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남의 돈으로 호위호식하면서 후안무치로 뻔뻔함. 그럼 남자는 밖에서 힘들게 돈버는 동안
와이프는 뭘하는지 뭘해야되는지 되묻고 싶네요.
남의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럼 여자는 대체 집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집안일? 설겆이? 빨래? 육아? 지금이 꽁꽁언 강에 가서 얼음깨고 빨래하는 시절인가요?
아님 애들쳐메고 밭일에 새참준비까지 하나요? 도대체가 뭐가 불만이여 ㅡㅡ
남편이 전업주부라고 하면 쳐논다고 깔년들이... 어서 야부리를 털어데는지 확 아가리를 그냥
집안일이요. 빡세게 하면 3~4시간이면 다해요 요즘
요새 남편 아침밥 차려주는 와이프나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 인사라도 해주면 다행이죠 ㅋ
남는 시간은 싹다 노는 시간입니다. 조리원 동기랑 문화센터 아줌마들이랑, 학부모모임에서 만난 아줌마들까지
카페, 키즈카페, 백화점, 마트 평일에 가보세요! 싹다 아줌마들입니다.
기본적인 의무조차 안하고 평생 남의 돈으로 호위호식하는 주제에....
평생 남탓에 친구남편과 비교, 누구누구 남편과 비교 ㅋ 지가 해주는건 줫도 없으면서
죽어서 관속에 들어가기전까지 온갖 불평불만들
결혼하면 효녀로 빙의하는데 친정에 안퍼주면 그게 다행인겁니다.
결혼 하지 마세요!
왜..왜요!
저런 마인드로 왜 해요? 서로 불행이죠.
이거는...
관심이 자기한테 멀어져서 투정부리는듯한
다 남자들 못난 탓입니다
비합리적인 것을 허용해주니 저런 문화가 되버리는 거죠
앞으로 점점 더 남자들이 힘들어질 겁니다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누리던거 마저 다 뺏깁니다
왜 재밌게해주기 위해서 노력을 바라지? 자기도 같이 노력하면 되자나 ㅡㅡ 뭐든 이유가 있음
맞벌이하면됩니다.
그런여자만나면됨...
나도 마누라 벌어오는 돈으로 살림하고 싶다...
지가 남편 즐겁게해줄 생각은못하나?
꼭 쳐받는것에 맛들여서...
부인은 그저 관심과 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 일하고 누군쉬고 하는 문제로만 접근하면 답은 없습니다.
왜 한국 아내들은 항상 남편이 뭘 해주지 않는것에만 짜증을 내는건지. 남편을 위해 무언가 했다고 자랑하는 여자들은 바로 공격당해서 그런가?
그냥 제대로된 직업가질 능력은 커녕 할 의지조차 없는 여자와 결혼한 남자가 인생최악의 실수를 저지른 겁니다...
임신5개월이면......아내가 많이 서운했겠...
드라마
TV
정부가 모두 남자의 적임
저게 아가리를 확 찢어야 될 내용입니까
임신한 상황이 전제되는구만 말 참 ㄷㄷㄷㄷ
제가 보기에는 임신중이라 좀 예민해진거 같은데요. 일하다가 임신후 집에만 있는상태가 길어지니
이제는 남편 퇴근시간만 기다려지고, 퇴근후 남편은 대화두없구 겜만하고있으니 보기 싫은거죠. 추측입니다 ^^여성분 우울증 올수도 있겠네요
혼자 놀거면 결혼은 왜하나요? 결혼하면 포기하는게 있어야지 ㅉㅉ
차려준 밥먹고. 아이랑 놀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게임좀 하다가 잠니다. 가끔 외식도 하고 마트도 가서 장도 보고 공원가서 아이와 공놀이도 하고요. 다들 그런일상 아닌가요??
잉? 댓글들이 전부 남편쪽이네요
전 와이프분 이해가는데요
근데 남편이 저러는 것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이유는 직장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아내분에게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때처럼 결혼해서도 공주 대접 받을려면 안되겠지요
이런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될듯...
빡세게 하면 3~4시간이면 다해요 요즘
ㄴㄴ
1시간이면 끝
커피숍가서 종일 노가리까다 집와서 독박육아라고 징징거리면
남편은 죄인되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