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통나무 날려서 그걸로 이동하는거 보고 간지 오진다고 생각했었음
나중에 TV판인지 영화판인지 거기서 검은구름 얻어서 타고날라다니는것도 멋짐
우와20002019/02/13 17:13
저때 당시엔 아침에 학교 등교하면 친구 관자놀이 핥고 있는 애 두세명씩 보이고 그랬어~
루리웹-00358522562019/02/13 17:16
무천도사도 결승 오공상대로 고전했는지라 오공 완전히 개처바르는 최초 캐릭 임팩트ㄷㄷ 그리고 그후 피콜로대마왕 첫전투때 핵무섭 ㅎㄷㄷ
방송국2019/02/13 17:18
진정한 의미로 패배를 가르쳐준 도백백
룻벼2019/02/13 17:11
혀로 사람 죽이는거 따라해본 사람 있다 손
우와20002019/02/13 17:13
저때 당시엔 아침에 학교 등교하면 친구 관자놀이 핥고 있는 애 두세명씩 보이고 그랬어~
김 스뎅2019/02/13 17:20
이것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군
리멤버미2019/02/13 17:24
(핥쨕)
쿠라키라카라2019/02/13 17:26
저분의 혀 태크닉 한방이면 바로 승천하게 되겠지
AB DEFG...2019/02/13 17:27
어디가 아픈지 반쯤 죽을라 카더라고~
아리아12019/02/13 17:34
ㅋㅋ 형님
루리웹-25413232019/02/13 17:11
타 오파이 파이
l9132019/02/13 17:12
손오반보다 빠름
평생솔로[페미=정신병]2019/02/13 17:12
이동스킬도 간지
반다비2019/02/13 17:42
설정상 혀 녹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돌이2019/02/13 17:12
얘 통나무 날려서 그걸로 이동하는거 보고 간지 오진다고 생각했었음
나중에 TV판인지 영화판인지 거기서 검은구름 얻어서 타고날라다니는것도 멋짐
프로메탈러2019/02/13 17:53
통나무가 아니라 벽돌 기둥 아니었음? 그거 톡톡 치고 뜯어서 던진 것 같았는데?
느돌이2019/02/13 17:59
그랬나? 너무 예전에봐서
하얀물감2019/02/13 17:13
초사이어인 손오반보다 더빨리 이동하는데 당연히 포스장난아니지
룻벼2019/02/13 17:14
구 드래곤볼이랑 Z랑 세계관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세 개 있는데
첫번째는 손오공이 토끼단 멤버들 달에 데려다놓고 온 거.
두번째는 무천도사가 그 달 날려버린거.
그리고 세번째가 이양반이 통나무 타고 왕복하는 스피드임.
카라쿠리2019/02/13 17:20
무천도사 달 부순건 딱히
스카우터로 측정해서 나온 무천도사 전투력이 139였는데 이게 평상시라 그런거고 기를 한곳에 집중하는 기술인 가메하메하 쓰면 전투력 200~300 나올거임 오공도 가메하메하 쓰니까 전투력 급 올랐으니까 그정도 수준이면 달 파괴쯤이야 우습지
뿡뿡이약해요2019/02/13 17:21
저사람은 토끼단 다 죽은거 말하는거아녀?
카라쿠리2019/02/13 17:23
첫번째가 오공이 여의봉으로 달까지 간 부분이고 두번째가 무천도사 수준으로 달 없애버린거 세번째가 타오파이파이 기둥타기 속도가 오반보다 빠른거 이 3개가 설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거 아님?
룻벼2019/02/13 17:24
전투력 2만 언저리면 한 방에 지구를 파괴한다는 작중 베지터피셜(?)이 있음.
근데 전투력 200도 안 되는 애들이 40만km 떨어진 달에다가 기를 날릴 수 있냐 이거지.
게다가 오공도 여의봉으로 달까지 갔잖아. 난 그냥 이때 드래곤볼 세계관의 달은 40만km 떨어진 다른 행성이 아니라
대기권 내에 있는 거대한 부유구체가 아닌가 싶더라.
