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는 둘째치고
무슨 사상적 무장을 하고 있는듯
채식을 건강을 챙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투쟁이랑 특정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
훨씬 가득한거 같다니까?
그럴시간에 사찰음식 레시피나 배워가지
저쪽은 채식이 맛이 없어서 그런가
강요는 둘째치고
무슨 사상적 무장을 하고 있는듯
채식을 건강을 챙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투쟁이랑 특정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
훨씬 가득한거 같다니까?
그럴시간에 사찰음식 레시피나 배워가지
저쪽은 채식이 맛이 없어서 그런가
동물성 지방이 부족해서 신경질적이 되어버린 것
고기는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든다구욧!!
(정육점 전면유리에 돌을 던지면서)
저게다 고기를 안먹어서 정신에 병이 걸린거임.
비과학적 무지와 선민사상이 뭉쳐서 나온 결과물임
그거 맞음
뿅뿅들임
그거 맞음
비과학적 무지와 선민사상이 뭉쳐서 나온 결과물임
동물성 지방이 부족해서 신경질적이 되어버린 것
저게다 고기를 안먹어서 정신에 병이 걸린거임.
ㅋㅋ 쥐도 안 잡는다며 ㅋㅋ
프랑스 공원에는 쥐들이 넘쳐난다고 들음...
새끼 고양이만한 쥐를 개가 물어가는 거 보고 ㅋㅋㅋㅋㅋ
흑사병의 현주소;;
진짜 흑사병 터지면 주변국이 프랑스에 네이팜 갈겨도 할말이 없음.
고기는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든다구욧!!
(정육점 전면유리에 돌을 던지면서)
그동안 수사와 처벌이 없엇다잔어 ㅋㅋ
그니깐 계속하는거지
저런 사람들은 뭐냐고 물어보면 "극히 일부" 라는 답변이 돌아오더군여
저새끼들 다 죽여버려야함
ㅂㅅ들이 지들이 뭔데 딴사람 피해줘 총이 답이다 쏴죽여야함
별로 쟤네랑 생각하는게 안다른거 같다
고기 못먹어서 짜증나는걸 다른사람에게 푸는거같어
지들 취향은 존중해달라면서 남들 취향은 1도 존중 안하는 레디컬들임 ㅂㅅ들.
그러고보니 저런거 이용해서 사찰음식이나 나물요리 홍보하면 어떨려나
저런 놈들은 묶어놓고 존나 맛있게 잘 구워진 삼겹살 한 쌈 입안에 강제로 넣어줘야됨
아니 걍 묶어두고 굶기면서 옆에서 고기 구워먹는거지 하루에 상추 다섯장씩만 주다가 풀어주면 고기 존나 처먹을듯
극단주의자들은 어디서든 문제야. 봐바 컨텍트에서도 우주선 폭발시키는 놈. 카우보이 비밥에서도 동물보호한다고 우주선들 폭파시키는 놈들. 다 현실고증 반영된 것들.
흔히 말하는 좌파운동 끝판왕 동네가 프랑스고
최근들어서 아시아권에서 이슈가 되는 모든 개짓거리는 더이상 저 동네에서 이슈를 만들기 힘들게됨.
그만큼 프랑스 대중들이 무뎌진거.
그나마 먹히는게 저거라서 엠병중이라 생각하면 됨.
프랑스는 자연주의 운동할때가 개꿀잼이였음.
종교라던지? 무슨 주의자 이런 것들
지들끼리나 하던말던 해야지 본인들의 사상을 남에게 주장을 하는걸 넘어서 강요까지 해버리니
노답 소리 듣는다고 봄
저것도 정신병의 일종임
풀떼기만 처먹어서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린것.
채식주의자들 정신질환자 맞음
고기를 안먹어서 신경질적으로 변한건가 ㄷㄷㄷㄷㄷ
정신병자한테 오냐오냐 해주니 뿅뿅들이 계속 튀어나오는것
세력이 커지면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는게 일상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듯이 저 사람하고도 타협 할 필요 없음
정작 지들 조상들을 포함해서 인류는 수렵을 통해 자식을 먹여살리고 생존해오다가 겨우겨우 농업에눈을뜬건데 입만털고 대안이안나옴
채식만하면 몸망가지느데
인류 역사상 최고의 평화기라더니... 곧 3차대전이 일어날 날도 멀지 않았군....
최고의 평화기니까 저런 쓰잘데기 없는 걸로 열량 소비하는 사람들이 나오지.
