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 있는 판은 확실히 이긴다.
이기지 못하는 판이라면, 많은 돈을 주더라도 어중간하게 시작하지도 않고 바로 끝낸다.
변호사가 거절한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니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이길 수 있는 판은 확실히 이긴다.
이기지 못하는 판이라면, 많은 돈을 주더라도 어중간하게 시작하지도 않고 바로 끝낸다.
변호사가 거절한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니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0을 몇개나 적을려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적는거야 ㅋㅋ
ㅇㅇ 그래서 보통 발행할 때 지급할 계좌에 일정 금액만 채워두고 그럼.
근데 백지수표도 한도 있지 않나?
개꿀잼ㅋㅋ
0을 몇개나 적을려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적는거야 ㅋㅋ
근데 백지수표도 한도 있지 않나?
ㅇㅇ 그래서 보통 발행할 때 지급할 계좌에 일정 금액만 채워두고 그럼.
백지수표에 한도가 있다는거 첨알았네; 지급할 계좌에 든 돈이 한도라는 얘긴가?
ㅇㅇ 아무리 많아도 통장에 넣은돈 이상은 요구 못하니까
순간 정줄놈
저거 ㅋㅋㅋㅋㅋㅋ
개꿀잼ㅋㅋ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임
승소율 높은 변호사들은 질것같은 싸움에는 어지간하면 아예 손을 안 댐.
그걸 뛰어넘는 돈이 있거나 져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경우 정도나 예외지.
그래서 수임함?
하긴했는데 결국 저 정치가가 중간에
감옥가기로 마음 먹고 끝남
마음바꾼 이유는 직접 보길
수임해서 이길수있는 비장의카드얻었는데 결국 자진해서 감옥감
반대쪽 가르마를 출동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