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 38개월
만3세 그 어릴 때도 이거 보면 야릇한 묘한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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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녀석 재능충이었구망
그냥 유전자에 각인된 번식의 본능이야
나도 유딩때 누나가 빌려온 성교육 책에 여자가 가랑이 벌리고 그부분이 자세히 그려져 있는거 계속 한참 봤음. 본능이란...
난 저거 KBS에서 방영할 때가 초등학교 몇 학년이었더라?
학원 때문에 띄엄띄엄 봐서 기억이 없어..
본능
본능
뭐야 이녀석 재능충이었구망
재능을 발휘할 기회는 오지않지만
의외로 있더라
그 아이는 커서 유게이가 되었습니다
머꼴 ㄷㄷ
난 저거 KBS에서 방영할 때가 초등학교 몇 학년이었더라?
학원 때문에 띄엄띄엄 봐서 기억이 없어..
똥꼬에 고추 없어도 똥쌀수 있듯이 튀어나온건 이유가 있는거였지.
그냥 유전자에 각인된 번식의 본능이야
나도 유딩때 누나가 빌려온 성교육 책에 여자가 가랑이 벌리고 그부분이 자세히 그려져 있는거 계속 한참 봤음. 본능이란...
그런거 있었지. 킹오파 98 마이 가슴같은거... 그게 뭔지도 몰랐지만 왠지 눈을 뗄 수 없었어
마자 발기까진 아닌데 황홀한 느낌?
보고나서 로보트를 만져도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들어있는 신기한 경험이었지 ㄹㅇ..
떡입부터 다른 유게이였구만
어케 그나이떄...
이거 세뇌음파?로 5명 전원 세뇌당해서 박사 공격하는 편 있는데
그때 무표정으로 조종당하는 스완의 표정이 참...
.
나 땐 엔젤우몬도 한몫함
역시 유게이
나는 가슴은 야하다는 인상은 있었는데 아래 여성기에는 아무감정이 안들었음...나중에 ㅇ동보고도 거기 징그러워서 한참 못보고 그랬는데......그래도 가슴은 엄청 좋아했음 ㅋㅋ
변태들아!!
난별생각없었는데 퓨어한 어린이였군
그럴수가. 기억을 못하는거지. 유게이가 퓨어하다고 하지마
독수리오형제를 왜 모르겠음 근데 성적으로 끌리거나 한건 없어
솔직히 그런거보단 이웃집누나가 꼬추만지던거라던가 그런게 더 강렬하지...
주말이라 또 안달났구만 ㅋㅋ
ㅋㅋ
아주 몸둘바들을 모름
처음 ㅇ동으로 여자들 생식기를 보고 충격받아서 지금까지 여자랑 말을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