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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라 차마 욕은 못 하는 의사

댓글
  • 족방매야 2019/02/13 14:37

    저러다 친부모 패륜 칼부림 나는겨

  • tunatune 2019/02/13 14:42

    이정도까진 아니어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

  • 하하11 2019/02/13 14:57

    저 xx를 부모라고 ㅋㅋㅋㅋㅋ
    애 잡겠네 진짜로
    지가 서울대 가면되고 지가 프로기사하면되지

  • 족방매야 2019/02/14 14:37

    저러다 친부모 패륜 칼부림 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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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natune 2019/02/14 14:42

    이정도까진 아니어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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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2019/02/14 14:44

    운동스타들보면서 어릴때 잡을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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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w98099 2019/02/14 14:45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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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리나잇 2019/02/14 14:49

    병신같은 사람들이 애 낳으면 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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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sunny 2019/02/14 14:51

    바둑판으로 발등을 찍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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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11 2019/02/14 14:57

    저 xx를 부모라고 ㅋㅋㅋㅋㅋ
    애 잡겠네 진짜로
    지가 서울대 가면되고 지가 프로기사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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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돈끄로닷 2019/02/14 15:16

    미친.... 애가 아니라 노예네.. 에효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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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n7355 2019/02/14 15:20

    세상 젤 미련한 부모가 자식의 꿈을 지맘대로 만드는사람들.. 그렇게 하고싶으면 지가하믄 되는데 능력도 안되는 새키들이 대리만족하려고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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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울섬아빠 2019/02/14 15:21

    너무 풀어줘도 안되지만 너무 강요해도
    안됨. 부모로서 자식키우는게 쉬운게
    아닌건 알지만 내가 낳았다 해서 내맘대로 해서는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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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네가문재인걸안철수 2019/02/14 17:11

    애가 사육을 당하고있네여...나는 저러지말아야지.. 적어도 자기가 하고싶은일이 뭔지 스스로찾게해서
    힘닿는데까지 최대한 지원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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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화끈이 2019/02/14 17:11

    저런 같은새끼
    저런것도 부모라고 애를키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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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실이 2019/02/14 17:13

    싫다잖아 애비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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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파괴범 2019/02/14 17:13

    사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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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기 2019/02/14 17:15

    냅두면 지가 좋아하는건 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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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카에스컬 2019/02/14 17:17

    제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때, 정말 슬램덩크 정우성처럼 농구공을 줬었어여.......
    하지만, 이놈은 운동 잼병........
    그냥 지금은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킵니다...ㅎㅎㅎㅎㅎ
    아빠 맘 같지 않다는걸 알아야 하는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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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주스 2019/02/14 17:18

    싸질러 노면 다 자식인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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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대박진짜 2019/02/14 17:20

    이렇게 한 어린 인재가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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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고래왕 2019/02/14 17:28

    영재발굴단 작가들도 골목식당 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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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모방망이 2019/02/14 17:28

    아빠의 해명을 보면
    바둑두기 싫어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작가들이 전화가 와서 컨셉으로 만들어 진 것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글을 보니, 아빠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역시sbs 작가들의 창의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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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엔고수없다방어운전 2019/02/14 17:29

    저게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 애가 있지. 애 성향을 봐가면서 닥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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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렁쇠4개 2019/02/14 17:31

    나중에 애가 잘되면 빨대꼽고살려고 저 ㅈㄹ 이지 지가 능력없음 자식도 비슷 하다는걸 인정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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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th 2019/02/14 17:33

    폐륜아가 저절로 만들어지기는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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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탈컴뱃 2019/02/14 17:34

    일베충,문베충들도 남한테 자기편 하라고 강요좀 안했으면 좋겠다. 근데 저 애비새끼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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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봄바다 2019/02/14 17:40

    건강히 스무살까지 잘키우면 될텐데...저 업을 우예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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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레곤볼 2019/02/14 17:40

    우리애들은 너무 풀어놔서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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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9/02/14 17:43

    나도 자식키우지만 저런 강압적으로 시키지는 않는다..내가 못이룬 꿈이라고 자식에게 하라고 하는거보면 전에 어떤 강사가 어머님이 차라리 공부해서 한의사하라고 하는말이 생각난다..
    한참 놀아야 할 아이가 저게 뭐냐..나는 기본 할것만 하고 놀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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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센타 2019/02/14 17:46

    세상에서 젤 미련한 부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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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부로 2019/02/14 17:49

    스카이캐슬 영재가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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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모방망이 2019/02/14 17:53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83372
    아이 아빠의 해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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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같은세상달고맛있네 2019/02/14 17:54

    진짜 개ㅅ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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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택 2019/02/14 17:5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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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e8 2019/02/14 18:01

    또라이 또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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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누리 2019/02/14 18:09

    문제있는 부모가 있었을 뿐
    문제있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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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고단사거리 2019/02/14 18:12

    자식 저렇게 키우면 원수보다 못한 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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