뿡뿡이약해요2019/02/13 17:25
내가 잘못읽었을수도 있는데 첫번째랑 두번째 내용이 이어지는걸루 봤거든
손오공이 토끼단 멤버들 달에 대려다놨는데 달 터트렸으니 걔내는 다 죽은거아녀 ㄷㄷ
카라쿠리2019/02/13 17:26
드래곤볼 초기 컨셉은 개그니까 첫번째 오공이 토끼단 달까지 데려간건 개그로 넘겨야 하는 부분인데
무천도사 달 부순건 딱히 설정에 문제 없는듯 왜냐면 라데츠한테 오공 죽고나서 오반 훈련시키던 피콜로가 오반이 달 보고 거대원숭이로 날뛰니까 가볍게 공격해서 달 부쉈음 근데 그때 피콜로 전투력 잘해봤자 3천도 못넘음
카라쿠리2019/02/13 17:26
토끼단은 토리야마 머릿속에서 잊혀졌을듯 ㄷㄷ
리멤버미2019/02/13 17:27
사실 원래는 단순히 코믹만화였어서
그랬던지라... 격투 만화 노선을 타고
세계관 확장되다보니; 토리야마 아조씨가
사실 세계관 잘 신경 안쓰는것도 한 몫 하심.
[덕밍아웃]오거2019/02/13 17:15
종족값이 최하라서 그렇지 기술은 충분히 좋았을 걸?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2019/02/13 17:20
뭔 다꼬리냐
루리웹-00358522562019/02/13 17:16
무천도사도 결승 오공상대로 고전했는지라 오공 완전히 개처바르는 최초 캐릭 임팩트ㄷㄷ 그리고 그후 피콜로대마왕 첫전투때 핵무섭 ㅎㄷㄷ
잠만볼트2019/02/13 17:30
피콜로전은 진짜 크리링 죽는거부터 임팩트 너무 쎘음 이런 분위기 몰고가기 최고조가 프리저전이었던거같음
얘 통나무 날려서 그걸로 이동하는거 보고 간지 오진다고 생각했었음
나중에 TV판인지 영화판인지 거기서 검은구름 얻어서 타고날라다니는것도 멋짐
저때 당시엔 아침에 학교 등교하면 친구 관자놀이 핥고 있는 애 두세명씩 보이고 그랬어~
무천도사도 결승 오공상대로 고전했는지라 오공 완전히 개처바르는 최초 캐릭 임팩트ㄷㄷ 그리고 그후 피콜로대마왕 첫전투때 핵무섭 ㅎㄷㄷ
진정한 의미로 패배를 가르쳐준 도백백
혀로 사람 죽이는거 따라해본 사람 있다 손
저때 당시엔 아침에 학교 등교하면 친구 관자놀이 핥고 있는 애 두세명씩 보이고 그랬어~
이것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군
(핥쨕)
저분의 혀 태크닉 한방이면 바로 승천하게 되겠지
어디가 아픈지 반쯤 죽을라 카더라고~
ㅋㅋ 형님
타 오파이 파이
손오반보다 빠름
이동스킬도 간지
설정상 혀 녹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통나무 날려서 그걸로 이동하는거 보고 간지 오진다고 생각했었음
나중에 TV판인지 영화판인지 거기서 검은구름 얻어서 타고날라다니는것도 멋짐
통나무가 아니라 벽돌 기둥 아니었음? 그거 톡톡 치고 뜯어서 던진 것 같았는데?
그랬나? 너무 예전에봐서
초사이어인 손오반보다 더빨리 이동하는데 당연히 포스장난아니지
구 드래곤볼이랑 Z랑 세계관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세 개 있는데
첫번째는 손오공이 토끼단 멤버들 달에 데려다놓고 온 거.
두번째는 무천도사가 그 달 날려버린거.
그리고 세번째가 이양반이 통나무 타고 왕복하는 스피드임.
무천도사 달 부순건 딱히
스카우터로 측정해서 나온 무천도사 전투력이 139였는데 이게 평상시라 그런거고 기를 한곳에 집중하는 기술인 가메하메하 쓰면 전투력 200~300 나올거임 오공도 가메하메하 쓰니까 전투력 급 올랐으니까 그정도 수준이면 달 파괴쯤이야 우습지
저사람은 토끼단 다 죽은거 말하는거아녀?
첫번째가 오공이 여의봉으로 달까지 간 부분이고 두번째가 무천도사 수준으로 달 없애버린거 세번째가 타오파이파이 기둥타기 속도가 오반보다 빠른거 이 3개가 설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거 아님?
