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접촉사고입니다.
물론 제 잘못이긴 한데 이건 좀 심한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쭈어봅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범퍼는 아무 이상없는데 차량 로고 긁힘과 번호판만 탈거됬습니다.
번호판 고정 피스 자리는 아무 이상없는것 같아서 휴 다행이다 하고 차주를 호출했더니
말 안통하는 김여사가 왔네요
제가 피스 자리도 살아있고 하니 임시로 고정해서 운행하시고 수리하시면 되지 않겠냐고 했더니
번호판도 없이 어떻게 운행하겠냐며 대뜸 렌트로 대차 할거랍니다.
설득에 실패했고 일단 말이 안통해서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했습니다.
근데 보험회사가 더 가관이네요
외제차니 해달라고 하는데로 다 해줘야 된답니다.
아니 보험회사는 자회사 고객이 우선아닙니까??
차주를 설득시켜서 임시로 운행하게 해서 견인비 및 랜트비 절감하는게 피차 서로 이익아닌가요?
할 말을 잃고 알아서 처리하세요 하고 싸인하고 끝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결국 견인해서 가까운 거리도 아닌 충북xx 에서 일산 센터까지 거의 100km가까이 견인해갔더군요
게다가 12월 31일이라 신정연휴 내내 랜트까지 하셨네요.
범퍼 그릴 교체, 로고교체 했다네요
보상처리 내역 올렸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처리 결과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거 고발하려면 어디에다 해야 되는건가요
소비자 보호원 같은데 진정하면 되려나요
200 만원 ㄷㄷㄷ
우와 좀 심한데요 이건
가까운 렉서스 서비스 센터가 100km 떨어진건가요
처리 방법은 가해자가 선택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쳐박아놓고 왜 피해자를 욕하세요?
헐... 말씀이 지나치네요ㄷㄷㄷ
아무리 청구해도 군말 않고 해줘야 맞나요??
그건 보험사가 할 일이죠....
속담으로 표현한다면??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피해자가 죽빵 날리면 가만히 맞으면 되남요??
보험사는 절대 고객 편이 아니예요...
렌즈를 요청했는데 연휴가 끼어있으면 ... 정상적인 처리 결과입니다.
물론 김여사분의 처리가 매우 아쉽운면도 많지만.
임시로 운행하다가 혹여 번호판이 빠져서 뒷차에게 피해를 주면 차주가 보상해야되쥬.
멀쩡한 차. 문제 생기게 함. 그 사람은 뭔 죄.
그리고 저런 수리가 가능하니 실행 하는거죠. 문제 되면 보험사에서 먼저 캐클걸어요 ㅎ
렌트는 수리기간 동안 당연히 타는거구요.
그러니깐 저렴이 골프라도 살짝 범퍼 박는순간 200입니다 ㄷㄷㄷㄷ
렉서슨데 존나 허술하네 ㄷㄷㄷ
렉서스가 탱크도아니구... 박앗다면 어쩔수없죠
에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한가지 잘못알고 계신 사실이 있네요.
"보험회사는 자회사 고객이 우선아닙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자회사 고객이 피해를 많이 봐야 보험금도 올리고 자기들에게 이익이 남습니다.
절대로 고객 입장 안봐줍니다.
뭐.. 반론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2번 사고 내고 얻은 결론입니다. 사고 안내는것이 답이더군요.
나중에 님차 사고 당했을때 너그러이 그렇게 해주세요
보험사 전화하셔서 제대로 처리 안하면 분쟁위 간다고 하세요..
절대 저 금액 안나옵니다.
렌트도 똑같은 차로 나오는게 아니라 씨씨 맞춰서 나오니까 쫄지마시구요..
처리 규정이 엄격해져서... 파손된거 아니면 교체 처리 거의 어렵습니다.
분쟁위도 보험사출신 변호사들이 나와서 공동심의하는데 이것들도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제멋대로..
일단 분쟁위 들어가면 보험사의 조사 절차 내역 / 해당 직원의 처리 내용이 고스란이 남습니다.
기합 바짝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렌트는 합당한거 맞고 견인도 전문센터까지 움직인거니까 그것도 합당합니다만.. 수리비가 저렇게 많이 나올리가 없죠.. 외제차락 금 바르고 타고 다닌건 아니니까요.. 에스클래스도 범퍼 찍힌거 차주가 교체한다고 몇백 달라는거.. 50만원에 끝난 적도 있습니다. 렌트는 제네시스 나오구요.. 절차대로 했을때 나오는 판결이라면 당연히 승복해야 되지만..
외제차가 해달라고 하는데로 다 해줘야 한다는건 좀 에바 같은데요?
한문철 변호사가 매번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도저히 이해 안가는 심의결과가 나오는게 분쟁위라고...
