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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 동구청 주차장
정식 명칭은 여성 '우선' 주차구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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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패미니스트라면 저런 차별부터 없애달라고 싸워라. 꿀만 빨려고 하지 말고.
주차도 못하는인간은 남자고 여자고 면허증부터 뺏어야함.
진정한 예비 살인마들을 대우해주는 미친게 여성주차공간인듯
아 마트에서 행하는건 인정함. 개들은 돈벌라고 주 타겟층인 예비 살인마들 우대하는거니까.
어이가 없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여성주차가 아니라 임산부 주차가 맞다고 봅니다
여성이라서 더 크고 더 건물과 가까운 자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배 나온 임산부들은 옆 차 문콕할까 봐 내릴때도
엄청 신경쓰고 또 날이 추운데 뛰지도 못하고
더우면 더 힘들고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는 언니가 임신해서 배가 나왔을 때
문 콕 할까봐 일부러 젤 끝자리에 최대한
화단블럭 쪽으로 붙여서 주차해서 내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주차 선 넘은 걸
걱정하는데 (옆 차에는 1도 상관없었음)
아 이럴 때 넓은 주차 공간이 필요하겠구나 싶었어요
날도 추운데 일부러 끝자리 가느라
입구랑 젤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에서
바람 쌩쌩부는데 저만 뛰어가고 언니는 뛰지도 못 하고ㅠㅠ
저는 그냥 댑니다.
거기다 핑크색...
까만색 칠하고 흑인 전용도 만들어보지?
전 저런곳 보이면 저기에 차 바로 주차합니다
저번엔 어느 아줌마가 자기들끼리 여기 여성 주차구역 뭐라뭐라 하길래 나도 주차비 똑같이 내는데 왜 난 편한 이자리에 주차 못하고 돌고돌아 구석에 주차 해야 되냐라고 말하고 나왓네요ㅎㅎ
장애인은 휠체어 때문에 넓은걸로 아는데
여성전용은 왜 넓은거야..
정말 장애인 취급하는건가
저희 가족이 장애인이 있어서 이거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장애인은 차에 휠체어가 들어가고, 장애인이 타야할 공간이 필요한
여자라고 운전 못한다구요? 는 난리 치시는 분들이
왜 여성 전용칸의 마련...그리고 그칸이 넓은거에 대해선...
아무런 이의 제기나 왜 이딴걸 만드냐고 민원 넣지 않는거죠..
옆에 남성전용 같이 있으면 인정한다 에라이 진짜생각 없는 인간들
하.... 제발 저런 것좀 하지마라 좀.....
인천이또
나는그냥 저기댐ㅋ 나도배나와서 힘듬ㅋ
왜 또 ㅅㅂ 우리동네야 ㅅㅂ
이제는 여성전용이라는 단어의 의미 속에는 늙다리 권력자들의 배려를 가장한 위선밖에 안보임
또는 썩어빠진 어느 종교집단이 연상되기도 함
종교 지도자급에는 그동안 남성우월주의 사회속에서 갖은 이득을 다 취하고 할머니, 어머니, 누나, 여동생의 희생을 받아 먹고 살아오고 또 사회에서 만나는 여자들을 커피셔틀 취급하던 노인네들이 있고 그 아래 소위 말하는 페미로 대표되는 광신도들로 구성된 종교집단 같음
어찌됐든 여기에 속하지 못한 사회의 일반적인 남녀노소들은 그저 처단이나 착취의 대상일 뿐인 이교도 취급이고...
명칭을 여성전용 말고 임산부 배려주차구역 이라고 바꾸면 절대 안세운다
근데 여성전용이라고 써있어서 다른 자리 냅두고서라도 굳이 기어이 거기다 대고있음
어떤 마트는 매장 입구 근처에 죄다 분홍칠 시바꺼
외국인이 보면 깜놀한다는
"여성"전용 "분홍색" 주차 공간ㅡㅋㅋㅋ
UN이 만들고 우리나라 통계청이 승인한 성평등 지표 UNDP의 GII를 보면 스위스는 수년째 부동의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 주차장 사정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 주차장에는 일정 비율로 "장애인 주차구역"이 존재하는 반면에 "여성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그냥 아예 없습니다. 특이한 건 가족 전체가 자주 찾는 IKEA 같은 곳은 "가족전용 주차구역"이 있네요. 소위 성평등 지수가 높은 유럽 여러 나라도 사정은 비슷하리라 봅니다.
불평등을 평등하게 하는 노력은 없이, 불필요한 특혜를 만들어 갈등만 조장하는 해결책을 쏟아 내면 결국 또 다른 불평등만 생길 뿐입니다.
각각 Dietlikon Coop 슈퍼마켓(장애인 3곳), Spreitenbach IKEA 가구점(장애인 6곳, 가족전용 30곳) 주차장입니다.
그냥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뷔페미니즘입니다
지들 처먹고싶은대로만 골라먹죠
오세훈 시장때부터 시작된 정책이라고;;...
걍 대도 됨 어차피 단속할수있는 법도 규칙도 조례도 없음
견인할경우 오히려 소송해서 역관광 가능
여성전용 무시하고 그냥 주차함
예전에 무도에서 였나? 국회의원 앉혀놓고 법안개정였나 여튼 국민들이 개선될것들을 요청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어떤 방청자가 여성전용주차장을 좀 넓게해달라고, 임산부가 내리기 힘들단이야기를 저도 그때 처음 들었어요 그땐 그럴만하다 생각했고
그 스토리를 아니까 저게 왜 화가날까 왜 그냥 무시하고 저기다 댈까 생각이들었는데..
그 스토릴 모르고 페미가 날뛰는 시국에 저런명칭은 화를 부를만하구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여성전용이 위치가 좋아서 일부러저기드는데 남자가 댄디고 강제할 방법도없고해서 걍 무시히고 댑니다 사실 강제조치가 없어서 개꿀이라고 생각하고 일부러주차해요
시발 진짜 벼슬이네 벼슬 ㅡㅡ
대한민국 한정 여성은 장애예요 모르셨나보네 ㅋㅋㅋㅋ
아니 시발ㅋㅋㅋ여자인게 장애가 있는건가 왜저러지 가족들 심지어 내 동생까지도 차 사고났다 얘기하면 운전자가 여자냐고 묻는것도 짜증나는데 고정관념에 기름을 들이부어버리네 진짜 ㅈ같게ㅋㅋㅋㅋ
전시 행정
그냥 대도 처벌 못하니까 쌩까고 그냥 주차합니다.
여자는 태초에 장애가 있는 동물인가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게 요즘 다른 동네 관공서, 공원 등 기타 공공구역은 교통약자 주차공간으로 바꾸고 있거든요. 어르신, 임신부, 아이있는 가족 모두 이용할 수 있게요.
여성 전용이 아니라~ 장애인, 임산부, 아이가 함께 탄 가족( 아빠, 엄마) 전용으로 바꿔야 할듯~
인천이면..뭐..창녀한테도 지원금주겠다는곳이라 ..
오랜만에 한국갔다가
여성전용 주차장 보고 남편이랑 박장대소 함.
한국에선 여자가 병*인건가 이럼서..=_=
원래 저런거 해줄수록 지들이 병X인거 자랑하는건데
우리나라 여성 운전자들 병X이라고 홍보해주는 꼴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