저기앞에서 고기굽고 냄새 풍기면서 업진살 살살 녹는다!! 해주고싶네
채식이 빡시니까
그 빡신만큼 다른데서 보상을 얻으려고 하는것 같음.
ㅡㅡㅡㅡㅡㅡ
사실 채식도 잘만 조리하면 개 오지는데
우리나라에서 미슐랭 등급 받은
사찰음식 전문점도 있고
근데 매번 저런곳에서 먹는것도아니고...
저런것만 먹는다고해도
난 고기먹는 평범한 식단으로 할래요..
딱 봐도 혈색 좋은게 몇달 전까지 육식 잘 하다가 요 몇달 채식 좀 하고 난 깨어있는 비건! 하는 년놈들이네
몇명을 보니 채식과 마른 몸은 상관관계가 없군
감자도 채식이라 ㅋ
감자튀김도 채식임 식물성기름으로 식물을 튀겨서 식물로만든 소스에 찍어먹음
저놈 들도 남에게 강요하는데 그냥 머리깍아서 절에 집어 넣으면 지들은 만족할까나
공산당과 패미와 채식주의자와의 공통점이 이리도 많을줄이야.
세상이 미쳐돌아감
소수라는걸 무기 삼아 온갖 패악질 자행중
4번째 짤 포장되어있는거 그 자리에서 구워먹으면 되겠네
저사람들시위하는곳에서 고기 구워먹고싶다
풀을 좋아하니까. 양지바른 초원에 파묻어주면 좋아라 하겠네.
지 신념에 따라 뒈져도 좋아하는게 테러리스트잖아 ? 저것들이 딱 그짝이고
유럽 뿅뿅란 이름값
개인재산과 생업을 위협하는데 규제를 안한다니
"채식을 건강을 챙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투쟁이랑 특정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
훨씬 가득한거 같다니까?"
투쟁하고 특정사상 전파는 모르겠지만 저 사람들은 딱히 건강때문에 채식하는건 아닐거야. 동물에 대한 윤리와 환경같은게 명분이겠지. 그게 투쟁, 사상전파의 주제가 되었느냐는 또 다른 문제지만.
개뜬금;
그냥 지네만 안하면 되지. 왜 저래.
채식만 하는 거 좋다 이거야.
하지만 그걸로 부심 부리며 저렇게 가르치려 드는 건 욕 먹는 짓이지.
차라리 멸종 위기종이라던가 야생 동물 수렵으로만 취득 가득한 고기류로 싸워던가
가축 고기 가지고 난리
가축도 결국 환경오염 원인 중 하나인데.
동물보호단체,pc주의자,페미니스트,비건의 공통점:다양성을 존중하지않고, 자기들만의 기준이 절대적기준이며, 자기들만이 정의라고 믿어의심치않는다.
그래서 자신들의 주장과 행동이 민폐임을 눈꼽만큼도 모른다.
+ 아무 죄없는 사람들 가해자로 몰고가서 박해한다.
존나 웃기지.
그렇게 다양성을 존중하게 된 시대에 와서야 이제 겨우 인정받은 그들이 지들은 그 외의 존재들 그것도 이 세상에 벌써부터 존재해서 지탱해온 것들에게는 다양성 ㅈ까시오 지들이 법이다 이 ㅈ랄해댄다는게 ㅋㅋ
정신병자들의 인권이 우선시되는 나라 ㅋㅋㅋ
아니 쟤들도 라따뚜이랑 채식 레시피 먹을거 많음
그냥 쥐를 안잡아서 대가리에 페스트가 들어찼나봄
채식이랍시면서 나물은 안 먹고 양상추랑 당근만 먹어대니까 정신이 나가는겨
나물 안 먹음? 문화가 없어서 그런가?
그럼 수입해서라도 먹어야지.
진짜 그렇다면 비건들 영양소 부족으로 미쳐가는 게 맞는 듯.
프랑스 그 정신병자 동물보호협회? 같은 새끼들이 정치권에 껴있는 놈들이라서 함부러 못한다며? 쥐도 못잡고 있다며
동물단체도 그렇고 페미, PC 주의자들 보면 주제만 다르지 행동방식이 진짜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음
저런 사람들은 채식이 개인 취향 문제가 아니라 채식을 함으로서 세상을 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극단주의자들에 가까워서 본인들의 행동을 정의로운 투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런 죄의식이 없음.