서비스 센터에 맞긴거면 서비스센터 견적을 보여달라고만 하면 됩니다.
저게 교체를 해야만 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부당하게 수리비가 청구된 건지 확인해보면 되죠
렉서스 범퍼 교체 하면 저거 최소 2배에서 시작합니다..
본문 내용 나와있지만 수리비용은 1,133,600 입니다.
도색 및 그릴 교체 정도 들어간거 맞는 듯 합니다.
차량 대차료 670,000원이면 연휴감안 할 때 동급차종도 아닌 국산차 렌트로 보이네요...
가해자 입장에서야 너무 한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 청구 금액이 과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렌트하는거야 차 입고 맡기면 어쩔 수 없는거고 수리내역도 뭐 별다른거 한 거 같진 않은데요;;
내겐 이 사건이 몇년에 한번있을까 말까한 물러설수 없는 사건이지만
보험사(들)에게는 하루에도 엄청나게 일어나는 사고중 하나일 뿐이며
그네들이 서로 '주고받고' 흥정하며 내줄땐 내주고 받을땐 받는 건중 하나라서 내 보험사가 나만을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 싸워줄꺼라는 생각은 오산이더라구요
임시로 탈지 말지는 차주가 정하는거죠.그리고 서비스센터까지 100키로 거리면 렉카로 보내는게 맞죠. 본인이 시간내서 쓸데없이 왜 갑니까.견인비용에 수리비 렌트까지면 적정하다고 봅니다.본인이 박았으면 억울해 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보험처리 해주고 끝내는게 맞죠.
보험사 최대한 적게 줄려고 하죠
저것도 적게준거죠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사고 나보니
보험사가 최대한 적게 줄려고만 하진 않더라구요.
제가 10년넘은 링컨구형 진짜 후방에서 그릴자국도 안넘을정도로 접촉했는데...
후방카메라였나 센서였나 고장났다고 200나왔습니다.
보험사 직원이 그냥 어차피 요율 같으니까 주고 말라고 하더군요.
어디가 심하나요 ?
저정도 나와요
어차피 보험처리면서 자기가 박아놓고 ㅋㅋ
그니까 수입차 근처 운전할때는 조심조심
아이고 이거 뭐 그 잘난 차 하나 모시고 사는 허접한 인간들.. 그냥 대충 붙이고 다녀도 안전에 지장 절대 없고, 로고에 스크래치 좀 났다고 렉서스 얼굴에 기스 생기는것도 아닐텐데 , 유세냐 아니면 원래 인생살이 뻑뻑하게 살아야 폼나는거냐.
로고가 문제가 아니라 번호판
from SLRoid
그건 당신 생각이구요
사고낸 가해자가 적반하장식으로 저러는데 누가 좋게봐요?
그리고 내재산 내물건에 피해가 갔는데 대충이 어디있어요?
이런걸로 유세냐,인생살이 빡빡하게산다 라고 이야기하는거보니 답나오네요
수리는 적당한거 같은데 ..
렉서스 .. 번호판 지지대 같은것도 없이? 그냥 피스로 하나요? 겁나 허접하네요 ..
외제차인데 200만이면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전 990만도 나왔거든요 ㄷㄷ
애초에 국산차랑 다른 단가가 나오더군요
어쨌거나 김여사 너무 냉정하네..
보험회사는 원래 제 편이 아닙니다.2
예전에 오토바이 박은 사고가 있었는데 상대방이 병원을 옮겼는데도 보험사 직원은 아예 모르더군요.
제가 일일이 전화해서 어디 입원했는지 알아내서 알려줬었죠.
게다가 가벼운 접촉사고였는데 아무 상관없는 무릎쪽에 뼈를 빼고 합의금 2천에 병원비 1천몇백만원을 털려봤습니다.
아닌경우도 있습니다.ㅎ
오토바이가 저희 회사차 옆구리를 박고 튕겨나간 사고 였는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1년 반동안 의식불명이였고 다행이 기적적으로 깨어나서 저희 트럭 휀다, 문짝
수리비 다 물어줘야 했죠.. 병원비는 거의 억대 였다고 들었...
측면 충돌이라 블박도 없는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버스랑 주변 가게 CCTV 확보해서..
기사님 전과자 만들뻔 한걸 막은적 있습니다.
오...
이런일도 있군요.
막장이랑 사고나셨나요?
합의금 받을라고 아프지도 않은 뼈를 빼낼사람은 많지 않을듯한데요 ㄷㄷㄷ
사실 상대방은 고딩이었고 아는 중국집에 알바하는 중이었다고 하더군요.
그 고딩의 애비가 뒤에 알아보니 그 동네에서 유명한 노름꾼이었습니다.
애 무릎뼈 팔아서 노름 밑천 잡은거죠 뭐.
