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에 5만엔 씀'
'헐? 싸네'
'데레스테에 5만엔 씀'
'헐? 싸네'
'퍼즈드라에 5만엔 씀'
'뭐야. 무과금이냐'
'스쿠페스에 5만엔 씀'
'월정액이지?'
'여친한테 5만엔 씀'
'비싸ㅋㅋㅋㅋㅋㅋㅋㅋ걍 죽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고양이에 5만엔 씀'
'헐? 싸네'
'데레스테에 5만엔 씀'
'헐? 싸네'
'퍼즈드라에 5만엔 씀'
'뭐야. 무과금이냐'
'스쿠페스에 5만엔 씀'
'월정액이지?'
'여친한테 5만엔 씀'
'비싸ㅋㅋㅋㅋㅋㅋㅋㅋ걍 죽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ㅅ발 고요깡
그러니 창렬한 2D는 멀리하고 혜자로운 3D를 빠는게 옳습니다.
그냥 패키지 게임에 저 돈 쓰고 돈 대신 시간을 갈아넣는 방법도 있긴 함
.
어휴 ㅅ발 고요깡
'하얀고양이에 5만엔 씀'
'헐? 노답이네'
'데레스테에 5만엔 씀'
'헐? 노답이네'
'퍼즈드라에 5만엔 씀'
'뭐야. 엠창인생이냐'
'스쿠페스에 5만엔 씀'
'5만원이지?'
'여친한테 5만엔 씀'
'(애초에 남의 여친따윈 관심없음)'
그런데 하고프 5만엔이면 정말 싼 편
무과금은 머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