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음식 먹으려고 눈, 비 헤치며 친정왔는데...제가 늦은거겠죠.
친정엄마가 새벽에 교회 다녀오시는 사이에ㅜㅜ 글쎄ㅜㅜ 그 사이에 ㅜㅜ
한나절이다 지나간 지금도 배가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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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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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반성문 10장에 합의 하자멍!
아무것도 모르는 척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쵸
개 진짜 똑똑하다 한글도 쓰다니
웃기려고 작업한 것 맞는데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저희 늙은 강아지도...같은 사고를....ㅡㅡ; 화딱질 나는게 안그래도 피부병 떄문에 긁어대서 등에 털이 듬성 듬성 빠져서 병원 데려가서 겨우 나아가는데 그 기름진걸....또 뻘겋게 피부병 올라오네요 미치겠음 분명 문닫아놨는데 어떻게 들어간건지
ㄷㄷㄷㄷㄷ으악 이건 우리집 애완견이라도 얄미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