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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의 1/3정도 살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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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erich
넵넵 그리고 루체른
사진찍을 맛 나겠단 ㄷㄷ
살면 안찍어요..ㅋㅋㅋ
월미도...
헛 ㅋㅋ
물가 비싼곳에 사셨군요..
관광객 물가는 어마어마 하던데요
저 있을 당시엔 지금보다 환율이 높았어요 ㅋㅋ ㅠㅠ
할일없는 촌동네
마자요...밤에 심심..그래서 보드타고 요트타고..
여친 있으셨나요 부럽..
금발의...ㅋㅋ
루체른 말할려고 했는데.. 잠깐 들렸는데 살기 좋아 보이네요
심심하긴해요
물가 높은데 이런 나라에서 살려면
최소 얼마 한달에 들어가나요?
그리고 버틸려면 현직에서 일 해야하는거 아니예요?
금수저라면 뭐 할말 없고요 ㅠㅠ
학비가 1년에 7천~8천, 택시는 비싸서 안타구요...
보통 집과 물가가 비싸요
몇살부터 몇살까지 사신건가요
초중고등학교요
근데 정말 저런 분위기에서 인생의 1/3 사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ㅠ
너무너무 비싼 동화같은 나라..
너무너무 비쌈 ㅠㅠ
초중고면 금수저 부모님이신가요?ㄷㄷㄷ
그럴리가요 ㅠ
미세먼지가 없어보여 좋네요~
그쵸 ㅠㅠ
달력에서만 보던 그 곳인데요.
패러다이스?
스위스 파라다이스
우와 그럼 혼자 유학을 간건가요?
아님 가족들 모두 이민?
가족 전부갔어요
그림 같은 곳이네요.
다시가고 싶으시겟어요
초중고를 여기서 보내셨으면 직접 돈 벌면서 산게 아니기에..
금수저 맞으세요..........
스위스 물가가 전세계 탑 수준입니다.
루체른 좋죠 체리맛도 좋지만 루체른이 더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