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도 나이가 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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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원했던 것 vs 아빠가 사온 것.jpg
글 작성자도 나이가 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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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서 두번째가 더 좋음. ㅎㅎ
40도 안됬는데...왜 전 아빠취향인지..ㄷㄷㄷㄷㄷㄷ
그놈의 맛동산 너무 사무쳐서 독립후 아예 입에도 안 댐
바밤바 아닌게 어디
투게더 밥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맛나유
엑셀런트, 투게더 꿀맛인데
요즘엔 써리원 아닌가요
써리원도 맛나죠 ㄷㄷ
내가원했던 과자가 저기 있는 과자 전부
아빠가 사오시는건 센베 오란다 ㄷㄷㄷ
비비빅먹다가 이빨이 한번 빠져봐야
조금 녹였다 먹어야죠 그럼 꿀맛
마트에 과자 사러가야겠단...ㄷㄷㄷ
엑설런트 ㄷㄷㄷ 부의 상징인데
투게더~
에소프레소 끼얹어주면 아포가토 꿀맛인데.ㄷㄷㄷ
요즘엔 하겐다즈요~
꿀호떡 우유랑 먹으면 든든
부의상징인데 엑설런트는... ㄷㄷㄷ 저희는 셀렉숀 사먹읍니다.
ㅋㅋㅋ 아부지~
자야,라면땅을 사왔어야지...ㅎㅎ
돼지바먹고싶네
돼지바는 사오시면 대환영이죠
걍 다 맛남
엑솔런트가 까일만한 아스크림이라니 ㄷ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