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이 발의한 ‘투표소 수개표’ 법안에 국정원 댓글러로 추정되는 봇들이 나타나 줄기차게 반대의견을 올리고 있는데 올리는 속도가 대략 1분에 3~40개씩 줄기차게 올리고 있습니다. (휴일날 밤 10시 30분경)
투표함을 투표소로부터 개표소까지 송부하는 과정에서 부정 개입을 방지하고 집중개표로 개표가 지연되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며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함으로 개표결과의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뜻에서 제안한 ‘투표소 수개표’ 법안을 봇까지 돌려가며 극렬 반대하는 쓰레기들을 보면 이번 대선도 부정으로 당선되겠다는 음모로 밖에 안 보입니다.
부정개표 하겠다는 신호로 보면 되겠네요
저런 썅 만약을 대비해 주변 문성근님에 시민의눈 주변에 많이 알리고 참여독려합시다.
세상좀 바꿉시다.
이번에도 JTBC_news 트윗에 제보했어요~~
선거는 공정한대
개표는 ......
여태까지 개표가 궁굼하다.
조작원의 실체도 궁금하다.
부정개표가 계속 있었다는 반증이군요
별것도 아니고 그냥 개표하는 방식을 약간 효율화하겠다는건데 저렇게 목숨걸고 반대할 일인가?
이상하면 언제나 그들이 있네
그럼 이때까지 부정개표 했었다는걸 시인하는거네요. 레알 정신나간듯
정권은 반드시 교체되어야 하며 실현되면 저 금수들부터 모가지를 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