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적외선 열 영상 카메라.jpg

민간차량이랑 전투용이랑은 다르겠지??

다르긴한데 저기술로 일반차량 어두운곳에서 계기판 저 화면 볼수있게 하는거 있는차 불법이라고 못들여오게한걸로함

항상그랬어 현대가 쓰기시작하면 바로풀림 자동차 앞 유리창 HUD도 그랬고
일종의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규제인데 너무 대놓고해서 로비받은거 티냈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도 그렇지

하이브리드차
레이저 헤드램프
유리창 HUD 등등 너무 많음
개.새끼들임

벌써 현기의 노동느님 한분 다녀가셨네 비추봐라.

BMW : HUD 내가 먼저 한국에 출시했는데?? 뭐지??

혼다 : 하이브리드차는 내가 먼저인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8/2012041802873.html
팩트체크

먼저 출시한거 맞는데, BMW에서 관련 법조항 확인, 개선해달라고 여러번 요청했는데 10년 넘게 씹어서
유권해석 꼼수로 겨우 장착해서 달고 다니고 있었음.
근데 기아에서 HUD 장착 출시 2주일 전에 짠! 하고 바로 법이 바뀜

Hud 현기서 준비안됐을땐 죄다 때고 수입됨. 허용하고 얼마 안되서 현기서도 출시.
하이브리드도 관련조항으로 테클걸어서 출시 안되다가 규제 풀었는데 하필 얼마안가서 현기서 출시.
개발에 최소 몇년이나 걸리는 자동차 업계인데 신기하게 현기가 출시 하기 얼마전에 규제가 풀림.
물론 그전에 그 기술은 법으로 막고.

조선일보에서 발췌

LED전조등도 2009년인가에 에쿠스에 적용되면서 합법화

차량에 어떤 신기술이 적용되는데는 안전검사나 기타 여러가지 법률로 정하기 위한 검토가 필요한데
국내에 몇대 안들어오는 수입차를 위해서 법을 개정하긴 어렵지
당연히 국내에서 해당기술이 대중화될 시점에서 검토되는게 이해 못할일은 아닌데
오비이락이라고 단순히 상황만 보고 로비라는둥 할순 없어
차량용 에프터마켓 파츠들도 안전검사 받아야 하는건 아냐?
그거 없이 판매되면 파는건 문제없는데
장착하는 사람이 불법으로 걸릴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검사비용 들여서 검사 받아야하기도 해
또 차량용품 아니라도 안전과 관련된
구명조끼 핼멧 등등도 와국 제품 수입하려면
품목별로 수십 수백만원 들여서 안전건사하고 인증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고
해외에서 수입되는 제품은 보따리상마냥 그냥 들고와서 판다고 되는게 아니야
수입차 메이커가 한국에 몇대나 판다고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부분을 풀기위해 뭘하겠냐
그냥 빼고 들여오는게 훨씬 편한데
그리고 몇대 들어오지도 않는 수입차때문에
법을 개정하는것도 웃기는거고
대강 시기가 맞다고 로비니 하는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그냥 당연한거야

거긴 이오시스템이고, 제조사 다른거같은디

아마 T사라는거 보면 한화 탈레스인가 싶긴한데
한국군은 전체적으로 방산비리 이미지가 굳어버린 감이라 걍 나와봐야 알것같음

04K 비리 레알;;
종군기자출신인 밀덕 태상호 기자님도 나와서 한마디 하시던데
자칭 밀덕이라는 랜선애국자들한테 시달리셨다는 소리도있더라.

한화 탈레스 아님. 별도의 중소기업.

한화탈레스는 H사라고 하지 T사라고 안해요.
그리고 한화시스템으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네요. 토핀스

애국충:삼성이 우리 경제를 지켜줘요!!!!

삼성 한화에 테크윈팔고 방산에서 손 뗀지가 언젠데 저걸 뺏어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