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천국1
미니게임천국3
짜요짜요 타이쿤2
짜요짜요타이쿤3
영웅서기1 : 솔티아의 바람
영웅서기2 : 빙해의 검사
영웅서기3 : 대지의 성흔
영웅서기4 : 환영의 가면
영웅서기 제로
이노티아 연대기1
일지매 영웅전기
제노니아
컴투스 싸커
놈1
놈투
놈쓰리
드래곤하트
마스터 오브 소드3(1,2는 사진을 못 구함)
바이러스
북천항해기2
북천항해기EX
불멸의 용병
생과일타이쿤
생존일기
검은 방
슈퍼로봇택틱스R
슈퍼액션히어로1
슈퍼액션히어로2
슈퍼액션히어로3
액션퍼즐패밀리
폰 사양은 비교도 안되게 좋아졌으나
카드모으고, 현질유도하고, 강화질하고, 추천인 구걸하고, 베껴서 쉽게쉽게 내는 요즘 게임과는 비교 안되는
스토리와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있는 추억의 명작들
폰 스펙이 딸려서 순수 게임성만으로 승부해야 했던 시절
게임값은 3000~5000원 사이
대시 다운로드하는 통신 비용 10000원 애미...
영웅서기 꿀잼
인터넷 연결도 어지간하면 거의 못 써서 가챠도 없다
그리고 최고 갓겜인 물가에 돌튕기기 가 없네
폰 스펙이 딸려서 순수 게임성만으로 승부해야 했던 시절
인터넷 연결도 어지간하면 거의 못 써서 가챠도 없다
게임값은 3000~5000원 사이
대시 다운로드하는 통신 비용 10000원 애미...
지금은 게임은 공짜로 하는 대신
가챠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듬
겜이 3천원인데 까는데 만이천원데이터비 내야함 ㅅㅂ
예전에 피쳐폰으로 하얀섬 할때 퍼즐 못푸니까 5백원씩 받아먹는거 보고 뭔가 했는데 지금보니 제일 양반이었네
영웅서기는 레알 맛폰에서 하고 싶다
리듬스타 ㅇㄷ
영웅서기 꿀잼
아재 아님 ㅡㅡ
붕어빵 타이쿤...인생겜이었지
검은방이 진리.다시 출시좀 했으면;;
낸 게임 완결을 단 한번도 내지 못했던 비운의 제작진...
다시 올 수는 없으려나...
놈이랑 액퍼패는 꽤 할만 하긴함
영웅서기 단순파밍겜 아닌가 솔직히 고평가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요즘 나온 게임도 그런게 얼마나 많은데
3, 제로 재밌었는데... 3는 섬광이 너무 개사기긴 했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RPG 단순파밍겜임
영웅서기는 얘기할 때 안빠지는게 시나리오도 있었음.
그리고 단순파밍겜이던 뭐던 재미있었으면 그건 겜으로서 가치를 다한 거지.
여기 겜돌이 모인 루리웹에서 대체적으로 영웅서기는 비판이 없는 편이니
성공한 거 아님?
물론 아이템 먹으려고 노가다 하긴 했지만 스토리도 꽤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고평가 받을만한 rpg 게임을 하나 들고와 보시죠.
저 떄 했던 유명하지도 않던 폰RPG게임만큼 흡입력있는 요새 폰게임 없음 ㄹㅇ
내 세대가 만화 황금기 게임 황금기를 다 겪은 세대지
근데 게임황금기는 돈때문에 못했음 시벌
추억 보정 거르고 저 때가 더 재밌었다.
rpg는 해봤는데
아재 아닌데 영웅서기는 해봒다
리듬스타 어디감
저때는 앱스토어같은게 없어서 게임 백날 잘만들어도 통신사에서 빠꾸먹이면 나가리라 통신사에 게임 올려달라고 손비비는게 제잉 큰일중 하나였다던데
무슨 크로니클 있었는테 테일 그런거
후 좇같은건 게임가격보다 데이터 다운비용이 더 나옴.
