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나포럼에서는 글을 첨 써보네요;
풀프레임 크기랑 가격보고 당분간은 마이크로 포서드로 연명하려고 하는데
방진방적, 그립, 포서드렌즈 사용 유무 등등의 이유로 G9과 E-M1M2 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포서드 렌즈들이 있는데 (14-54 II, 라이카 D 25.4)
이 중 라이카 D 25.4에 어댑터를 물려서 G9 사용시 사용이 쾌적한지요?
펜에프에 14-54+어댑터로 물려보니 쾌적하지는 않더라구요.
D 25.4는 파나소닉 향(?)이라서 G9에 물렸을때 AF 괜찮을지요.
혹시 써보시거나 아시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바디 포텐셜은 G9이 더 앞서는데, 포서즈 렌즈를 주력으로 활용하시려면 E-M1M2 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포서즈 렌즈는 어댑터 써도 위상차AF가 가능해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마포 바디중에 위상차 AF 가능한건 E-M1 시리즈 밖에 없어용...
앗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포서드신형 렌즈는중 파나렌즈가(af) 좀더 빨랏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