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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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아닌 사람이 들어서 그럼
호머 심슨이 저 검 주인임
어두운 곳에 가면 은은히 빛남(체렌코프 현상)
강력하지만 사용자의 체력을 갉아먹음
사용자에게 종종 환청이나 정신이상을 일으킴
완전 마검 클리셰 아니냐;;
참고로 용사는 비정규직 3차하청이었다
심슨이면 울어라 지옥참마도 가능할듯
마왕도 저거랑 같은 마검 들고와서 칼날 부딛히는 순간
임계질량 시밤쾅 ㅋ
참고로 용사는 비정규직 3차하청이었다
이 사진은 후쿠시마 원전 처리의 7차 하청으로 추정되는 짤입니다.
이 짤의 원본이 되는 스레에는 26차 하청까지 있다는 썰도 함께 있습니다ㅡ
새상이 판타지보다 더 독하네
에이 그래도 1차 의뢰주인 신은 2차하청에게 용사라는 파견직이라도 준다
어떻게 모양을 저렇게 잡은 거지..
인간...인간이 또!!...
마왕도 저거랑 같은 마검 들고와서 칼날 부딛히는 순간
임계질량 시밤쾅 ㅋ
저정도면 이미 임계질량 아니여?
임계질량도 모양에 따라서 달라짐.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막대형은 구형보다 임계질량 더 클 것 같은데...
찾아보니 최소 15kg이라는데(아주 이상적인 상황에서) 우랴늄이 원자량이 높다는 것까지 고려해도 임계질량 안 넘었을 듯
아! 그래서 칼끼리 부딛쳤는데 폭발이 일어나는거였구나!
히마매3 엔딩이 이제야 납득가는군
아마겟돈 블레이드가 우라늄이었구만 이제야 이해가 가네
만해... '리틀 보이'
주인이 아닌 사람이 들어서 그럼
호머 심슨이 저 검 주인임
심슨이면 울어라 지옥참마도 가능할듯
오직 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저주받은 마검...
이름부터 씹간지
어두운 곳에 가면 은은히 빛남(체렌코프 현상)
강력하지만 사용자의 체력을 갉아먹음
사용자에게 종종 환청이나 정신이상을 일으킴
완전 마검 클리셰 아니냐;;
약간 d&d의 전설검 먹으면 휘두르다 전기통하는 그거 같다
피폭되면 환청도 들림?? ㄷㄷ?
성검을 만들어야지 마검을 처만들었군;;
그 마검이 봉인된 던전;
쉬벌 재료 어떻게 구했ㄴ
뭔겜임이거 ㅋㅋㅋㅋ
돌죽
던전크롤일껄
필살기는 핵분열 베기임?
비상식량으로도 사용가능
먹는순간 숱이 되어버릴수 있는 그런 정도군
위장 멜트아웃
빌리언 쵸코볼...
8백억 칼로리?
맛은 칼로리에 비례한다고 했다
열을 많이 낸다는 뜻이지 지방으로 바뀐다는 뜻이 아냐.
우라늄 최고의 소재지
밀도는 강철의 두배라, 무게도 두배 그러므로 내려치는 힘도 두배
자기첨예화 현상 때문에 베고 또 베도 무뎌지지않고 계속 날카롭게 서 있을 수 있으니
우라늄이야 말로 검을 만드는 최고의 소재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쓰는내내 피폭되어 죽어감
완전 마검...
미군도 좋아하는 열화우라늄탄
당신의 우라늄 검 열화우라늄탄으로 대체되었다.
텅스텐 탄자를 대신하는 대 장갑 최적화탄.
열화우라늄으로 만들면 피폭도 안심!
날리는 우라늄 가루가 몸에 나쁘대 방사능 빼고도
방사능 직접피폭보다는 낫겠지..
애초에 그 가루도 전차포탄으로 사용했으니 그정도로 날리는거고 사람 손으로 쓰는 정도면..
팩트폭력이 아니었다니
저거 오래들고있으면 디멘시아 현상 발생할듯
고전 RPG 아마란스에 등장하는 원조 그랑 바스타는 진짜 원자력을 이용하는 검이었지...
시리즈 연대순으로 가장 나중인 4에서는 다른걸로 동력원을 대체했지만...
실제로 주인공인 리안이 그 검 쓰다가 숙적보다 먼저 쓰러졌지
저검은 제대로 보관안하면 온도가 막올라가 땅속으로 파고들어갈듯
2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投稿日:2011/05/31(火) 23:05:28.52 ID:zqnnkGDu0
현대에 최고의 칼을 만들려고 하면
어떤 광물 쓸까?
110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関東・甲信越)[] 投稿日:2011/05/31(火) 23:14:17.24 ID:FS+lPxfPO
>>32
텅스텐이나 몰리브덴으로 일본도 만들면 어떨까
162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媛県)[] 投稿日:2011/05/31(火) 23:19:01.50 ID:clT/uhgX0
>>110
텅스텐이라니…
공업용 다이아몬드로 갈꺼냐
344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dion軍)[] 投稿日:2011/05/31(火) 23:44:14.14 ID:OtFawco10
>>32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같은거
다가가기만 해도 죽는 요도
352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愛知県)[sage] 投稿日:2011/05/31(火) 23:46:13.65 ID:G8h7tN1E0
>>344
누가 들고 다닐건데?
675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徳島県)[sage] 投稿日:2011/06/01(水) 01:40:25.85 ID:CKeet34T0
>>352
하청
따지고보면
어떤 존재나 높으신분에게 사명을 부여받아서 움직이는 종류의 용사는
전부 하청
텅스텐으로 일본도를 만드는게 가능할까...
텅스텐 비중이 금이랑 비슷하다는데 존내 무거운 물건이닷!
그거 칼로 만들면 들고다닐 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