억 받았다.
관찰 대상으로 지정된 건 사실인데,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뭔가를 비판할 일이 생기면 30초만 투자해서 구글링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
센 사람이 센거다
중국권법이 쎈 이유는 중국을 대표하는 쿵후로서 공공기관의 백업이 있기 때문이지 이거야말로 궁극의 호신술(권력)
유튜브에 영상 많음 재밌으니까 찾아보셈. 무술은 그냥 수련의 의미 밖에 없고 실전성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만화 권법소년에 심취했을 때 중국무술이 진짜 대단한줄 알았더만 현실은 개판이었지...
중국무술이 대단한게 아니다.
이서문이 대단한거다
어차피 무술은 자기 수양이지 대련이 목적이 아니야. 그냥 산에 쳐박혀있으면서 글만 읽으면 몸이 상하니까 무술 같은 거로 운동하면서 동시에 수양도 하는 거지. 애초에 두들겨패는게 목적인 격투기랑 붙이면 게임이 되나.
쪽바리 사무라이처럼 포장된 사례중 하나지
중국무술이 진짜 강력했다면 이미 종합격투기에서 난리가 났어야 정상
현실과 이상은 다름
일반인이 아니잖아 ㅋㅋ
이종격투기 선수면 못이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