그리고 최고 갓겜인 물가에 돌튕기기 가 없네
마자ㅋㅋㅋㅋ시간가는줄 모르고했지
기록갱신중인데 전화오면 빡치고
저때 폰 안사주셔서 못함....
어지간한 현 모바일겜80퍼는 압살함
붕어빵 타이쿤하고 키자판 바꾼놈 나뿐이냐
진짜 개꿀잼 겜들
WIPI 기반이라 복돌도 없었음.
일반인이 모바일 데이터 접근 자체를 못하던 시대라
왜 접근못한거야?
PC랑 구조 자체가 달라서 안드로이드마냥 케이블 연결한다고 외장하드처럼 쓰는게 안되고
전용 프로그램 통해서 주소록이랑 사진 그런거 옮기는것만 됐을걸
놈투랑 놈쓰리가 바꼈는데
놈쓰리가 ㅈ같은 네모네모임
슈액히만으로도 행복했다.
피쳐폰 거의 끝물에 유행탄 무료게임타운 생각나네ㅋㅋ 게임보단 인소 보는게 꿀잼이었는데ㅋㅋㅋ
저시대에는 겜개발어떻게 했을까 ㅎㅎ
별로 다를꺼 없어
단지 용량에 굉장히 민감했던 시기였지..ㅎㅎ
1kb에 목숨걸었으니...
특히 디자인쪽에서 컬러 색상 하나 넣냐 빼냐에 따라 용량이 왰다갔다 하니까..
에픽크로니클 왜없어
넥슨 게임들 대부분이 이시대에 모바일로 나왔었음
나름 선구자인건지 흐름을 못탄건지
선구자지. 저때 모바일 메이플 엄청했었는데.
거기서도 피그미 에그로 가챠의 선구자 역할을 한건 덤
바이러스 도저히 진행이 안되서 접었던 기억이...
skt에 프리존이라고 무료게임 주는 날에 그거 받고 하루종일 하다가 메인보드 손상가서 아부지한테 뒤지게 맞고 그냥 생일선물로 폰 사줄깨 하시곤 스마트폰 처음 만진... 추억
그 투지폰으로 아직도 게임하고있지
이노티아 연대기 1은 지금 봐도 UI 깔끔하고
볼륨 빵빵한데 엔딩 이후 도전과제 요소도 있었던데다가
경매장에 투기장 컨텐츠까지 있었던 초갓겜
예전 게임이 재밌었던건
그냥 아무나 다 만들수 있던게 아니라
CP로 지정된 업체를 통해 런칭할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통신사에서 빡시게 검수를 해서 통과해야만 서비스를 할수 있었어
그 검수가 게임성도 보기때문에
재미없다고 빠꾸먹고 도저히 개선안되면
게임 다 만들어놓고도 런칭 못하는 게임도 수두룩했지...
안해본거 딱 6개
아니 이게 왜 아재야 ㅡㅡ
근데 게임 개발자들에게 저 때는 SKT의 폭정에 시달리던 때...
내가 그 아재인데
폰이 없었엉....
슈액히3가 진짜 명작
다 아는게임들이구만
진구지 사부로는 왜 없죠
저때는 일단 폰이 있냐 없냐부터
저걸알면 아재가 아니고 청년아닌가? 진짜 아재 판별기는 겔러그나 수왕기 이런걸 가져와야지..
영서제로만 스마트폰으로 하고 싶다 ㅠㅠ
황금기는 인정하겠는데 아재는 인정못하겠다 슈발ㅠㅠ
마오소1 500원에 팔아서 재밌게 했었지
북천항해기 진짜 꿀잼이였는데
덕분에 세계지리 빠삭하게 다알아서 사회시간에 시험점수도 높았고
리듬스타 어디갔녀
내가 벌써 아재라니....나 아직 20대인데
sd 세계대전 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