전투력 2만 언저리면 한 방에 지구를 파괴한다는 작중 베지터피셜(?)이 있음.
근데 전투력 200도 안 되는 애들이 40만km 떨어진 달에다가 기를 날릴 수 있냐 이거지.
게다가 오공도 여의봉으로 달까지 갔잖아. 난 그냥 이때 드래곤볼 세계관의 달은 40만km 떨어진 다른 행성이 아니라
대기권 내에 있는 거대한 부유구체가 아닌가 싶더라.
내가 잘못읽었을수도 있는데 첫번째랑 두번째 내용이 이어지는걸루 봤거든
손오공이 토끼단 멤버들 달에 대려다놨는데 달 터트렸으니 걔내는 다 죽은거아녀 ㄷㄷ
드래곤볼 초기 컨셉은 개그니까 첫번째 오공이 토끼단 달까지 데려간건 개그로 넘겨야 하는 부분인데
무천도사 달 부순건 딱히 설정에 문제 없는듯 왜냐면 라데츠한테 오공 죽고나서 오반 훈련시키던 피콜로가 오반이 달 보고 거대원숭이로 날뛰니까 가볍게 공격해서 달 부쉈음 근데 그때 피콜로 전투력 잘해봤자 3천도 못넘음
토끼단은 토리야마 머릿속에서 잊혀졌을듯 ㄷㄷ
사실 원래는 단순히 코믹만화였어서
그랬던지라... 격투 만화 노선을 타고
세계관 확장되다보니; 토리야마 아조씨가
사실 세계관 잘 신경 안쓰는것도 한 몫 하심.
종족값이 최하라서 그렇지 기술은 충분히 좋았을 걸?
뭔 다꼬리냐
무천도사도 결승 오공상대로 고전했는지라 오공 완전히 개처바르는 최초 캐릭 임팩트ㄷㄷ 그리고 그후 피콜로대마왕 첫전투때 핵무섭 ㅎㄷㄷ
피콜로전은 진짜 크리링 죽는거부터 임팩트 너무 쎘음 이런 분위기 몰고가기 최고조가 프리저전이었던거같음
도동파!
진정한 의미로 패배를 가르쳐준 도백백
시청자를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었지 포스로 치면 프리저 이전까지 따라올 적수가 없었다 시간끌기용이었지만 오리지널로 끼워넣은 도백백이 얼마나 뒤틀려있는 인간인지 보여주던 화도 놓칠게 없었다
난 프리저전까진 내퍼가 제일 포스 쩔었다고 생각하는데 천진반 팔 날아갈때가 정말
진짜 손으로 날린 기둥 타고댕기는거 간지 터졋음
우파 아빠 죽이는거 어릴때 볼때 개소름끼쳤는데
도돔파가 인기 있는 이유
군대에서 얘이름으로 싸움났었는데
타오파이냐 타오파이파이냐로
취권 악역이랑 똑같네
블루 순삭시키는거보고 ㄷㄷ했었지
모티브는 황정리씨
앗 취권!
한국인
근데 취권아님. 사형도수임
띠용
아마 드래곤볼에서 제대로된 살인장면 보여준 캐릭터라서 더 기억에 남는듯
그래도 나름 개그캐였던 블루가 그렇게 끔살될줄은
통나무 타기나 오공이나 무천도사도 고전하던 블루 장군을 혓바닥으로 죽이고 오공이 목숨만 겨우 부지해서 도망치고 포스 ㄹㅇ 쩔었지 하지만 그냥 얌전하게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도돔파
개인적 충격은 트랭크스 첫등장이였음 나름 그당시 최종빌런으로 생각했던 프리저와 그 아빠라는 콜드를 칼로 난도질하고 죽이고 배때지 구멍내는 장면이 ...
그레이트 사이언맨보다 월등한 스피드의 보유자
이게 드볼세계관 전투기보다 빠르다고 했을때 충격이였지
이할배 미스터 사탄보다 강함? 야무치정도인가??
사탄이 겁쟁이가 된 이유가 타오파이파이가 사탄 스승을 죽여버려서라는 설정
얘 이기려고 했던게 신전에서 초신수 마시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