저거 법으로 이제 안되는거 아닌가요?
남의뺨때려놓고 왜많이 아파서 병원비싼데가냐고 대충 반창고 바르면되지랑 뭐가 달라요 안망가진걸고친거도아니고 자기가 박아놓고 비싸게고쳤다고 뭐라하다니.... 자한당같은....
방귀 낀 놈이 성낸다고..
1. 멀쩡한 차 박아놓고 "딱봐도 김여사" 라니..
2. 가까운 공식센터가 일산이었나보죠. 아님 그 근처 센터가 뭔가 문제가 있었던지요.
3. 대충 손봐서 임시로 다니라니.. 제정신이에요? 그건 님이 결정할게 아닙니다.
4. 센터 거리가 100km면, 렉카 부르는게 맞죠. 그 거리를 왔다갔다하는 수고와 시간을, 님을 위해서 기꺼이 해주리란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누가 김여산지 모르겠네요;
와씨...
누가 내차 박아놓고 와서 아유 피스자리 멀쩡하니까 대충 고쳐도 타셔도 되겠네~
이지랄 떨면 나같아도 설날껴서 렌트하겠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글쓴이 인실좆 제대로 당한듯
다해줘야 할겁니다.끝
그릴통채로 교체한거면 저가격나올거같고
렉서스 번호판이 허술하게 만들어지긴했네요
뭐가 문제지?
운전이 미숙하신것 같은데 이참에 그만두시는게..
@@;;;
남에 차 박고 보험처리하고
그냥 일상적인 일 같은데
뭐가 문제인가요
누나 내차 저렇게 박아놓고 그것도 황금연휴에.. 임시로 고정하세요.하면 기분좋을까요?
그걸 협상이라고 하다니....
하나도 안비쌉니다.
대차 제외 수리비는 백만원대네요.
그리고 피해자입장에서 가해자가
'제가 피스 자리도 살아있고 하니 임시로 고정해서 운행하시고 수리하시면 되지 않냐' 라고 먼저 이야기하면 좋게 넘어갈려던거도 기분나빠서 보험처리랑 대차랑 다 할것같네요.
가해해놓고 뭘 이래달라 저래달라 먼저 이얘기합니까.
피해자가 하고싶은 수리가 당연하죠. 왜 제안을 하시는지
뭐 과실 100퍼면 저쪽에서 뭘 하든 할말없는거죠.. 좀 억울하긴 하겠지만..
입자 바꿔서 생각해보면...
공감제로...
위에 댓글들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이 멀쩡한 차 박아놓고 뭔소리하는건지... 거기다 대충 임시로 조이고 타고다니라니... 김여사 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잇고. 황금연휴에 차 박히고 입고 시키고 렌트해서 끌고다니는 사람은 돈 안들어도 더 울화통 터집니다.
from SLRoid
임시로...피스자리도 살아있다...
그건 님생각이고.. 피해받은 차주 생각은 아니죠
본인차가 그렇게 되도 대충 손봐서 타실껀가요??
사람 안다친것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일로 시시비비 가리면 더 힘들더라구요
전 가만히 있는 제차에 오토바이 날라와서 박았는데
검찰끼지 가서 결백증명하고
동영상찍고 어쩌고
결국 3개월 허비하고
가해자라고 인정하고 그냥 끝냈어요
국산차만 타보신분들은 수입차 부품가에 대해 이해잘 못하더군요.
상대방 도발하신게 잘못... 보통 상대 엿먹일때 많이 저러죠...
이왕 버리는 범퍼 재생못하게 확 찢어버리세요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하겠지만
글써놓은거보니 차주분한테도 기분나쁘게 들렸을듯.....
차주 엿먹어봐라하고 메뉴얼대로 처리한듯 보이네요
노답운전자네
본인이 운전못하고 쳐박아노코 적반하장
면허반납하세요
문제 없는데요....?
박은게죄입니다.
비싼게 아닙니다
수입차 견적 첨보신듯
뭐가 문제인가요?
피해자가 가해자를 적극 협조 할필요는 없을거같은데요
짜증나는 일은 맞는데
피해자 욕할일운 아닌....
저정도면 그냥 적당하게 나온거에요.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죠. 말하는 투만 봐도 오자마자 사과도 안하신 거 같네요. 별거 아니니까 그냥 타라는 식으로 먼저 제안을 하니까 김여사님이 빡쳐서 일부러 비용 많이 나오는 방법으로 수리를 진행했네요.
가해자분이 할얘기는 아닌듯
사고 할증도 50만원 이상
200만원이하는. 같습니다.
그릴고정자리 깨졌네요
그 정도 할 듯 합니다
그릴 값 + 범퍼 탈거 비용 + 렌트비용
잘못된거없는데요?
어쩔 수 없습니다. 재수없는 김여사ㄴ이 걸린건 운이 안좋은 것이구요...
정상적인데요? 아니 본인이 박았으면 죄송하다고 보험처리하겠다고 굽신굽신 해도 모자를판에 대충 번호판 쪼이고 타라고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런 말은 피해자가 하는거지 가해자가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렉서스 센터중에 연휴에 수리 가능한 곳 찾느라 멀리 간곳 같고요 보니까 가해자가 괘씸하게 나오니 그냥 FM대로 처리한거네요.
연휴에 박으면 연휴에 아무데도 가지말고 집에만 있나요? 렌트가 당연하지
from SLRoid
글쎄요, 복구불가능한 플라스틱 그릴이 손상됐네요.
번호판 피스 고정부분도 다 깨져 있네요.
번호판을 대충 어떻게 붙이고 다니란건지... ㄷㄷㄷ
글쓴분 본전도 못추리고...ㅜㅜ
많지는 않은거같네요
제차 캡티바 뒷범퍼 콩했는데 160나오던데요 ㄷㄷㄷ렌트포함
아니 반대로 웬 김여사가 와서 내차 번호판 뜯어놓고 그냥 피스 박아서 타심 되겠네요 하면 네네 하실분들 계심????
개웃기네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아놓고 가해자 맘대로 처리해달라 하네 무슨 ㅋㅋㅋ
사고처리할때 최선은
본이 과실이 많을때는
그저 죄송합니다 어디 다친데는 없으신가요?
차는 보험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는게 탈도없고...
글 올리신분이 잘못하셨으니 그냥 보험처리 된걸로 끝내세요
솔직히 개념운운하시니 개념을 따지면 글쓴분이 더 개념없어보이네요.
님은 담부턴 김여사 운운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와.. 번호판커버를 범퍼에 바로 피스로 박네요?? 맨날까이는 흉기는 핀같은거끼고 십미리볼트같은거로 끼여있던데(현재제차) 범퍼에 바로박는게 신기하네요.
잘못을 햇으니 인정은하셔야한다지만... 다른건 모르겠고 수리비만봤을땐 저게 백만이 넘게 나올 수리비인지는 저도 참 애매하네요...
남한테 피해줘놓고 지맘대로 협상할려 들려하고 그결과가 심하다고 투덜거리고 토나옴
중간중간에 암유발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진짜 수준 보이네요
내 물건,내 재산 피해입은겁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 맞춰야지
김여사가 너무하네마네가 아니에요
김여사 어쩌고 댓글 다신분들 아마 당신들 차 저렇게 피해입었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않을거같은데?
피해자는 무슨 죄입니까 ㅋㅋㅋ
차 써야 하는 중요한 연휴 때 손에 익은 자기 차 아니고 아무차나 대차 받아야하고 남의 손에 맡겨서 센터 갔다왔을테니 그것도 신경 쓰였을 거고.
저도 멀쩡히 주차 된 제 차 두번 정도 받혀봤는데 보험 처리 해도 정말 짜증 나던데요.
직성자분이 착각하고 계시네요 일단 가해자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없어요 보험처리 하던가ㅜ현질하던죠 또한 차주가 지가 서비스 받고 싶은곳에서 받는거죠 제주도 안 간게 어디에요
사고 내 놓고 뭐가 이렇게 당당하신지 ;; 멀쩡한 차 박은게 누가보면 렉서스 차주인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엄한차 쳐박아 놓고 피스 저딴소리 하면 설껴서 랜트할듯요
센서없는 범버인가보네요.
센서 있는 쪽이면 훨씬 많이 나올듯 싶네요.
그나저나 렉서스 es 같아보이는데 전면부 번호판을 저렇게 그릴에
가드 없이 나사 피스 2개만 박아서 고정인가요?
ㅠㅠ 신기하네.
어쩔 수 없습니다.
제 경우는 콕 부딪친거 차주 분이 괜찮다 하셨고(실제로 차 외관상 눈에 띄는 건 없었지만..)
만일 그 분이 범퍼 갈겠다고 했으면 사고낸 건 저라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시라 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사고를 낸 건 사실이고 그 뒷처리는 도의적으로 해주면 감사하지만 안 해줘도 할말 없는 거라서요.
200만 안넘은거에 감사하셔야 할듯 한데요 ㄷㄷㄷㄷ
지가 처박고 왜 아줌마한테 김여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아줌마가 박은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박으신건데 상대방을 김여사라고 하시니 좀 그렇네요
..이게 억울하다고 올릴 글은 아닌거 같은데요.
말이 안통하는거 아니라 그 여자분이 현명한거죠.
더러운꼴 보기 싫었으면 평소 운전을 잘 하시던가요.
김여사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